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56

  • 작성자
    Lv.99 남자는배짱
    작성일
    12.10.30 01:19
    No. 101

    이사건은 왜 이렇게 키웠냐하면

    문피아에서 사무적으로 대했다는 부분이 잘 못 된겁니다.
    그 말투는 아무리 봐무 적이 아닙니다.
    고압적이죠.

    첫 문자를 보낼때...
    이런이런 아이피에서 아이디가 다른사람이 댓글을 달았다라는 이유를
    밝히고 이것이 혹 어떻게 된거냐? 추천조작을 한거냐고 물었어야 했는데..
    일절 이 절차 없이 그냥 협의가 입증됐으니 소명하라고 말한 부분입니다.

    이거는 대단히 잘 못 된겁니다.
    작가님께 처음부터 이런이런 아이디에서 댓글이 나왔으니 소명하라고 해야지..
    무턱대고 소명하라고 하면 뭐가 잘 못됐는지도 인식을 못했는데..
    그부분을 알려줘야 바른거 아닙니까????

    실질적으로 작가님이 원한거는 3일동안 증거를 보여줘라. 그래야 소명할게 아니냐라는건데...
    그게 리뉴얼로 바쁘다는 핑계, 내지는 이런 사람들 많이 봐 왔었다라는
    편견으로 작가가 추천조작을 하고 수쓰는구라고 생각해서 처리해왔다는거 아닙니다까....

    밑에 연담지기님의 글을 보면 정말 그런생각을 가지고 편견으로 대하더구만요.

    작가가 어떤연유인지도 모르는데.... 추천 조작한놈들은 다 그래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거는 정말 잘못된 겁니다.

    편견을 가지고
    난 증거를 가지고 있다..
    너 왜 이런 핑계를 대고 수쓰려고 하냐고....
    이런 투로 말합니다.

    밑에 보면 소그님이 글을 잘 쓰는데...
    왜 이런짓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연담지기님이 글을 달아 놓은것을 봤습니다.
    이거는 편견이 가득찬 시선이 바로 느껴지더군요...

    좀 수양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글을 쓸때는
    이런이런 정황상 이러이러하니
    소명을 해달라고 해야지
    다 짤라버리고 협의는 입증됐으니
    변명해봐라.(속은 너같은 놈들 많이 봐왔다.)
    이거 아닙니까.....

    사람대하는게 편견으로 시작해서 문제를 키워온거는
    증거를 대지 않고 그냥 사무적이라 말(???)
    로 핑계를 문피아쪽에서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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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장삼
    작성일
    12.10.30 01:22
    No. 102

    이일에 작가가 폭발해서 공개한 이유는 문피아님이 지리산님을 끌어 들이면서 시작 된거로 보입니다.

    지금 규칙이 문피아가 번영하는데는 필요할지 몰라도..

    장르문학이 발전하는데는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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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1:23
    No. 103

    남자는 배짱님/ 님은 그렇게 이해하셨군요. 님이 제기하신 모든 문제들은 애초에 선제재를 해버렷으면, 언급자체가 없었을문제입니다. 님은 그렇게 느끼셨을지 모르지만, 저는 문피아가 왠일로 기회를 줬네라고 생각했습니다. 말투가 고압적이다라는 문제는 문피아 건의란에 말을 좀 좋게 해줫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남자는배짱님이 언급하신 그대로 좋게 얘기하면 될문제였지, 공론화해서 성토했을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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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1:24
    No. 104

    난다킴//건의를 올리든 다른 사람이 무슨의견을 내놓든 무슨 댓글을 달든 그것은 난다킴님이 상관할 일이 아닐텐대요 주책없이 나서신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는지요. 아까부터 참고참고 있었는데 참으로 웃기는 분이십니다. 속으로 떳떳하시는분은 댓글 안달거라고요? 웃기는 논리입니다 갑자기 선인이 납셨나봅니다. 그러는 난다킴님께서는 떳떳해서 글을 남기면서 이제와서 그들을 비난하고 힐난하는 것입니다 다분하게 의도적으로요? 그리고 그들이 옳든 아니든 그것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이지 님이 나서서 관섭할 이유는 없고 생각하실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하라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자꾸 건의 건의 그러시는데 정작 보기싫고 불쾌하셨다면 논리적으로 반박하시고 그 댓글의 문제점을 지적해야지 불만있으면 댓글질 하지말고 건의하시지요 라면서 말씀하시지 마시지요 다분히 명령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의 태클을 단 것은 저라고 하셨는데 그것을 의도하신분은 님입니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갑자기 그러한 얘기를 꺼낸 불순한 의도에 대해서 반박한 것이고요. 그리고 님은 자꾸 잘못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최초로 올리신 글이 좋은 글이였는지 혹은 그 사람들을 비웃고자 혹은 꼴리면 건의란에 올리시지요 라고 하는게 다분히 좋은 글이였는지 생각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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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2.10.30 01:28
    No. 105

    참~곤란하겠습니다. 운영진들도. 솔로몬의 판결을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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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12.10.30 01:29
    No. 106

    잘 결론이 지어 졌네요.
    제가 보기에는 이 일은 소그미님도 충분히 그렇게 나올수 있을만한 상황이었고 (물론 그에따른 결과는 작가님의 행동때문에 약간은 파장을 일으키게 된 일이었으나,, 인간인이상 실수는 충분히 일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저만 해도 이런 실수는 종종 저지르곤 하니,,)
    문피아 운영진 님들 측에서도 충분히 그와같은 대처를 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조금 큰 오해가 있었다는게 에러였다고 보여집니다만, 이렇게 진심어린 글로써 그 오해를 풀려고 하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고 느낍니다.
    사람이 잘못을(그것이 실수일지라도) 변명하기는 쉬워도 인정하기는 정말 어렵다고 하는데, 약간 오해를 덤티기 당한 문피아님들도 이렇게 스스로의 실수를 인정하신 작가님께서도 대인배 스럽다고 여겨집니다.

    그런고로 다른 분들도 문피아운영진님들과 작가님의 일이 잘 처리되기를 기원하면서(작가님 입장에서도 문피아 입장에서도 그게 베스트라고 봅니다.) 웃으며 끝낼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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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12.10.30 01:30
    No. 107

    판단은운영진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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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닥털
    작성일
    12.10.30 01:30
    No. 108

    연재를 너무 많이해서 그래요.
    30편까지만 연재하고 출삭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 겁니다.

    수술하고 통증이 심해서 잠을 못 이루다보니 뭔 소릴 하는지
    저도 헷갈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1:30
    No. 109

    규정을 지켜달라고요. 전 테러님에게 아이디만으로 불리기 싫다고 얘기했을 텐데요?

