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유저는 고객 아니겠습니까?

작성자
Lv.87 줄리엣
작성
12.11.23 12:09
조회
3,623

본문자리에믄 복사붙여넣기가 되지가 않네요.

아직도 세줄 제한이 있나요?

리플1번에서 내용을  읽어주세요



Comment ' 16

  • 작성자
    Lv.87 줄리엣
    작성일
    12.11.23 12:09
    No. 1

    오랜 시간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수준의 대접을 받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더 라도 이해를 도와달라는 간단한 어필이 누군가에게는 비난으로 보일수도 있다 생각하여 이 글을 적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왔는데,설명서가 없습니다. 요청했더니 시간이 해결하리라 하네요.

    당신이 고객이라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요?

    경험을 통해 예측 가능한 리플에 대하여 의논해봅시다.

    공짜로 보지않습니까?

    -공짜가 아닙니다. 우리는(유저) 피드백을 제공하며 광고수익을 창출해냅니다. 입소문 과 더불어 책을 구매하며 또 책을 보다가 타인이 인지하는 그 행태가 이동식광고판과 동일 합니다. 전화선 사용할때부터니 얼마나 오랜기간 수많은 책을 홍보했습니까? 잠재고객의 불편한 점은 피하며 좋은 점을 강조할 줄 아는 우리는 비공식 영업사원입니다.

    불평불만비난금지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의사소통입니다.사회가 돌아가는,곧 두명 이상의 인간이 모이 면 일어나는 것이 의견교환이며 소통입니다. 이것은 필히 쌍방향이며 이에 상호교환이 일 어나게 되는데, 현재 문피아는 이 기능을 상실하였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빠른 시간내 에 해결하겠다 라는 말은 그 어떤 유저에가는 괜찮을지몰라도 다른 어떤이에게는 핑계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쉽네요, 예전처럼 공지와쪽제를 활용하면 됩니다.

    휴대폰이라 미흡합니다. 나이와 무관하게 휴대폰은 어렵네요..

    작가들이 글을 적어도 논쟁꺼리가 발생하는 요즘입니다. 개개인이 다 다르기에 이해하 고 배려하는 행위가 중요한 바, 강한어조의 의견제시는 삼가고 의견이 다른 상대방에 대한 베난을 피하며 이 모든걸 이끄는 운영능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추기하고 싶은 말은,

    정담지기 문피아돌쇠 및 금강으로 대표되는 문피아 공식 운영진이 나서 이 혼란을 통제 해주기를 재차 촉구하는 바입니다. 기다리라는 말보다는, 본인들의 할일을 나열하는 단순 정보전달 이상의 고객 입장에서 고객을위해서 쓴 공지를 보고 싶은 소망입니다.

    얼굴보고 대화해도 이해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글을 가지고는 오죽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1.23 21:28
    No. 2

    댓글이 기시네요. 가능하면 본문에 추가하시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다 적고 밑부분이 잘려나가면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줄리엣
    작성일
    12.11.23 12:11
    No. 3

    본문에 적고 밑줄도 긋고 강조도 하고 올리면 더 설득력있을텐데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마케팅 최고의 지상과제는 기존 손님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제발 큰.파이를 잃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2.11.23 12:25
    No. 4

    말씀을 충고로 받고
    아래에도 댓글 달았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태평하지도 오만하지도 않습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아, 좋다. 라고 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줄리엣
    작성일
    12.11.23 12:39
    No. 5

    고생많으시며 고충을 이해합니다.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최고의효율을 이뤄낸다는 것은 말은쉬우나 실제로는 어려우니, 이는 관계자(이 게임에 속해있는)들이 인지하는 기준이 제각각 다르기때문입니다.

    광고의뢰자는 광고가 중하고, 이북판매자 및 구매자는 그것의 연동이 중요하며, 작가는 창작이 독자는 독서가 중요합니다. 이 모두를 두루두루 살피는 것이 힘들지나 인내하면 그에 따른 과실도 클터이니 마무리 잘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항상 부탁을 합니다. 파이를 키워 저변을 확대해 작가들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보기좋습니다. 하지민 작가 금강의 왕성한 활동도 계속 부탁합니다. 원래 개인의 행복과 전체의 행벅은 반대개념은 아니되 함께 이루기어려운 법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2.11.23 12:34
    No. 6

    저는 아래 초록색이나 파란색 제목으로 올라온 공지들 모두 고객 입장에서 고객을 위해 쓴 공지로 보입니다만..
    어쨌든 문피아 리뉴얼은 열렸고,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기다려라.'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무엇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어떤 점부터 빠르게 처리할 것이다.
    라는 식을 공지까지 올리고 또 끊임없이 업데이트 중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그것들이 개선되면 확실히 전보다 나아질 시스템이라는 것에서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불평이나 비난을 하지 말을 하라는 이유는 줄리엣님이 이미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개개인이 다 다르기에 이해하 고 배려하는 행위가 중요한 바, 강한어조의 의견제시는 삼가고 의견이 다른 상대방에 대한 비난을 피하며*
    라는 것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서재 게시판에 따로 써놓기도 했습니다만..
    문피아는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소중한 곳입니다.
    함께 잘해보자며 영차영차 하는 것과 책잡고 비난하는 것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지요.
    인터넷이든 현실이든 분위기라는 것이 있고, 그 효과는 생각보다 막강합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고객과 기업 같은 느낌이 아니라, 장르문학 사랑하는 문인들로써 건설적인 건의와 참여, 독려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는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일방적으로 불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 애정이 있기 때문이야.]
    라는건 조금 수준 낮은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래 문피아 유저들에게는 재미있는 자부심이 하나 있는데, 다른 일반적인 사이트보다 전반적으로 예의와 품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런 문피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줄리엣
    작성일
    12.11.23 12:50
    No. 7

