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을 토로하는 글들, 적당히 하라는 반박글에 운영자의 공지까지.
이 모두가 앞을 향하여 나아감을 의미하니 좋을 따름입니다.
모두가 이곳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행동이라고 믿습니다.
실수도 있고 치기어린 투정도 있겠지만 믿고 기다려봅시다. 몇명되지도 않는 인원이 고생하고 있다하니 "그래도 욕보고있구만"정도의 마음으로 기다리면되지않겠습니까.
여기에 없는 고전이나 인문학책을 읽으면서 기다리면 개인발전에도 좋을 것이며 운영팀도 숨고를 찬스를 얻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판단으로 옆동네 가지마시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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