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56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2.10.29 23:50
    No. 1

    공지를 보세요
    지금 해명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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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liecryin..
    작성일
    12.10.29 23:51
    No. 2

    친구분들이 참 좋네요... 추천글도 써주고, 댓글도 달아주고... 제친구는 제 글만 읽으면 비평만 해대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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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0.29 23:51
    No. 3

    말씀하신 부분이 공지 사항에 어긋나네요^^;;
    ● 적발 시 조치
    - 만약 상기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다 발각이 되는 경우, 확인이 되는 즉시 모든 상황에 대한 공개가 이루어지며, 작가 아이디 "권한 정지" 및 "게시판 회수" 조치가 병행되며 예외는 없습니다.
    다만, 악의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는 3개월 후 재활동을 할 수 있는 1회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으며, 그 경우 기간 경과 후, 본인의 신청을 받아 "운영회의"에서 심사를 하여 재활동 여부를 결정합니다.
    - 단 , 같은 사무실이나 동료. 친지 등임을 게시판 등에서 미리 밝힌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자신은 이 같은 경고 사항을 몰랐다는 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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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터프윈
    작성일
    12.10.29 23:53
    No. 4

    문피아와 소그미님의 팬으로써 조그만한 해프닝이 커지게 된게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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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29 23:54
    No. 5

    저도 왠지 작가님이 조작은 안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렇지만 친가나 혹 친구들이 그러하진 않았을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증거가 명명백백하게 나왔었으니까요. 작가님이 내 쫗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한 연민일 수도 있지만서도 정말로 마음으로 느낀 글과 정말로 문피아를 사랑하는 일인으로서 소중한 가족을 내쫗는다는게 너무도 슬플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동안 작가님을 알지도 못했지만서도 글에서 진심을 느꼈고 조금이나마 정이라는 것을 느꼈는데 이렇게 훌쩍 떠난다면 마음이 아플 것 같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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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2.10.29 23:54
    No. 6

    이제 또 위 변명이 있을 수 있네 없네로 싸우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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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10.29 23:55
    No. 7

    미리 그 친구분이라는 걸 밝히셨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요...ㅠ.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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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고염
    작성일
    12.10.29 23:55
    No. 8

    나머진 문피아님과 대화 하시고 처리 하실 내용이지만 적습니다.

    아시다 시피 문피아는 중복아이디에 대한 처벌이 엄격합니다.
    그냥 강퇴 시켜 버리지요 ..워낙 증거가 철두철미 해서요.

    소그미님이 말씀처럼 결백을 증명 하실려면 이것 저것 많이 복잡할것입니다. 그래도 수고스러우셔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2.10.29 23:58
    No. 9

    어쨌건 사과글은 진심이라 느껴지네요.

    사건이 공론화되지 않았다면 해프닝으로 끝났을 수 있었을텐데 이런 경우 어떻게 조치를 하는 것이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될지 쉽게 결정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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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29 23:59
    No. 10

    이해명이 사실이더라도 제재를 피할길은 없어보입니다. 이경우 아마 일단 퇴출 조취후에 몇개월후에 소명자료 제출하고 다신 이런일이 없을거다라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하고 복귀조취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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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29 23:59
    No. 11

    사정이 안타깝다고해서 예외는 둘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까지 강퇴당한 분들도 억울할 수 있으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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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29 23:59
    No. 12

    원만하게 잘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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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29 23:59
    No. 13

    지인이라는 것을 미리 밝혔다면 그 어떠한 문제도 없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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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00:02
    No. 14

    적안왕님께서 공지의 해당 항목을 올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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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응원하는중
    작성일
    12.10.30 00:03
    No. 15

    일단, 문피아님께 제대로, 1:1로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화 통화를 하시던지, 아니면 증거물, 즉 본인 아이디와 친구 아이디를 가진 "본인" 분들을 정확히 세세히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뭐 이래라 저래라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렇게 해야지만, 문피아님이 정확하게 아시고 판단하실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 말이죠.

    다만, 공지사항에 나왔듯이... 이 문제는 문피아님께서 선처를 하실지, 아니면 예외 없이 하실지가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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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휘야(輝夜)
    작성일
    12.10.30 00:03
    No. 16

    전 분명 이번일에 대해 문피아측에 대한 잘못과 책임은 없다고 보는 입장은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역시 소그미님의 입장도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글 수준으로 보아 그만한 추천조작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고 그리고 공론화라는 것 자체가 정말 조작에 대한 한치의 의심도 없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체 증거가 뭔지도 궁금하셨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글에서 사과하신 바와 같이 성급한 공론화에 대해서는 약간 실수를 하신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억울하더라도 조금만 참으셨으면 충분히 좋게 넘어갔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ㅠ

    어쨌든 제 생각에는 양쪽 다 잘못은 없는 듯하여 마음이 아프네요.
    잘 해결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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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단편
    작성일
    12.10.30 00:03
    No. 17

    안타깝습니다..
    조금만더 기다리셧음 서로 좋은 결과가 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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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무림혈괴
    작성일
    12.10.30 00:04
    No. 18

    이것참... 뭐라 할말이 없군요...
    가을비나 시원하게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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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휘야(輝夜)
    작성일
    12.10.30 00:04
    No. 19

    사실 정말 지인이 댓글을 다신게 맞다면 소그미님이 미리 지인이 그랬다라고 말을 하실 수 없는게 당연합니다. 지인이 댓글을 단게 문제가 됬는데 그걸 모르고 계셨을 수 있으니까요.
    성급한 공론화만 아니라면 잘 넘어갔을텐데 아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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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0:06
    No. 20

    물고 늘어지는 건 아니지만.