    그렇게 찔리면 찔리는데로 살아가세요.
    뭘 그리 주절주절 말이 많으십니까? 왜 그들을 비난하냐고요? 역겨우니까요. 평소엔 문피아의 편리한 시스템(운영진의 노고)를 마음 것 즐기면서 운영진이 실수 하나 하니까 못잡아먹어 안달이난 그들이 역겨우니까요.

    네, 전 아주 드럽게 역겹습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하라고요? 이번일에 누가 억지를 부리는 건지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이미 논리적인 반복은 아래글 댓글에 무진장 많이 했기에 반복하기도 귀찮습니다.

    논점은 운영진의 실수를 붙잡고 늘어지는 수많은 사람들입니다.
    사과까지 했지만 소용없죠. 그냥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문피아 운영진의 사과는 봤는데.. 오해를 했던 사람들의 사과는 있던 가요?
    없어요. 그들은 그냥 배설하고 가버렸어요.
    그게 역겨운겁니다.

    아주 드럽게 역겨워서 토가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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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1:31
    No. 110

    닥털님은 그저 좋은글이 게시판회수 조취된다는 점에 아쉬워서 그러신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일에 예외를 둘수 없다는점만 인지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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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2.10.30 01:34
    No. 111

    똑같은 변명했던 분들이 한둘도 아니고, 거의 같은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인터넷을 사용했는데 몰랐다는 게 놀라울 뿐이구요.
    선례가 있으니, 운영진 분들이 잘 처리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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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1:36
    No. 112

    난다킴님 당신은 다른사람에게 비난할 자격없습니다. 그리고 함부로 배설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지 말고 역겨워서 토나온다고 하지마십시오 지금 기분 안 좋은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어디서 갑자기 상스러운 말을 하시는 것입니까? 여기가 만만합니까 그리고 결판안날 얘기를 왜꺼내서 분탕질을 만들고 있습니까? 애초에 이리 결판날 것을 알아놓고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만하자고요 여기서 그만 분탕질 하시라고요 더이상 결판 안날 얘기 하지말라고요 그리고 자기가 불리해지니까 제가 위에 언급한 단어들은 반박안하시고 이렇게 자기할 맛하고 사람이 기분나쁘게 느껴지게 확 글 쓰고 그러십니까? 어디서 배우신 예절입니까 저야말로 역겹고 토가나오지만 저는 최소한 그정도로 생각하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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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1:37
    No. 113

    그리고 말을 하기전에 상대방에 말을 듣고 적으시지요 제가 언급한 글에 대해서 하나도 반론하지 않았으니까요 당연하시겠죠 님이 보기에도 옳다고 생각안하시니까요 아닌가요 제가 틀린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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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남자는배짱
    작성일
    12.10.30 01:39
    No. 114

    이번 사태를 보면서 느낌니다.

    1. 이런 일이 발생했을때의 메뉴얼을 갖추어 놓아야 합니다.
    즉 신고에 의해서 추천조작이 의심이 되었을 경우
    매뉴얼에 나와있는 양식(먼저 만들어 놓은)으로 문자를 보내야 합니다.
    연담지기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몸이 아파서, 리뉴얼등으로 바빠서
    사무적으로 대했다.----- 이거는 서비서적으로 문제가 있는겁니다.
    매뉴얼을 작성하셔서 표준 양식대로 쪽지를 보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2. 그리고 많으 사람이 공지사항을 안봐서 실수했다. 그래서 소그미님의 지인들이 지인을 추천할때는 장소와 지인임을 밝혀야한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말이 안됩니다. 이거는 전적으로 문피아의 잘 못입니다.
    사용자에게 공지사항을 인지를 못시킨 점은 관리자 책임입니다.
    공지사항에 올렸으니 땡이다. 그건 말이 안됩니다.
    이런 중요한 사항이면(즉 패널티를 줄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
    지금 댓글 작성시에 나와 있는 문피아 캠패인 처럼
    본인은 추천 및 댓글을 달면 안되고 지인이면 장소 및 지인임을 밝혀야 합니다. 문구를 다시 한번 명시해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공지사항에 올렸으니 그거 보고 해라...
    이거는 관리자의 역할을 다 못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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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정만운
    작성일
    12.10.30 01:40
    No. 115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자유겠으나
    두세명이 반복적으로 싸우는 모습은
    보기에 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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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1:42
    No. 116

    정만운님 죄송합니다. 난다킴님 다시는 이렇게 얼굴 붉히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작 제가 조용하고 분탕질 일으키지 말자고 해놓고 제가 오히려 일을 시끌거린건 아닌지 죄송들 합니다. 불쾌들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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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1:42
    No. 117

    기분이 왜 나쁘십니까?

    혹시 제가 마한 역겨울만한 행동이라도 하셨나요?
    정말 좋은 의도로 문피아 운영진에게 조언을 한 것이라면 잘하신 겁니다. 하지만 다음부턴 그 조언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해주셨으면 더 좋겠지요.

    전 누차 얘기하지만 그냥 기분이나 풀려라~ 하는 심정으로 운영진을 까기 바쁜 이들에게 역겹다고 얘기한겁니다.
    그들은 그냥 그렇게 쏟아내고 다시 유유히 문피아를 이용하지요.
    건의? 그딴 건 귀찮아서 안합니다. 적어도 테러님이 그런 역겨운 이들이 아니라면 흥분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전 그 역겨운 이들에게 제 짜증을 쏟아내는 것이니까요.

    비난할 자격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 저 역시 그냥 짜증을 내고 있는 겁니다. 이글은 전혀 생산적이지 않고 전혀 교훈적이지 않습니다. 그저 인터넷 워리어의 허망한 외침일뿐이죠. 그리고 결판안날 얘기란 건 도대체 뭡니까? 전 결판을 내려고 한적이 없는데요. 그냥 너희같은 놈들 짜증난다고 소리치는 건데요? 그리고 말씀하신 제가 불리한 단어는 또 뭔가요? 한 번 또박또박 짚어주시죠.

    다시 말하지만 이 글은 역겨운 이들에게 보내는 짜증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1:43
    No. 118

    남자는배짱님/님이 언급하신내용은 설사 제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서비스업이라도 해도 말도 안되는 처사입니다. 이건 강제적인 사항이 아니라 이러했으면 좋겠다의 문제일뿐이죠. 이용자가 서비스가 맘에 안들면 안가야죠... 그래도 맘에 안들면 건의를 하는것이죠. 이게 바로 컨플레인이죠.