    소견 잘 보았습니다. 서로 다른점을 예의상 차리는 말로만이 아닌, 머리로 또 마음으로 알아 언행에 일치하면 좋은 성과가 나오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시카시카
    작성일
    12.11.23 12:34
    No. 8

    줄리엣님//
    글을 몇번을 다시 읽어도 줄리엣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불평불만비난금지
    어느 운영진이든 불평불만비난금지를 금지시키지 않았습니다
    어떤게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해결할 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a와b가 안된다 불편하다->해결중이다. 죄송하다.기달려달라.->a와b가 안된다고요->a는 해결됬다.b도 빠른시일내에 해결하겠다.->b가 안된다고요.->b가 안된다고요.->b가 안된다고요.->b가 안된다고요.->b가 안된다고요
    솔직히 떼쓰는걸로밖에 안보여요 그래서 그것이 불편하게 보이는 다른 유저들이 자제하자고 불평하는 것뿐이죠. 그외의 불평불만은 따로 게시글까지 만들어서 소집중입니다. 불평불만비난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한담란에 무분별하게 불평글을 쏟아내는 사람들을 자제하자는 거에요 한담란은 원래 그런 용도의 게시판이 아니잖아요


    '조금만 기다려달라,빠른 시간내 에 해결하겠다'
    이 말 이외에 지금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리뉴얼 관련 공지들을 읽어보시면
    운영진에서 사과를 했고, 오류들에 관해서 빠른 시일내에 해결 할 것이라고도 하였죠
    변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해결할 오류들의 우선순위와 진행상황까지도 공지해주셨죠
    그것들로도 모잘라서 해결된 항목마다 공지로 꼬박꼬박 올려주심니다
    여기서 무엇을 더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은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 외에는 해결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기다려달라고 하시는것이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리뉴얼관련 공지들을 게시판 맨 윗글로 고정했으면 어떨까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줄리엣
    작성일
    12.11.23 12:48
    No. 9

    안타까우나 이해하지못했으면 그또한 지나갈일입니다. 원래 사람이란 동물이 자기스스로를 아는 것조차 어려운데, 어찌 몇줄의 글로 그것을 바라겠습니까. 다만, 비난받는 일부가 안타까워 쓴 글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지 한 말은 절대 진리가 아니며 상황에따라 다른 해석이 가능한 말입니다. 본문에 언급했듯이빠른시간내 해결.에 대하여 이해하시면 그것은 그것대로 좋은겁니다. 하지만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 이에 격분하여 공격적인 언사를 보이는 언사들이 안타까워서 의견을 표출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운영진 공제로 아주 쉽게 해결힐 수 있는데, 의도치않은 방조로 인한 피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니 이곳에 애정이있는자는 얼마나 안타깝고 괴롭겠습니까.

    이해가 가는 사람이 있는 만큼 가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자중하자 라는 말을 하고 싶었으며 서로에 대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일때 모든 유저가 탈락하지않고 함께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23 12:53
    No. 10

    제가 화가 나서 쓴 댓글이 또 그걸 보신 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 말이 진리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만.
    어쨌든 그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줄리엣
    작성일
    12.11.23 12:59
    No. 11

    지우실 필요는 없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본인이 심사숙고 하여 쓴 의견에 자부심을 가져야합니다.

    또한 origin 덧글 작성자의 작성내용을 보고 적은 부분이 아니며 오랜 기간의 경험에서 나오는 예시로써 '절이...떠나야지'를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줄리엣
    작성일
    12.11.23 13:07
    No. 12

    불평불만비난금지 라고 운영진이 말했다는 부분은 어디서 발췌하였는지요? 예상되는 리플에라고 기재하였는데 이부분에 운영진이 들어가면 완벽하게 다른 의미가 됩니다.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11.23 19:34
    No. 13

    그전에 연재한담 규칙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죄다 건의란 글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줄리엣
    작성일
    12.11.24 19:49
    No. 14

    공부 잘하는 자만이 공부 열심히 해라 라고 말 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않겠습니까. 하지만 혼란속의 이 상황에서 제게 물은것처럼 자제하자라는 글에 본인의 의견을 밝혔는가를 묻고 싶습니다. 사람이라면, 발전하려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최소한 이 페이지에 있는 글에는 어필을 하셨는지, 혹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곳에서만 원리원칙을 찾는것은 아닌지 묻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12.11.24 00:02
    No. 15

    다른 건 모르겠고.. 유저는 고객이란 말은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는 지금까지 적은 광고를 제외한 어떤 수익도 없이 사이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기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는 전체 회원에 비하면 정말 극소수입니다.
    고객은 댓가를 지불하는데, 우리는 그런 적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줄리엣
    작성일
    12.11.24 19:46
    No. 16

    어조를 이해합니다. 그러나 말하고싶습니다. 돈을 내야만 고객이 아닙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눈 고객의 위치를 타지하고 있습니다. 위에 상세히 적었으니 반복하지않겠습니다. 다르다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쓴 당신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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