    친구분이 전작부터 꾸준히 추천댓글을 달아주면서 정작 작가분인 본인에게 얘길 하지 않았다? 그리고 친구집에서 접속을 했다면 친구분의 아이디가 어떤식으로도 보였을 가능성이 많은데(아이디 저장이 아니더라도 요즘엔 접속한 아이디가 쭉 나열되는 경우가 많죠.) 그걸 모르고 지나치쳤다? 이걸 다 재끼더라도 친구분의 댓글에 답댓글까지 달으셨는데.. 그럼에도 친구분은 끝가지 자신의 정체를 숨겼다?? 그리고 강끝의 아내분으로 보이는 O2님과 포보제니아님은 같은날 같은시간에 같은 아이피로 접속까지 했네요? 그런데도 서로의 정체는 역시나 비밀이었다?

    너무 많습니다. 이 의혹을 날려버리실 정도로 확실한 증명이 가능하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라백작
    작성일
    12.10.30 00:07
    No. 21

    리뉴얼을 앞두고 어느 정도 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각박하게 .. 그러시기 말구... 융통성이라고 하면 .. 태클 거실거 같으니...
    하튼... 좀 너그럽게 넘어 가면 어떨까요. 이렇게 사과&해명도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00:08
    No. 22

    투표같은 걸로 한 만명 정도가 찬성하면 게시판 남기는 거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나름 의미가 있을수도 있고.
    당연히 규정은 규정이니 제재는 어쩔 수 없지만, 이렇게 작가님을 원하는 독자들이 많다면 수위를 정할때 그런 부분도 고려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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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단편
    작성일
    12.10.30 00:09
    No. 23

    난다킴//님
    똑똑하시고 잘나신거 알겠는데,난다킴님이 문피아 본인이 아닌이상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날쎈돌이
    작성일
    12.10.30 00:09
    No. 24

    평소 소그미 작가님의 글과 소소한 교감으로부터 작가님의 인격을 믿기에, 작위적으로 지인분들에게 댓글을 요구하지도/추천을 조작하지도 않았다는 사실 역시 믿습니다.

    한편으로는 전후배경이야 어찌되었든, 불미스러운 일로 결과가 귀결된 만큼 이러한 팩트에 대해서는 문피아 운영진 측의 운영방식 역시 문피아 구성원의 한사람으로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객관적인 사실앞에 솔직한 사과를 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닐겁니다. 작가님의 용기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일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계속 만나뵙고 싶은 바램입니다. 저는 언제까지나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는 팬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0:09
    No. 25

    만성님. 형편성에 대단히 어긋나는 처사입니다. 이런일에 예외를 두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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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라일락99
    작성일
    12.10.30 00:10
    No. 26

    어찌되었던간에 결론이 남에따라 내심 시원하면서도 문피아님과 sogmy님간에 해결해야할 남은 일들이 결코 유쾌하지는 못할것임에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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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닥털
    작성일
    12.10.30 00:11
    No. 27

    지인이라는 것을 먼저 알 수는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천조작이라하고 jirisan님의 추천이 문제라고 했으니 당연히 이에 대해서 해명을 할 수 밖에 없었겠죠.
    그 뒤에 동일 IP문제가 나오지만 그게 어떤 ID였는지 알려주지 않았으니댓글에 지인들의 ID가 문제였다는 것을 알 수는 없었을 겁니다.
    게다가 시간을 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시간이 겹치는 경우는 많지 않더군요.
    지인의 집에 가서 댓글을 달았는데 지인과 같은 IP를 사용했다는
    것으로 제재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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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12.10.30 00:12
    No. 28

    이 경우엔 그 지인이 공지를 모르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저래 일이 커져서 서로 안좋게 된 케이스 아닌가 싶어 마무리가 되가는 지금도 마음 한켠이 찜찜하네요. 이 후 내용은 문피아 관리자분과 직접적인 1:1 쪽지 및 대화를 통해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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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氣高萬仗
    작성일
    12.10.30 00:13
    No. 29

    여기서도 논쟁 하실겁니까?
    그만하십시오!!
    문피아엔 님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사건은 일단락 되어가고 있는데 그만좀 왈가왈부 하십시오..
    님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당사자들이 힘들어 할거란 생각은 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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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0:14
    No. 30

    닥털님/ 지인 추천의 경우에도 글내에서 지인이다라고 명시하지 않는 이상 제재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인일경우 나 이놈 친구다라고 한마디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이얘기는 벌써 10년도 넘게 해온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런 내용을 몰랐을수도 있지만, 몰랐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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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해오름달
    작성일
    12.10.30 00:15
    No. 31

    다들 성급한 공론화라고 말하시는데 작가님이 통보를 받으신건 26일이니 4일 전이네요. 일일 연재 하시는 분이 하루 종일 억울한 심정으로 밤 잠도 못잤을터인데 어디 그냥 4일만 하겟나요.
    연제 게시판의 글과 한담란의 글을 다시 한 번 살펴보니
    작가님이 혐의가 입증됬다는 말에 우선 멘붕(...)하시고 운영진 쪽에서 지리산님이라는 엉뚱한 곳에 포커싱을 잡고 조작 해명을 하라 했으니 지인분 집을 미처 생각 못하신 것 같군요.
    법도 완전치 않고 판사와 검사도 사람이라 실수하는데 어느 한 쪽의 실수라기조단 양측의 오해와 실수가 큰 헤프닝을 낳았네요.
    잘 처리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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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0:15
    No. 32