    2번문제는 그야말로 말도 안 됩니다. 어떤곳을 이용할시에 그곳의 룰을 인지할 의무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이것을 공지로 것두 확실히 강조해서 표시해놓은 문피아로선 할도리를 다한겁니다.
    이문제를 남자는배짱님 논리대로 행하게 된다면, 이슬람 국가가서 코란을 땅에 패대기치는게 죄가되는지 몰랐다! 라고 우기는경우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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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30 01:44
    No. 119

    남자는배짱님/다른건 모르겠으나 공지에 대한 생각은 어이가 없군요. 싸이트에 들어오신 분들이 싸이트의 규칙을 알아보고 준수하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보라는 의미에서 색깔까지 다르게 강조했습니다. 보지 않은 분들이 잘못이지 애꿎은 운영자님의 잘못으로 몰고 가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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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1:46
    No. 120

    난다킴//상종 못할 사람일세 역겨우면 혼자서 생각하세요 누가 그것을 끈적거리래요 진짜로 개념자체가 없으신분도 아니고 그리고 문피아가 만만해 보이십니까 초면에 어디서 역겹다 뭐다 하느니 떠드십니까 댁이 저를 잘아십니까? 그리고 사람기분나쁘게 할만한 언행은 그만두시지요 첫글부터 싸우자는 식이 다분한 글을 올리시더니 도가 지나칩니다. 저도 충분히 지나친 것도 아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방금위에 언급한 내용을 님이 반박해달라는 것입니다. 모르쇠로 일관하지 마시고요 저는 님이 얘기한 얘기를 다 반론한 걸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전 님댓글에 나온 얘기를 다 제 식대로 풀이했습니다. 님은 혼잣말하고요. 그리고 여기가 짜증내는 장소입니까 짜증나면 다른대서 푸세요 장난하십니까? 그리고 역겨운 이들이 누구입니까 정말로 제가 보기엔 님글이 짜증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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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남자는배짱
    작성일
    12.10.30 01:49
    No. 121

    느낌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문자를 보내는 표준양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의 느낌점이죠.

    2번째 관리자 책임은 언어도단급이라고 말하셨는데..
    서비스업에서 공지사항으로 끝이다는 아니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만족을 위해 서비스를 향상해달고 말하는게.....
    제가 느낀점을 말하는게.... 언어도단급입니까???
    우기는게 아니고 서비스를 향상해야 한다고
    관리자가 책임을 다 안한 것 같다고 느낌점을 말하면 안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1:51
    No. 122

    남자는배짱님/ 그럼 역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내가 지금 10만명에게 공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10~20년을 계속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인지를 시키실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1:57
    No. 123

    규정을 또 어기시네요. 좀 제대로 또박또박 지켜주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전 테러닙을 모릅니다.
    그리고 왜 테러님이 화를 내는지도 모르겠네요.
    역겨운 사람들한테 역겹다고 짜증내는데 왜 테러님이 화를 내시죠? 문피아가 만만하냐고요? 그 말은 제가 말한 역겨운 사람들한테 해주고 싶은데요? 그들이야 말로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그들도 여기다 쏟아내는데 전 여기다 짜증좀 내면 안되나요? 그들이 쏟아낸 곳이니까 그들이 볼거잖아요. 그래서 역겨운 이들좀 보라고 짜증을 여기다 냅니다.

    그리고 대답을 안한다고 했는데

    자신이 느끼고 불쾌한 감정은 여기에 댓글달아서 모든 문피아인에게 매도를 하는 것은 가한 처사같습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그 사람들이 문피아를 나쁘게보고 건수다 생각하고 공격했다고 매도하는 것은 불쾌합니다. 그리고 지금 난대없이 갑자기 불숙 이런 얘기를 꺼낸의도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이게 혹시 질문입니까? 그렇다면 대답했네요. 문피아인들을 매도하는 게 아니라 역겨운이들을 매도하는 것이죠. 의도요? 그들도 좀 짜증 좀 나보라는 의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1:58
    No. 124

    도대체 뭔 말에 대답을 하라는 건지 찾을 수가 없네요. 그냥 정확한 질문을 간결한 문장으로 해주시면 안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남자는배짱
    작성일
    12.10.30 02:01
    No. 125

    후회는늦다님

    공지를 해야하는거는 관리자의 의무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늘던지 상관없습니다.
    관리자의 의무죠. 즉 방법은 관리자가 강구해야하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거는 후회는늦다님과 싸우자는게 아니잖아요.
    느낌점을 말한겁니다. 매뉴얼이 있어서
    사무적으로 대했다는 말로 문피아에서 고압적으로 글을 안보냈으면 좋겠다. 란 느낌이죠... 해명에도, 이런경우가 많이 있어서(즉 편견을 가진채로) 리뉴얼등으로 바빠서 글을 그렇게 보냈다. 또 연담지기님처럼 몸이 아파서 담당자 컨디션에 따라서 글이 달라지는거보다는 양식(매뉴얼)이
    있어서 쪽지를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느낀점을 얘기한겁니다.

    저는 대안을 제시했죠. 문피아 캠페인처럼 댓글 쓰는 곳에 잘 보이는 곳에 패널티를 받을 만한 중요사항을 공지했으면 좋겠다라구요.
    하지만 이는 제가 느낀점을 얘기한거죠.

    그리고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공지는 관리자가 강구해야하는거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안맞으면 니가 쓰지마라고 하는 서비스는 안 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2:02
    No. 126

    그리고 이왕 찾는 김에 테러님이 전에 글에도 쓴 댓글들을 쭉 봤습니다.
    결국 테러님 논지는

    불의를 당하고 억울한 누명을 당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죄인으로
    취급을 당해도 상대방이 아니면 됐어요 하면 네 하고 끝내야하나요?

    이거 같더군요.
    근데 결국 불의가 아니라 진짜 확신을 가질만큼 큰 증거가 있는 것이었잖아요? 그런데도 테러님은 여전히 문피아 운영진의 태도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죠? 그럼 본인의 생각은 여전히 옳다 입니까? 살인죄를 저질렀는데 그게 억울하다고 언론에 호소를 해요. 언론은 억울한 피의자를 구명하자고 떠들죠. 근데 알고보니 진짜 살인범이었네? 그런 언론들은 사과성명이라도 발표해야하지 않을까요? 뭐 이건 앞에서 계속 얘기했던 거라 넘어가고.

    본인이 그렇게 떳떳하다면 제 글에 반응하지마세요.