    우리들 모두 그만 문제를 끄집어 냅시다. 작가님도 심난하실테고 운영진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들은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무엇이라고 섣불리 말을 할 수도 없고 끄집어내기에도 어렵다고 봅니다. 그저 기다려봅시다. 이번 일로 하여금 더 나은 문피아가 되었으면 하는 것은 모두들의 한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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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SOJIN
    작성일
    12.10.30 00:15
    No. 33

    사건이 커진 이유는 전적으로 소그미님의 책임입니다. 저도 소그미님의 글을 읽고 심정적으로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고 모든 일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보다 신중한 선택을 하셨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공개가 되어버리고나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오기 전에 공개할 때 내게 날아올 결과를 한번쯤 심사숙고 하셨다면... 또 이런 문제에 있어 설령 소그미님의 얘기가 맞다했을지라도... 상대방인 문피아 담당자분을 생각해서 한번쯤 더 고민했더라면... 싶네요.
    다만 이제 바라기는 서로에게 상처가 됐던 일이 원만하게 잘 마무리되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 뿐 입니다.
    소그미님의 글을 열심히 읽으면서 댓글 한번 제대로 남긴 기억이 없는 불량애독자가 한마디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0.30 00:16
    No. 34

    추천조작이 일어났을때 많이 보여왔던 경우가 '사실 내 지인들이었다. ' .. 이런게 있었죠. 조작이 있고 해당 작가분이 해명했을때 그런 레파토리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독자분들이 실망한 적도 있었고요. 공지에 나와 있듯이 '지인'이란걸 명백히 밝혔다면.. 좋았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예외를 둬버리면 제1에 제2가 일어날수도 있을텐데...
    문피아의 현명한 판단이 있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同床異夢
    작성일
    12.10.30 00:16
    No. 35

    이제 문피아에서 결정할 사항이라고 보네요. 소모적 논쟁을 여기서까지 할 필요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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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라일락99
    작성일
    12.10.30 00:18
    No. 36

    이제 밝혀질것들이 밝혀지고 해명해야할 부분이 명확해진 이상
    남은 일들은 sogmy님과 문피아측 간에 해결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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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단편
    작성일
    12.10.30 00:19
    No. 37

    후회는늦다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는 고깃집가서 하시고
    뭐 좋은 일이라고 그렇게 규정과 제재 형평성 운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0:20
    No. 38

    단편님 /좋은일이 아니기에 단호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일처리를 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그저 좋은글이고, 그럴만하다고 인정해버리면, 선을 넘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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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닥털
    작성일
    12.10.30 00:21
    No. 39

    후회는 늦다// 추천이 아니라 추천에 달린 댓글입니다.
    추천조작이 아니고 지인의 댓글인 겁니다.
    그리고 다중ID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일락99
    작성일
    12.10.30 00:22
    No. 40

    후회는늦다//그 선을 긋는것은 문피아측에서 할 일 입니다.
    후회는늦다님과는 상당히 긴 시간에 걸쳐 토론을 했는데
    이젠 그만 문피아측과 작가님에게 해결을 맡겨두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2.10.30 00:23
    No. 41

    보통 이런 경우 예외는 없었지요.
    아마 처음 문피아 측에서 배려했듯이 해명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조용히 경고 정도로 처리가 되었을수도 있지만 이미 일은 돌이킬수 없게 되었지요.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마부추 사건도 그랬었지요.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작품이고 인기가 엄청난 작품이었지만, 비록 작가분은 몰랐다고 하지만 작가분의 형제분이 지인임을 밝히지 않고 추천글을 남겼고 그것이 문제가 되어 바로 불량이용자가 되고 게시판이 회수되었지요. 작가분의 인기도 남달랐고 진심어린 사과가 있었지만 그간의 제재에 대한 형평성으로 인해 처벌은 엄격히 이루어졌습니다.

    이것도 같은 사건이라고 봅니다.

    리뉴얼을 앞두고 예외를 적용할수도 있겠지만 아마 처벌은 기정사실화라 봅니다.

    그러면 남은 것은 앞으로의 일이지요.
    위에서 예를 든 마부추의 작가님은 이후에 다시 심사를 받아 돌아와 팬분들의 환영을 받으며 연재를 이어갔고 출판까지 하셨습니다.