    전 그저 문피아에 불만이나 마구 질러버리고 사과 한 마디 안하는 역겨운 이들한테 계속 짖고 있는 거니까요. 네, 전 개처럼 짖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2:04
    No. 127

    당신하고는 일절 말섞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인성좀 배우시지요 어디서 배운 말버릇입니까. 누가 남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라고 가르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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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고염
    작성일
    12.10.30 02:05
    No. 128

    이번일은 여러가지가 복합적을 합쳐져서 발생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문파아 운영진분들이 서로 문제가 된게 있으면 문제를 확인해서 합의후 고치면 되겠지요 .

    독자인 제가 볼대도 여러가지로 문피아가 바쁜게 사실 입니다. 운영진분들이 과부하가 걸린거겠지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피아님이 공지 하셨고. 소그미님이 적으셧고 이제 남은건
    소그미님이 규명을 하시고 문피아 운영진님이 결정을 내리는것 뿐입니다.
    이제 됬잔아요 .? 여러 가지에 대해 문피아님과 연담지기님이 말씀 하셨고요
    이러쿵 저러쿵은 지나 간거 같습니다.

    난다킴님/ 한말씀 드리면 .. 난다킴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막 비난 하다가 그게 아닌데 사과 한마디도 없이 쓱삭한것처럼 보일수 있으니까요. 난다킴님 입장에서는 쓱삭 한거죠..

    하지만 다른 독자님들에게는 그게 아닐수 있습니다. 다르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내용이 비난이냐? 비난 아니다. 다른의견을 말한거다 라고요 .

    어떤 말씀이든 직설적으로 나가면 그내용이 거칠어 집니다.사람이니까요.
    악의적으로 비난하고 비평하고 물고늘어 지는 것은 정말 나쁜것입니다.
    난다킴님 말씀 처럼요.
    제 생각이 틀릴수 있지만 .. 제가 본 생각은 난다킴님이요.

    처음부터 끝까지 문피아는 증거가 명확해야 규칙대로 움직이지
    증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그렇게 안한다 였습니다. 그리고

    문피아님이 공지로 올리고나서는
    증거가 명확하다 ..난다킴님 말이 맞다 ..

    그 다음에는
    이번건에서 문피아에 대해 안좋게 말한 분들은 사과를 해야 한다 .근데 안한다.
    였습니다 .. 맞나요 ?

    제가 이해한게 틀릴수 있습니다. 그건 양해를 구합니다.

    문피아님이나 연담지기님에게 대놓고 모욕하거나 나쁘게 언행을 하고
    문피아님이나 연담지기님이 거기에 화가 나셔셔 .. 사과를 요구한다면
    그렇게 말한분은 잘못했으니 사과 해야 당연 한겁니다.

    하지만 난다킴님이 의견을 말할순 있어도 당사자 분이 아니니까
    사과를 요구할수는 없겠지요 ..

    난다킴님 말씀이 틀렸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똑같은 단어라도 생각이 다를수 있고 같을수 있다라고 말씀 드립니다.

    의견은 의견으로 가야지 .. 그게 옳다 라고 해버리면 ..반발이 생길수 밖에 없고 . 다툼이 생기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문피아 내의 생각하는 마음에서 말씀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글쓰는건 영 재주가 없어서 .. 제글로 기분나쁘시면 정말 미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2:06
    No. 129

    거참 테러님은 자꾸 왜 제 글에 본인을 대입시키나요?
    그리고 테러님은 질문을 하실 땐 제발 제대로 된 질문을 하세요. 무슨 자기 말만 쭉 써놓고 대답을 하라니요? 도대체 뭘? 어떤 문장에 대답을 하라는 건가요?
    누가 남에게 그런식으로 글쓰라고 가르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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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2:08
    No. 130

    남자는배짱님/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안 맞으면 니가 쓰지마라는 서비스도 많습니다. 이건 고급화 전략의 기본 전략입니다.
    남자는배짱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능한바이긴 합니다만. 내가 말을 툭던져놓고 끝날일이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문피아는 대단히 열악한 운영을 하고 있는곳입니다. 각자 생업이 따로 가지고 으며, 리뉴얼도 대단히 느린데, 몇년을 끌어왔습니다. 인력문제 때문이지요. 쉽게 얘기하실 부분이 아닙니다. 이러이러했으면 좋겠다 하시지만,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 부분은 이용자들이 공지를 잘보자였습니다. 한동안 공지를 꼭 확인하자는 캠페인 비슷하게 해왔고요. 현재의 상황만을 놓고 판단하시는 우를 범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문피아로서도 대단히 노력을 많이 하시고들 계십니다. 안쓰러울 지경이지요. 그저 도움 안되는 이용자로서는 안쓰러워하는 마음 하나뿐이라 안타깝고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실수 있다면, 계좌번호도 있고, 기부를 하시면 됩니다. 전 저 먹고 살기도 빠듯해서 기부까진 못하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02:11
    No. 131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어쩜 그렇게 매번 레파토리가 비슷하게 흘러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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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2:11
    No. 132

    ardia님/ 님 말마따나 고압적으로 보여 그렇게 말햇다면, 반대측의 사람들도 그렇게 안 보여서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댓글 달 필요가 없는데 다셔서 제가 또 이렇게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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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30 02:13
    No. 133

    10년째 병림픽 니나노~~~ 앞으로도 쭈욱벌어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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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2:14
    No. 134

    서로 존중하면서 말했으면 돼는데 말입니다. 기분 안상하게 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난대없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혹은 너의들에 방식이 다르니 이렇게 해라는 식으로 말하고 말이 안돼니까 노골적으로 그 사람을 모욕하고 참으로 저는 최대한 좋게 존중하면서 얘기하고자 했는데 말입니다. 암튼 저도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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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12.10.30 02:17
    No. 135

    한발짝식만 물나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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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2:18
    No. 136

    정리해드릴테니 역겨운 분들 잘 들으세요.

    첫 번째, 문피아는 추천조작에 관해서는 늘 강력한 제제를 펼쳐왔다. : 그 과정에서 해명 같은 건 일절 없었으면 작가가 불복하면 증거를 제시한 경우는 있었다. 당연히 고압적이라고 여겨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지금까지 똑같이 적용되어 온 일이었을 뿐이다.

    두 번째, 작가는 아니라고 펄쩍 뛰었지만 증거는 명확하게 나왔다 : 해명을 하신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추천조작에 붙었던 해명과 다를 게 없다.

    세 번째, 문피아는 다소 고압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쪽지글과 증거제시 과정에서의 실수를 사과하고 해명했다. : 이걸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본다.

    네 번째, 최초 이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수많은 사람이 문피아가 억울한 작가를 증거도 없이 잡는다고 얘기한 다수의 사람이 존재한다. : 하지만 그들은 단 한 명도 사과를 하지 않는다.