    제재를 받았다고 해서 끝이 아닌 만큼 기운내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0:23
    No. 42

    닥털님/ 추천에 달린 댓글은 추천이 아니었나요? 새로운 사실이군요. 지인의 댓글도 본문에 지인임을 나타내지 않으면, 다중ID 처리하는게 문피아의 그간 방침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30 00:23
    No. 43

    댓글 추천도 문제가 될텐데요.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2.10.30 00:24
    No. 44

    닥털님. 강끝 아이디로 추천글 본문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또 설령 댓글만이라 해도, 지속적으로 추천글에 칭찬의 댓글을 올리면 조작에 포함됩니다. 쇼핑몰에서 사람을 동원하여 댓글을 달 정도로 댓글이 영향력이 있는 시대입니다. 즉, 댓글에 의한 추천 조작입니다.
    다중 ID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은 친구와 그 아내라는 소그미님의 해명을 백 퍼센트 수용할 경우입니다. 댓글의 댓글을 달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셨다면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0:26
    No. 45

    후회는늦다//후회는늦다님 자꾸 싸우자는 식으로 몰아붙이지 맙시다 크게 일을 만들지 맙시다 그리고 저분이 하신 말씀은 추천글이 아닌 댓글이라는 것입니다. 차이점은 추천글이 엄연히 더욱더 큰 잘못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댓글은 문제가 아니라고 한게 아니라 문제에 있어서 혼돈되기 쉬운 상황을 알려주신 것이죠 글이 아니라 누군가가 올린 글에 담긴 댓글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만 분란 일으키도록 합시다. 자꾸만 말은 끈적이면서 분탕질 하는 것도 한분번이지 계속하면 테러..입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닥털
    작성일
    12.10.30 00:26
    No. 46

    제재를 해야한다는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1. 다중 ID요?
    친구집에서 사용했다잖습니까? 그게 처벌 대상인가요?

    2. 추천 조작이라구요?
    추천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댓글에도 나 작가 친군데 하고 밝혀야한다고 되어있습니까?

    3. 먼저 공론화시켰다구요?
    그럼 댓글의 IP가 문제였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본인의 전화,인터넷 정보까지 공개를 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데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압니까?
    답답한 마음에 당연히 공개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0:27
    No. 47

    한두번이지... 오타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0.30 00:27
    No. 48

    결국은 이렇게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2.10.30 00:27
    No. 49

    닥털님은 기본적으로 규정을 확인하시지 않고 댓글을 다시는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정만운
    작성일
    12.10.30 00:28
    No. 50

    문피아 운영자님은 강끝님의 추천글 및
    그에 대한 댓글에서 문제점을 발견하셨고
    작가 sogmy님은 jirisan님의 추천글에서
    문제가 발생된 것으로 오해하여 잘못 대응하신듯!
    문피아의 아량을 기대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2.10.30 00:28
    No. 51

    닥털님은 고도 안티인가요..?

    규정을 읽을 필요도 없이 작가님 글만 읽어도 답이 다 나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0:28
    No. 52

    닥털님
    1번에 대해선 지인추천은 판단할 근거가 매우 희박한 일로 예외를 두기가 매우 힘든 조건입니다. 그럼으로 인해 지인추천일 경우 지인추천이다라는 글을 명시해달라고 요청했고요.
    2번의 경우 당연히 추천글과 댓글은 당연히 동일시됩니다.
    3번의 경우
    이건 배려를 해줬더니, 뒷통수를 친격입니다. 애초에 추천조작은 선제재후 후소명이 원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0.30 00:29
    No. 53

    닥털님//
    작가분의 현재 해명글이 규정을 완벽히 위반합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0:29
    No. 54

    닥털님도 나쁜의도로 말 한 것 아니니까 그만들 합시다 하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꾸중을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다고 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피타고라스
    작성일
    12.10.30 00:30
    No. 55

    이제 좀 소란이 잦아들려나
    마치 예전에 봤던 미스트란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글들이었습니다.

    땅에는 자동차를 타고 하늘에는 비행기가 떠다니는 이 시대의 사람들이 어린애 어른 할것없이 미신에 빠져 광신도처럼 돌변하는것처럼 보일 지경이었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처럼 혀를 끌끌차게 만드는 사건입니다. 조작이나 문피아를 떠나서 말이죠

    결국 문피아님도 해명했고 작가님도 인정하면서 나름 좋게 끝난만큼 리뉴얼전에 해프닝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우리 같은 내용의 댓글은 1절만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0:30
    No. 56

    테러님/아쉽게도 키보드워리어의 본능이 오랫만에 들끓어 올라서 힘들겠습니다. 몇년만에 잡아본 키보드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능풍(凌風)
    작성일
    12.10.30 00:30
    No. 57

    닥털님 작가 관련 공지를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과거에 무수히 많은 사건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합니다.

    공지에도 있듯이 몰랐다는것이 인정되지 않는다가 기본원칙입니다.

    매우 엄격하지만, 다른 작가들이 입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닥털
    작성일
    12.10.30 00:30
    No. 58

    강끝 아이디로 추천글 올린 것은 미처 몰랐습니다.
    댓글에도 추천이라면 지인이라는 것을 밝혀야한다는 규정을 몰랐습니다.
    그 부분의 잘못은 인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30 00:31
    No. 59

    원칙을 지키자는거죠. 싸이트 원칙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일락99
    작성일
    12.10.30 00:31
    No. 60

    이제 더이상 제 3자가 참견할 여지가 없을텐데 언제까지 이번일에 대한 댓글이 달릴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spectator에 N가 뜨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은 업로드 되지 않나보네요...
    저는 이만 자로갑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셧습니다.
    (할말이 남으신분은 음.... 뭐... 수고 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젤라비
    작성일
    12.10.30 00:32
    No. 61

    작전명테러님, 님은 왜 후회는늦다님이 싸움을 거신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들어와서 처음부터 다 읽어봤는데 후회는늦다님은 규정대로 하자는 것 뿐인데요. 전혀 문제될게 없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단편
    작성일
    12.10.30 00:34
    No. 62

    후회는늦다님//
    역겹습니다 그만 하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0:34
    No. 63

    젤라비님/ 테러님은 이전 글 제가 쓴 댓글들이 공격적이라고 생각하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0.30 00:35
    No. 64

    재미있고 인기 있는 글이 봐주자 이말 들 이신가요?
    원칙은 원칙이죠. 그걸 알면서 문피아에서 활동하는 것 아닌가요?
    예외가 한 번 생기면, 그뒤로 같은 일이 생겼을 경우. 다르게 처리한다면
    그때는 바로 왜 저번에는 그랬는데 이번에는 그랬냐는 말을 듣게되죠.
    즉 공정성이 떨어지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0:35
    No. 65

    단편님/뭘 그만하라는건가요? 그냥 제가 싫으신건가요? 그렇다면 싫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0:35
    No. 66

    젤라비님 곡해해서 너무 듣지 마세요 저는 전의 글에서 부터 너무 성급하게 나서는게 아닌가해서 그런 것입니다. 남이 글을 달면 그것에 반박하는 글을 달면 그만 입니다만 그것이 너무도 공격적이고 다분하다면 충분히 싸움건다는 의지에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답글을 달고 주저리 이어지면 다분히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쾌한 감정을 실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님하고 일절 싸우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제가 너무 가한 처사였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장삼
    작성일
    12.10.30 00:39
    No. 67

    어디나 사람이 모이면 규칙을 만들어서 서로 피해가 없게해야 겠지만..

    이번건은 [문피아]님의 적절치 못한 대응이 화를 불러 일으킨것 같습니다.

    중간에 애써 무마했지만.. 첨부터 친구들 아이디를 알려주어서 작가가

    바로 알게끔 해줘야지.. 쓸데 없이 [지리산]님을 끌어 들여서 사건을

    산으로 끌고간것 같네요.. 친구 아이디가 추천한걸 모른 상태에서 생전

    첨 보는 사람 아이디를 드리 밀고 자추라고 하면... 당연히 열 받겠죠..

    [문피아]님은 작가에게 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만큼 책임 의식도

    가지고 꼼꼼하게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0.30 00:40
    No. 68

    후회는늦다님 말씀이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대비니
    작성일
    12.10.30 00:40
    No. 6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30 00:40
    No. 70

    원칙을 지키자는건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싸이트 내에 규칙이 있고 그것을 따르지 않는것은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기많고 잘 나가는 분이라해도 원칙에 예외를 둘 수는 없지 않나요? 다들 너무 과열 됬습니다. 그저 문피아님이 원칙을 적용하면 끝날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해오름달
    작성일
    12.10.30 00:44
    No. 71

    후....댓글들 쭉 읽어보니 작가분이 규정상 제제를 먹는다는거는 더 말이 필요없겠군요. 하지만 이 일이 이렇게 커진게 전적으로 작가 책임인가에 대해선 깊이 숙고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단편
    작성일
    12.10.30 00:48
    No. 72

    후회는늦다님//
    심하게 머리는 아파오고 소귀에 경 읽는것도 귀찮아져서
    마지막으로 쓰고 갑니다
    모든일이 거의 마무리단계이기에 독자분들이 위로차 글을 쓰고 갑니다
    그런데 후회님은 규정이니 뭐니 선이니 뭐니 꼭 문피아 본인처럼 앞으로
    뭔가 더 해야 할사람처럼 떠들어 댄다는겁니다
    꼭 조문가서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한마디하고 밥먹으면 되는데
    그앞에 앉아서 그사람이 살아생전 나에게 이런거 잘못했니 뭐니 주위사람들과 싸우는꼴이란 말입니다

    후회는늦다님 이번일이 문피아나 소그미님 두분중 한분이라도 좋은일입니까 이게? 이렇게 안좋은일에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지 마시란겁니다

    규정과 제재 이런건 문피아가 결정할 일입니다 그 결과를 지켜보면 되는것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료이
    작성일
    12.10.30 00:48
    No. 73

    양 측 모두 실수가 있군요.
    초기에 확보한 증거만 제시 했었어도 사태가 이렇게 확대되지 않았을텐데.........
    문피아님도 목청 높일 자격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0:51
    No. 74

    단편님/ 실제로 룰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분이 계셨잖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는 단편님과 제가 다른게 있나요? 이게 왜 조문하고 비교가 됩니까? 오히려 법정에 가서 판결난것을 지켜보는거지요. 그후에 항소를 하든 뭐든 하든 당사자들이 해결할 문제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00:51
    No. 75

    인도네시아 IP가 4개만 나오면 끝나는건가요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聽秋軒
    작성일
    12.10.30 00:52
    No. 76

    허망하구나.....
    그 동안 했던 모든 결백의 부르짖음이...
    .
    목숨을 건다는 말을 함부로 뱉지 말아야 되겠구나.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30 00:52
    No. 77

    하아. 원래 문피아 처리 방식을 모르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한담란에 추천조작으로 사라진 분들 보세요. 역시 원칙은 지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에효. 문피아님 리뉴얼 준비로 힘드신거 압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장삼
    작성일
    12.10.30 00:53
    No. 78

    10년 넘게 문피아 눈팅이지만 나름 애정이 있었는데..
    작가가 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작가들 규정은 잘 몰랐네요..