    다섯 번째, 작가의 해명이 있었지만 결국 지금까지의 수많은 추천조작해명과 다를 게 없다. : 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은 작가의 실수라고 생각해준다.


    작가가 인간적으로 호소하면 다 되는 거였나요? 그럼 지금까지 추천조작으로 짤린 사람들이 했던 똑같은 핑계는 인간적이지 않아 받아들여지지 않은 건가요?

    그리고 문피아는 추천조작과 관련해서 언제나 똑같은 자세를 펼쳤었는데 왜 평소에는 그리도 조용히 계셨나요? 아니, 솔직히 문피아 운영진이 이런 비슷한 일에는 늘 강경한 글을 올렸었는데 지금와서 이걸 걸고 넘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마지막으로 진짜 도대체 왜!! 한 명도 문피아의 운영진이 했던 것처럼 오해해서 미안했다고 사과를 안합니까?

    그게 옆에서 보기에 짜증난다는 겁니다.


    테러님이 원하신 논리적인 글이 이런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남자는배짱
    작성일
    12.10.30 02:23
    No. 137

    1. 문피아가 고급화 전략을 사용하는 사이트인가요??
    즉 니가 안맞으면 쓰지마라고 말 할 사이트인가요??
    운영자가 힘드니 이용자는 알아서 대충 써라.
    느낀점같은거는 이야기 하면 안되는 건가요??

    2. 매뉴얼(양식)을 만들어 놓자는게 그렇게 과중한 업무인가요??
    그리고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느낀점을 말한게 이상한가요?

    3. 공지를 확인하자는 캠패인 이후에 들어온사람은 어떻게 하죠??
    그래서 전 대안으로 문피아 캠페인에 중요(패널티부분) 공지해달라고
    느낀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이것도 얘기하면 언어도단급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문피아를 사랑합니다.
    고무림시절부터 좋아했지만, 글은 잘 남기지는 않고
    그냥 맘에 드는 작품있으면 선작해서 보고
    즐기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운영자측의 편견에 가득찬 시선이 느껴졌고
    쪽지내용을 보면서 아 저건 잘 못됐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매뉴얼을 만들어놓으면 좋게다는거고
    중요 공지(패널티부분)에 대해 문피아 캠패인에 공지했으면 좋다는걸
    대안을 말했습니다.

    전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그에 대해 제가 생각한 답도 말했습니다.
    이정도 느낀바도 못 쓰고.....

    늦었군요. 전 5시25분 첫 지하철을 타아하는데...
    그냥 오랜만에 불타올라버렸네요.....

    모두 안녕히 잘 주무세요.
    (혹 다른나라에 계셔서 지금 활동시간이거나 지금 근무중이신분은 제외^^)
    좋은 토론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2:24
    No. 138

    당신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군요 논점이 그렇게 됩니까? 참 가관스럽습니다. 당신에게 내가 언제 그후의 이야기나 결론을 듣고자 했습니까. 그리고 말입니다. 내가 말한 논점하고 당신이 말한 논점하고 다른데 어떻게 결론이납니까 허공에 되고 말하는데요 저는 문피아의 행동과 대처에 대해서 말한 글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대한 답문은 드릴 이유도 없고 생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가님의 잘못으로 결론이난 지금 별다른 말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문피아에 대처가 정말로 100퍼센트 흠집하나도 없이 잘했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인간마다 실수하는 법이니까요. 그런데 님은 저의 이런 얘기를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나는 그렇게 안들리는데? 우선적으로 말씀드리죠 고압적인 것도 있지만 부가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바로 오해의 소지를 남겼다는 것이죠 문피아에서 무슨 문제점인지는 똑바로 인지시키지 못하고 혹은 타겟을 잘못잡게 해서 모르는 사람과 엮인 작가님에게 혼동을 가해 이런식으로 전개가 된것에 대한 대처와 행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제가 안한 얘기에 대해서 끈적거리지 마시지요 그리고 님의 댓글의 태도의 대한 지적에 대해서 한번도 언급이 없으십니다 아주 떳떳하신분 답게 말입니다. 님은 역겨운 짓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라 말이죠 선량한 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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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2:25
    No. 139

    그러니까 모든 걸 다 재끼고 그 누구도 사과 한 마디 안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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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2:28
    No. 140

    당신이 그런 얘기를 말할 위치입니까? 그리고 저는 사실만 얘기했고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왜 사과를 해야하닙까? 당신은 제글에서 무엇을 보신겁니까? 저는 문피아에 대처와 행동이 무조건 옳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물론 증거가 있었으니 고압적인 자세는 어느정도 인정한다고 쳐도 그 다음 부가적인 답문에서 오해소지가 다분한 글이 많이 있었던 것도 어느정도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자꾸 이렇게 혼자 떠들고 제글은 읽지도 않고 말하시는 저의를 모르시겠네요 아까부터 말씀드리지만 제글 잘보고 글적으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에이급
    작성일
    12.10.30 02:28
    No. 141

    137 난다킴님의 말이 정말 통렬하군요
    말 진짜 잘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2:28
    No. 142

    그리고 제발 테러님은 조리있게 글쓰는 법부터 배우셔야 할 것 같네요.
    글 중에 한 반은 그냥 중언부언입니다.

    말씀하고 싶으신 게 있음 핵심을 얘기하세요.

    님의 위에 올린 글만해도 결국 핵심은 문피아도 잘못을 했다 그리고 니 댓글 태도도 잘못되었다. 이거잖아요.

    문피아가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사과를 했다니까요? 근데 얘길 들어보니까 납득이 될만한 얘기잖아요? 그렇다면 그걸 신나게 물고 씹고 즐기던 분들의 사과는????

    제 댓글 태도야 뭐 저 스스로 개같이 짖고 있다고 인정했으니 좋은 태도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니 이건 얼마든지 욕하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30 02:28
    No. 143

    다른건 몰라도 난다킴님의 마지막 말은 옳다고 봅니다. 무턱대고 운영진분들을 욕 하신 분들은 반성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선월
    작성일
    12.10.30 02:29
    No. 144

    후회는 늦다님/

    저도 이제 귀찮아져서 그냥지웠는데 난다킴님의 말은 견딜수 없군요
    제가 이때까지 말한게 배설물이 되었습니다.
    모욕도 모욕이지만 이겼다고 유세를 떠는 모습이 견딜수 없어 눈을 돌리겠습니다.

    정신승리하시는 모습이 참 그러네요,... 언제부터 승패가 정해진 거죠?


    그리고 늦다님 늦다님이 말씀 하신게 의견이었나요? 지목하고 공격적이고 물태운 느낌인데요. 그런식으로 제 말은 화형시키신 분이 말하시니 설득력이 없군요.

    한담란에는 오고 싶지 않군요 누구말 따라 사회가 그려면 개인은 입닫고 따라야 하나 봅니다. 민주화도 개떡이네요. 의사표현의 자유를 네티켓에 맞 춰 냈는데 욕 먹다니 하하 웃기지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30 02:30
    No. 145

    137번의 난다킴님 글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2:31
    No. 146

    그러니까 결국 테러님도 테러님이 원하시는 것만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겁니다. 테러님이 댓글을 쭉 읽어보니 초반엔 오히려 작가분을 문피아가 증거도 없이 모함한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던데요? 그런 식의 댓글을 쭉 다시다가 슬쩍 작가분의 잘못이 드러나니까 이제와서는 문피아의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선회하시는 건가요? 그냥 깔끔하게 오해를 했던 것 잘못했다. 하지만 문피아의 방식은 고쳐져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 테러님의 글을 읽고 대답까지 해주는데 테러님은 난독증에 걸린 환자마냥 계속 혼자 떠든다고 얘기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30 02:32
    No. 147

    역시 원칙이 최우선이죠. 자유는 질서를 지킬 때 빛나는거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2:32
    No. 148

    그래서 나서지 않고 있을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난다킴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무턱대고 운영진을 욕했다고 하는데 사실대로 얘기해서 대처에 있어서 옳지 못한 것은 사실아닙니까 물론 그것은 실수고 오해의 소지는 어쩔 수없게 생긴 경우라지만 그것을 아니라고 말 할수는 없는 것이 잖습니까? 그리고 난다킴님은 무슨 영웅심리에서 하시는 말씀이신지 몰라도 조리있게 말씀하라는데 난다킴님 부터 그러시죠 어디서 조리있게 라는 부분을 참고해야하죠 그리고 님에게 충고를 드리자면 글쓰실때 남이 불쾌하지 않게 쓰는법 배우시고 함부로 배설하시지 마시지요 그리고 짜증나면 다른데서 푸시고 역겨우면 보지마십시오 저는 이만 여기서 접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10.30 02:34
    No. 149

    난다킴님의 137번 글은 조리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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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2:35
    No. 150

    Ardia님 이겼다고 유세를 떠는 게 아니라. 제발 누구라도 사과 한 마디만 해달라는 겁니다. 승자가 패자를 구분하는 게 아니라 서로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거죠.

    그럼 또 이렇게 얘기하겠죠. 우린 사실만 얘기했으니 잘못한 게 없다.
    네, 문피아 운영진은 그럼 기존의 규정대로 정확하게 처리한 것일뿐인데.. 사과는 왜 했을까요?
    고압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이 말을 그대로 인용해 제가 역겹다고 말한 이들에게 적용하면 적어도..
    그들 역시

    '오해를 했던 건 죄송합니다.' 라는 댓글 하나 정도는 달앙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제와서 우린 추천조작과 관계없는 문피아의 태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갈아타기를 하는 건 더 웃긴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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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2:36
    No. 151

    테러님이 왜 문제인지 알려드리죠.
    논리적으로 얘기하라고 해서 나름 열심히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그런데도 테러님은 계속 눈가리고 귀막고 너의 말은 개소리~ 이것만 중얼거리시는 거 같네요.

    네, 개소리는 계속 됩니다. 역겹게 들리시면...... 어쩔 수 없죠.
    그렇게 들리신다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decafe
    작성일
    12.10.30 02:38
    No. 152

    오랜동안 눈팅만 하던 독자입니다.
    나름 나이도 있고 그냥 작가님들의 새로운 생각의 글들을 읽으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문제가 붉어진 이번일은 운영진 측에서의 표현의 부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처음 소그미님께 보내신 내용에 조금만 세심함을 보여주셨더라면
    소그미님은 그에대한 운영진이 요구했던 해명이라는 것을 잘 하셨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곳은 여러사람이 드나드는 곳이고, 익명이 보장되는 곳이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을겁니다.
    모두 각자의 생각이 있을 것이고, 그 생각을 표현 하기도 합니다.
    격하게 표현을 하시는 분도 있을수 있고요.

    난다킴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건 좋은겁니다.
    다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난다킴님은 특정(?)대상에게 말씀하시는 거라고 하시지만 그 외 다른 독자분들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난다킴님의 말은 난다킴님께서 말씀하신 특정(?)대상들의 행동과 뭐가 다른가요? 난다킴님의 글을 보고 눈찌푸리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외람되게 당부드린다면, 표현을 순화하셨으면 합니다.
    그리 짜증나신다는 표현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적어 놓으면 난다킴님의 그을 읽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겠습니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자기자신의 감정도 추스리는게 현명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글들을 읽다가 한 말씀 올립니다.
    제 말을 오해없이 받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2:38
    No. 153

    아, 그리고 테러님은 결국 끝까지 사과 한 마디를 못 남기셨습니다. 그건 잊지말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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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2:42
    No. 154

    decafe님 같은 분들에겐 그저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개가 되서라도 그들을 물고 싶었을 뿐입니다.
    전 단 한 마디의 사과가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들이 그토록 극렬하게 까던 문피아 운영진이 납득이 될만한 사과와 해명 그리고 증거제시까지 했는데 그들은 여전히 태도만을 문제 삼으며 우리의 까임은 정당했다고 얘기합니다.

    네, 그들의 까임이 정당했다고 치죠. 하지만 그 까임속에 오류가 잇었다면 그건 사과를 해야할 거 아닙니까? 그것조차 사과하지 않고 슬쩍 말만 바꾸는 그들에게 한 마디만 하겟습니다.

    "제발 문피아에서 꺼져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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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decafe
    작성일
    12.10.30 02:51
    No. 155

    난다킴님께서 문피아를 아끼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다킴님께서 강한 표현을 하시는게 안타까워 글을 올린겁니다.
    난다킴님께만 뭐라 하는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안타까워 당부드린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천마암
    작성일
    12.10.30 02:55
    No. 156

    소그미님의 쾌풍천하.
    정말 재미있게 본 독자로서 안타깝네요.

    전 소그미님 명예를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도 작가님의 진심을 알것입니다. 정말 떳떳하게 생각하셔도 될겁니다.

    O2님 또한 친구분을 위한 고귀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기우겠지만 이번 일로 서로간에 더욱 견고한 우정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 규정을 몰랐을 듯 하군요.
    저 또한 8년 정도 되어가는데 그냥 작품 감상만 하다보니 이런 규정은 처음 알았네요. 문피아님께 죄송함이....