    상당히 엄격하고... 여러 작가들이 공존하기 때문에.. 서로 피해 입히지 않는 선에서 공정하게 경쟁하기 위해서 필요한 규칙들이 있을 꺼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하지만 그 규칙이 문피아와 작가, 장르문학이 부흥하는 것이어야지.. 옭아 매는 역할을 하는건 참 보기 그렇군요..

    솔직히 sogmy님 글은 추천이 필요 없는 항상 일베인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문피아를 위해서.. 작가를 위해서.. 제가 밤새는 유일한 취미를 위해서라도.. 계속 적인 발전이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젤라비
    작성일
    12.10.30 00:56
    No. 79

    단편님 제가 보기엔 님이 확대해석 하시는 것 같네요. 후회는늦다님은 그저 규정은 이러하다. 그러니 규정대로 해야한다. 이것인데 다른분들이 그러면 안된다. 라고 하셔서 계속 댓글은 다신거뿐인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0:56
    No. 80

    단편님하고 후회는늦다님에 견해차이가 있을뿐 의도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단편님이 하시는 말씀은 불난집에 부채질 그만하자는 의도 이신 것같고 논외자에 입장에서 그것에 왈가왈부하지 말자는 것 같고 후회는늦다님은 모르시는분에게 가르켜주신 것입니다 분란을 조장하고자 하신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단지 말을 다르게 해서 이런 규정에 의거하여서 이런문제입니다 라고 가르켜주되 빈정안 상하듯 혹은 물흐리지않게 좋게좋게 말씀해주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서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0:58
    No. 81

    가끔 전 이런 문피아가 싫습니다. 만약 이번 일이 그냥 조용하게 기존의 추천조작 사건처럼 흘러갔다면 전 아마 댓글도 안 달았겠죠. 하지만 작가님의 공론화로 인한 극렬한 작가님의 옹호세력이 만들어지면서 난대없이 문피아가 엄청 까이는 걸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늘 이런 비슷한 일이 생기면 갑자기 나타나서 문피아를 향해 극딜을 퍼붓는 분들이 계시죠. 정말 어김없습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았는지 마구 퍼붓지요. 하지만 정작 문피아가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는 관심도 없습니다.

    저 역시 예전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래전 한 가지 일로 인해 문피아의 운영방식을 알게 되었고 정말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서 몇몇 분들의 희생을 통해 사이트가 관리되고 있더군요.

    전 문피아가 좋습니다.
    솔직히 인터넷 어디를 가도 문피아만큼 관리가 잘 되는 사이트도 찾기가 힘든 게 사실입니다.
    제발 불만이 있으면 그 불만을 건의사항에 건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일이 생길때만 튀어나와서 극딜하지마시고 불만을 미리 말씀하세요.
    아니, 무슨 모기떼도 아니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들어서 피를 그리도 쪽쪽 빨아됩니까.

    불만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그 불만을 이런식으론 해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은 명백한 작가의 실수입니다.
    모든 증거가 그걸 얘기하고 있고 설사 조작이 없었더라고 해도 작가분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징계를 받는 게 당연히 옳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닥털
    작성일
    12.10.30 00:59
    No. 82

    그런데 제재 규정에 "지속적으로"라는 부분이 있더군요.
    동일 IP로 접속한 것은 해명이 된 것 같습니다만
    지인들의 추천성 댓글이 문제인데
    이게 "지속적인 추천조작"에 해당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제재가 이루어져야겠지만
    지인들이 추천에 대한 규정을 잘 모르고 벌인 해프닝이라고 본다면
    제재는 너무 가혹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1:00
    No. 83

    난다킴님 자꾸 이러실겁니다 지난 얘기를 왈가왈부해서 사건을 일으키지 맙시다. 왜 그러세요 그리고 그전에 운영진에 쪽지가 작가에게 오해의 소지를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고압적이라는 것에 문제를 삼고 댓글을 삼은 것이지 맹목적으로 문피아가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문피아에서 사과도 하였고 작가도 충분히 반성하고 있는데 자꾸 왜이렇게 분탕질 하자는 것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1:00
    No. 84

    닥털님 운영자분들이 지속적으로 추천글에 추천댓글이 달렸음을 확인시켜주었고 지인분이 전작 추천글까지 써준 것까지 확인된 상황입니다. 해프닝이라고 넘기기엔 너무 많이 와버렸다고 할 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30 01:00
    No. 85

    닥털님/모른다고해서 용서해줄 수 없는게 수없이 추천조작으로 잘리신 변명의 대표적인게 지인이거든요. 예외를 둘 수는 없죠. 안타깝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0.30 01:02
    No. 86

    해프닝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작가님께서 일을 엄청나게 벌이셨고.
    작가님의 글을 아끼는 독자분들과 평소에 문피아에 불만이 있던 분들이
    미친듯이 문피아를 욕하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일이 커지면서 문피아를 들어와서 보시는 분들이 '거의'
    모르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이슈가 되어버린 것이죠.
    이럴 경우 오히러 원칙에 의거해서 확실하게 처리해야하지.
    인기있고 잘쓴 글, 아까우니 봐주자 해버리면 나중에는 똑같은 일이
    발생했을때 어찌 할 것입니까? 그러면 그때 문피아의 처리를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어찌 생각하겠습니까.
    조용히 끝났나면 서로 봐주는 선에 끝났겠지만. 작가님께서 직접
    일을 크게 만드셨고 이목이 주목되었으니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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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1:02
    No. 87