    문피아 운영진 분들도 소그미님의 진정을 아시리라고 봅니다. 따라서 3개월 유예 후 재 활동 기회를 분명 제공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시다시피 규정은 지켜져야 하니까요.

    다시 한 번 강조 말씀 올리지만, 작가님의 명예를 믿는 독자분들이 더 많다는 사실에 용기 백배하시고 앞으로도 주옥 같은 글 부탁드립니다.

    소그미님 이글 보시고 힘내셔요~^^

    참고로 댓글 한번 못 올려드려서 저의 진정성이 의심되지만, 잘 마무리되어 작품에서 뵈올 땐 많이 올려 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황금목마
    작성일
    12.10.30 02:55
    No. 157

    왜들 그러시나요

    작금의 상황이 그렇게 쥐잡듣이 잡아 패고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면서 이건 나쁘다 좋다 해야할 종요한 사항인가요?

    돌이켜보세요, 과거에 정말 따져야할 일을 따지지는 않고 넘어간적이 있는지, 아니면 따지지 않아도 될 것을 이렇게 열을내고 싸워야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혹시 지금이 아닌지?

    더이상 댓글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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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03:07
    No. 158

    그냥 싸이의 6집 제목 '육갑'이 생각나네요... 모두들 육갑을 떠네요.
    룰에 묶여 모두들 자기가 사람인지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래서 조직이 무섭죠. 바보들을 양산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12.10.30 03:13
    No. 159

    난다킴님 너무 오버하시네.
    원래 이용자들은 운영자측이 맘에 안들면 까기 마련입니다.

    게임으로 예로들면 어느 게임 게시판이든지 영자까는 글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 까던 이유가 오해였다거나 고쳐졌다고 해서 까던 유저들이 "운영자님 오해해서 미안해요" 하는 글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일인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에르니
    작성일
    12.10.30 03:14
    No. 160

    대충 댓글들도 잦아든 거 같은데 육갑이니, 바보니 하면서 다시 불이나 붙이지 마셨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12.10.30 03:23
    No. 161

    문피아 운영진을 대신해서 제3자인 난다킴님이 사과를 받겠다고 나서서는 역겹다는둥 꺼지라는둥 막말하시는 님이 오히려 사과하셔야 할거같은데요. 머리 식어서 나중에 자신이 단 댓글 보시면 낯부끄러우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3:33
    No. 162

    낯부끄러울 일도 없고 잘잘못을 가리자는 것도 아니고 이용자는 운영자를 까면 된다는 헛소리는 어디서 튀어나온지 모르겠고 (문피아가 요금제로 운영되는 회원제 사이트였던가?)

    그냥 사과 한 마디 하자는 건데 뭔 말들이 그리 많아여? 아니 옆에서 지켜보다가 사과좀 받겠다고 떠드는 게 큰 잘못입니까? 사과를 하면 저도 이 개소리를 닥칠 거 아닙니까

    하면 될 걸 안하니까 개소리를 듣죠.
    그리고 제발 운영자는 까도 된다는 별 안드로메다에 개념을 가져다 논 인간이 떠드는 것 같은 말은 하지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3:36
    No. 163

    오해를 했었다. 미안하다. 이 말이 그렇게도 힘든가?

    사과가 뭐가 힘들어.
    저도 사과 하나 할까요? 솔직히 제 이 개소리를 듣고 짜증나신분들에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본의아니게 피해를 드렸네요. 이건 정말 진심입니다. 죄송합니다.

    개소리를 했으니까 사과를 했어.
    자, 이제 당신들 차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12.10.30 03:40
    No. 164

    마지막 댓글입니다.
    난다킴님 운영자 까는 댓글보다 님이 지금 마구 배설하고 있는 막말이 더 눈쌀을 찌푸려지게 하고있답니다.
    과연 지금 님이 하고계신 행동이 문피아 운영자들를 위한 행동인건지 아님 자신 스스로의 욕구를 풀기위한 행동인지 돌이켜 생각해보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3:50
    No. 165

    게으른늑대님이 뭔가착각을 하시는거 같은데요 전 문피아운영진을 위해서 이러고 있는거.아닙니다. 님말대로 욕구를 풀고 싶은거 뿐입니다. 무슨 욕구냐고요? 잘못을 한 사람들이 좀 스스로 사과하는 걸 보고싶은 욕구입니다. 아주 간절하죠.

    그리고늑대님은 운영진은 까이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Myau
    작성일
    12.10.30 03:50
    No. 166

    처벌되면 조아라가는거고 아니면 여기서 계속 하시는거지요. 연재분 백업해두시는게 좋을듯 ㅇㅅㅇ ㅋ 그리고 난다킴님 감정이 너무 격화 되셨어요 릴렉스 릴렉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03:52
    No. 167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 유치한 발상부터 고치셔야할것 같습니다. 세상에 당연히 까여야 하는 존재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12.10.30 04:04
    No. 168

    착각은 난다킴님이 하고계신거죠. 저는 운영자가 까이는게 당연하고 옳다는게 아니라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한 겁니다. 그정도도 구분 못하시나요?

    그리고 난다킴님은 자신의 욕구를 풀기위해서라면 남들이 눈쌀이 찌푸려지던 말던 막말하는게 당연하신 분이로군요? 그러신분이 누구에게 사과를 요구할 자격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님이 지금 욕하고 있는 운영자 까고 입딱씻는 사람들보다 더 추접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고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04:43
    No. 169

    난다킴님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신병자신가요?
    여태까지 문피아 이용하면서 경직된 부분이라던가 고압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런부분들이 불만이지만 운영상 그럴수도 있겠지라고 넘어가고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소그미님이 공개하신 공지글을 봤을때는 지리산님하고 소그미님에 조작은 아닌것 같은데라고 판단했고 진위여부는 둘째치고 문피아님꼐서 보내신 쪽지글을 보고 고압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건 제 판단인데 난다킴님은 무슨 권리로 사과해라마라 주장을 하시면서 님말대로 짖으시나요?