    닥털님/바로 그점이 예외로 두면 안된다는 부분입니다. 횟수의 문제가 아니고, 동일한 ip로 추천과 댓글을 금한다는 대명제가 지켜져야 한다는겁니다. 지인추천과 같이 본인의 의도가 개입되지 않는점을 감안하여, 작가님들이 주위사람들에게 이러이러하게 해달라는 말을 하도록 노력하고, 그러지 않았다 하더라도 댓글이 달린건 인지한 순간 지인임을 분명히 밝혔어야 합니다. 다시말하지만, 이런부분은 10여년간 지속적으로 밝혀온 룰입니다. 제재가 상당히 가혹하기 때문에 소명의 기회까지 주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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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1:02
    No. 88

    닥털님은 처음에 모르셨다가 어느정도 인지하셨고 너무 가한 처사가 아닌가하고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비난을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의 차이가 있을뿐 서로의 생각이 다를뿐 틀린 것은 아니니까요 이제 그만 탁상공론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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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1:03
    No. 89

    분탕질 하자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이번 사건관련 글에 달린 글을 쭉 읽어보세요.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문피아 운영진의 고압적인 태도에 대해 많은 말들을 쏟아냅니다.

    제 얘긴 그렇게 고압적이라고 느껴왔으면 건의란에 건의라도 하시면 된다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여기에 댓글로 달지마시고.

    고압적이냐 아니냐는 개인적인 차이도 있을 수 있는 건데 댓글로 고압적이란 말이 쏟아지면 제가 납득이 안갈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납득이 안되서 난 고압적이지 않다고 느꼈다고 올리면 또 그 댓글을 공격하죠. 이게 오늘 쭉 이어진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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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10.30 01:05
    No. 90

    10인 10색이라...

    어떤때는 너무 고압적이라고 난리고, 또 어떤때는 너무 무르다고 난리고...

    그래서 이런 큰 사이트 운영은 참 고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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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O2
    작성일
    12.10.30 01:06
    No. 91

    처음엔 지리산님의 추천 글이 문제가 있다고 하다가
    그 다음엔 동일 아이피, 복수 아이디로 추천조작을 했다고 하다가
    나중엔 댓글이 문제가 있다고 다시 문피아 측에서 문제의 초첨을 바꿨을 때
    조금은 우려를 했습니다.
    소그미님의 잘못을 추궁하는 건가
    아니면 인니에 살고 있는 우리 가족의 댓글 행위가 부정이라는 건가?

    강끝과 저는 부부가 맞습니다.
    소그미님과는 지인이구요, 처음 이곳에 오셔서 글을 쓰신다고 할 때,
    저희로서도 외로운 타국에서 아는 친구분이 오시고, 문피아라는 곳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외국에서 한글이 고프다는 것은 경험하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당연히 집으로 초대도 하고 회사로도 놀러 오고 그랬습니다.
    그럴 때마다 당연히 요즘 독자분들의 반응이 좋은 초짜 글쟁이분의 글 소재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무신종횡강호 때도 제가 댓글을 많이 썼는데요…. 그래서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소그미님의 글을 읽다가 재미있으면 남편보고도 댓글 달자라고 청하기도 했구요…
    한 집에서 부부가 같은 컴퓨터를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않습니까.

    지인은 꼭 지인임을 밝히고 댓글을 달아야 하나요?
    이게 문제가 되었나요?
    다른 작가분들은 꼭 그렇게 하시는 지, 아니면 지인들의 댓글행위는 작가분들이 알아서 스스로 제지하시는지?
    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제가 몰랐다 하더라도 규율을 어겼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소그미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남편 친구분의 글이지만 저도 읽어보고 좋은 글이라 생각해 좀 더 많은 독자들께 알리고 싶은 생각밖에는 없었습니다.
    초짜 글쟁이분께도 때로는 외로울 타국에서의 삶에 기운을 북돋아 드리고 싶었구요.
    단언컨데, 글이 허접했다면 제 얼굴이 낯간지러워서도 좋다고 댓글을 달지는 않았을 겁니다.
    믿든 믿지 않으시던 간에…..

    소그미님께서 지인이라고 미리 말씀을 못 드린 점은,
    처음의 문제제기와는 문제의 소재가 달라졌고,
    당연히 어떤 일이든 본인과는 무관한 일이고,
    또 저희를 생각했다 하더라도 사람이 다르고 집도 다르니 같은 IP가 나올 것은 염두에 두지 않아서 일겁니다.
    저 또한 일이 커지니, 조금 걱정이 될 정도였거든요.

    제가 지금 글을 올리고 내일까지 계속 로그인을 해 놓겠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 IP주소를 체크해 주십시오, 이것은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소그미님과 계속 같은 주소로 나온다면 정말 왜 그런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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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1:06
    No. 92

    난다킴// 분명 그러한 일이 일어났죠 그런데 지난 얘기를 꺼내는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확대해석하고자 한 것은 아닐 것이고 혹은 사건을 만들고자 한 것은 아니고 의도가 좋든 나쁘든 간에 자신이 느끼고 불쾌한 감정은 여기에 댓글달아서 모든 문피아인에게 매도를 하는 것은 가한 처사같습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그 사람들이 문피아를 나쁘게보고 건수다 생각하고 공격했다고 매도하는 것은 불쾌합니다. 그리고 지금 난대없이 갑자기 불숙 이런 얘기를 꺼낸의도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글 적어주세요. 그리고 이것이 분탕질 아니고 무엇입니까 일도 마무리되고 그러는데 자꾸 지난 이야기를 끄내고 결판안나는 얘기를 하고자 하는게 좀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1:08
    No. 93

    제 개인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전 이번 일이 터졌을 때 거의 99% 이상 문피아가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왜냐? 지금까지도 늘 그랬으니까.
    증거도 없이 추천조작 얘길 꺼낼만큼 경솔한 곳이 아니니까.
    그래서 전후사정 가리지 않고 무조건 문피아의 운영진의 고압적인 태도만 문제 삼는 분들을 보고 짜증니 날 수밖에 없던 것이죠.

    고압적인 태도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전 작가님의 추천조작 증거가 확실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쪽지가 고압적이지 않다고 느낀 것이고 테러님은 그 반대시겠죠.

    그러니까 서로를 납득시키려고 하지말고 이해가 안 되면 건의신청란에 건의를 하세요. 애초에 전 처음부터 이 쌈을 봤으면서도 끼어들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굳이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죠.

    하지만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문피아 운영진 비난글에 짜증이 나서 글을 쓰게 된 게 여기까지 온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0.30 01:11
    No. 94

    O2님 공지를 읽어보시면, 분명 지인일 경우 지인이라고 밝히라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1:11
    No. 95

    난다킴//참 세상을 꼴리는대로 생각하고 바라보시나 봅니다. 저는 건의란에 올린만큼 큰문제라고 크게 떠든 적없습니다. 단지 대처나 행동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으로 중점을 두었지요. 그리고 무차별적인 비난이라고 하셨는데 억지주장을 핀 것이 되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님에게 사과를 해야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문피아인 전체에게 해야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문피아 운영진에게 해야하는 것입니까? 게시글을 올려서 죄송하다고 글을 작성하면 풀리시겠습니까? 솔직히 저는 틀린 말을 안했다고 생각하고 서로 생각이 달라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를 아주 악당취급하고 제가 마치 몰아치듯이 한 사람처럼 매도하시니 어쩔 수 없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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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고염
    작성일
    12.10.30 01:14
    No. 96

    O2님/ 글을 방금 읽었습니다. 문피아는 중복아이디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 합니다. 그래서 IP를 기준으로 하는듯합니다.

    소그미님의 이번 건은 하나의 예외가 될수 있겠지만 문피아 규칙에서는 예외가 될수 없을겁니다. 문피아는 그런곳이니까요.
    몇년 동안 문피아에서 글을 봐왔지만 제 개인생각에는 예외는 없을겁니다.

    저도 독자 이지만 그것에 대해 기분 나빠하진 말아 주세요 ..
    엄연히 문피아님도. 연담지기님도 사과는 하셨으니까요..

    문피아님 과 소그니님의 이번일이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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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30 01:15
    No. 97

    O2님/규칙은 준수하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1:17
    No. 98

    아디디만 쓰시는 건 규정을 어기시는 겁니다.

    전 테러님을 악당취급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의 의도가 그러하지 않았다면 스스로 부끄러워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저 글을 쓰며 언급한 그 사람들은 스스로가 누군지 더 잘 알 것이기에 굳이 구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스스로가 떳떳하시다면 저에게 계속 이렇게 댓글조차 달 필요가 없습니다.

    전 이때가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튀어나와 극딜하던 사람들을 비난한 거지 테러님을 비난한 게 아니니까요.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전 테러님에게 제 생각을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테러님은 테러님 생각을 하시고 전 제 생각을 하면 되는 거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른만큼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댓글에 댓글을 달지말고 정 그렇게 불만이 있으면 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겁니다.
    자꾸 제 댓글에 댓글을 다셔서 그렇게 구구절절 얘기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전 애초에 테러님 댓글에 댓글을 달면서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제 댓글에 댓글을 다시기 시작한 건 테러님이라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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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황금목마
    작성일
    12.10.30 01:19
    No. 99

    이 일에서 느끼는게 많네요

    1. 명백한 증거가 있으면 그냥 규정대로 처리해버린다. (괜히 기회를 준다고했다가 글귀라도 잘못쓰면 욕을 먹으니 깔끔하게 처리한다.)

    오히려 선행동 후통보를 했으면 운영진에게 향한 비난이 더 적었을듯 싶습니다. 역시 사람은 입을 조심해야.. 손가락도

    2. 규정위반의 증거가 있으니 해명을 하라라는 글이 왔으면 그 글이 강압적이라해도 흥분하지 않고 차근차근히 생각한다.

    강압적이다 안강압적이다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사실 소그미님께서 공론화하지않고 왜 이런일이 벌어졌나 생각하셨으면 충분히 지인께서 그리하신일을 오해받은거라고 추측할 여지가 있었음에도 섣부른 판단이 화를 불렀네요

    3. 자신의 일이 아닌데도 별거 아닌 (혹은 이해가 가능한 수준의)것을 죽어라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진짜 더욱더 반성해고 용서를 구해야할 사람은 갑도 을도 아닌 병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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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강민호
    작성일
    12.10.30 01:19
    No. 100

    애초에 쪽지로 해결할 수 있을 문제였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 것을 공론화를 시켜 문제를 크게 벌여놓고, 지인들이었고 규정을 몰랐다. 라는 대목에서 참으로 진정성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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