    별말 안하려고 했는데 가면갈수록 도가 지나치시네요. 역겹다느니 배설이라느니 문피아에서 꺼지라느니 무슨 자격과 권리로 다른사람에게 사과를 강요하고 사이트에서 꺼지라고 하는거며 막말을 배설하시나요? 다른 사람에 대해 지적하시기전에 본인부터 조심하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느끼는것과 다른사람이 느끼는것은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 문피아 캠페인도 있었을텐데요. 난다킴님에 주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버이연합같은 가스통할배들이 생각날 만큼 극단적이고 적대적이네요. 키보드 워리어가 하고 싶으시다면 DC같은곳을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04:46
    No. 170

    아 글을쓰신 작가님도 여러모로 고생하셨고 운영진분들도 고생하셨겠지만 좋게 일풀려서 마무리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여태까지 선작하고 글 잘보고 있었구요. 먼 인디에서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감자깡
    작성일
    12.10.30 05:03
    No. 171

    A하고 B가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A는 C에게 말합니다.
    "사과해!!"
    근데 재밌는건 C는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었던거죠.
    "?????"
    C는 잠깐 싸우는걸 보다가 지나갑니다.
    C가 사과할만한 일을 했다해도
    "와~ 싸우네.."
    이러고 그냥 지나가겠죠.

    운영진에게 사과가 가길 바랬다면 난다킴님 이런 게시물에서 소모적인 언쟁을 할게 아니라 댓글들 찾아다니며 쪽지를 보내는게 효과적이었을겁니다. 그렇게 했으면 난다킴님은 작전명테러님과 언쟁 할 일도 없었을꺼고 지나가던 사람들은 홧김에 쏟아낸 불쾌한 글들 볼 일도 없었겠죠.

    이런 상황을 즐기시는 분이 아니라면 다음부턴 조금 더 숙고해서 행동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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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강철신검
    작성일
    12.10.30 05:09
    No. 172

    아이엠 스파르타쿠스!
    디스 이즈 스파르타! 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2.10.30 06:47
    No. 173

    안달라다가다는데 거참 말들만네 님들이 대신 글써줄꺼요?? 관객인입장에서 왈가왈부 참 말만네.님들이 일을 이렇게 키웠다는건 생각도안하나 거참 희안한 양반들일쎄..먼 일만 났다하면 한담이 이래시끄러우니..무슨 지 지식자랑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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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10.30 06:54
    No. 174

    규정을 어긴사람은 비단 소그마님 한분은 아닌 것 같네요.

    작전명 테러님
    타인을 지칭하는 데 있어서 난다킴//(x)-> 난다킴님//(o)이라고 써야합니다. 보통 구두경고, 주의를 받게 됩니다.

    난다킴님
    타인에 대한 인신공격은 분명 문피아에서 보통 경고를 받게 됩니다. 인신공격과 비방을 많이 하셨죠.
    그리고 난다킴님을 똑같은 방법으로 인신공격하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솔직히 말해서 난다킴님 같은 분을 문피아에서 보고싶지 않네요. 보통은 신고하지만 큰 사건이니 자동 처벌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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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미양사랑
    작성일
    12.10.30 07:14
    No. 175

    난다킨님
    나중에 댓글 단거 보시고 스스로 너무 오버한거 같다고 느끼실수도 있겠군요. 그렇지 않다면 이번 기회에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청소한다고 먼지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왜 물 안뿌리고 왜 더 천천히 먼지 안나게 하냐며 쓰레기 던지는 격입니다.

    수렴되지 않는 토론이나 논쟁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댓글 다신 분들의 대부분은 다른 이의 의견이 다를 뿐이라는 전제하에(실제 마음 속으로야 내가 옳다고 할 경우도 많겠죠) 글을 씁니다.
    그런데 지금 난다킴님의 글을 보면 내가 옳고 너는 틀렸으니 넌 꺼져 라는 글이 주를 이루네요. 감정이 고양되셔서 그런것 같으니 휴식을 취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ha***
    작성일
    12.10.30 07:22
    No. 176

    자고 오니까 또 쌈판이 벌어졌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7:22
    No. 177

    난다킴// <ㅡㅡㅡ이것에도 님 붙이나요 저는 단지 지칭혹은 그 분을 가리킨다는 것으로 적었는데 문제점 앞으로는 고쳐야 겠네요 저는 저런 앞 지칭하는 문장에도 써야 하는지 랐습니다 제가 잘 못한 것이라면 달게받을께요. 많은 문피아인들에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30 07:30
    No. 178

    방금 핸드폰으로 적은 것이라 오타있습니다. 강철신검님 죄송합시다 반가움보다 저라는 인간에게 혐오를 느낍니다 앞으로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난 일으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0.30 07:50
    No. 179

    정말서로웃기고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07:52
    No. 180

    아....태도에 관해서는 밑에 본문과 리플에 잇는 운영진의 사과로 끝난게 아니었나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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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2.10.30 07:58
    No. 181

    글이 자꾸 과열되는군요.
    리뉴얼을 앞둔 시기, 문피아의 좋은 분위기를 앞두고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다들 다른 의견들이 있겠지만 나머지는 쪽지로 해결하셨으면 하네요.. 충분히 이야기 됐으니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젤라비
    작성일
    12.10.30 08:51
    No. 182

    난다킴님 말씀이 좀 과격하시긴 했지만 틀린말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안그래도 요즘 인터넷 댓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댓글을 작성하고 난 뒤 자기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될때가 많지않나요? 하지만 어느 사이트에서나 보면 사과를 하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한걸 자주 느끼네요. 인터넷상이라고 해서 사과를 하지않는게 당연한건 아닌거 같네요.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을테니 그런건 할필요 없어'라는 생각보다는 '잘못알았었네, 나라도 사과를 해야지' 라는 생각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문피아 거진 8년을 다녔는데 정말 불편한점 하나 없이(가끔 서버장애빼고!) 이용해 온거 같네요. 그동안 고생하신 운영진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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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다이버잉
    작성일
    12.10.30 09:02
    No. 183

    이거 머~~배보다 배꼽이 커져버린 상황이내요. 사건의 당사자들간에는 서로 사과하고 결론은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소그미님은 일단 처분을 문피아님께 맡긴 상황인거 같은데 구경하던 주변인들이 누가 먼저 잘못했내 처벌은 어떻게 해야 하내 하면서 결국 감정 싸움까지 가내요.문피아의 주인은 독자와 작가라고 했지요? 운영진은 이를 조율하는조율자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상충하더라도 이를 조율하는 운영진에 의견과 결정을 존중해야 합니다 이는 문피아의 주인인 독자와 작가의 예의입니다 왜냐면 그들의 많은 희생으로 문피아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배나와라 감나와라 하시지들 마시구요 지금은 조금 지켜볼때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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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2.10.30 09:19
    No. 184

    약간 공감이 가네요...^^; 저도 제컴이 고장난 뒤에 여태 사질 못하고 동생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데..동생도 가끔 문피아나 조아라에 들어가는 모양이라, 제가 글을 쓰는 것만 말하지 내용이나 제목을 입도 벙긋 안하거든요. 심지어 문피아의 댓글엔 공공장소 컴퓨터로는 작업하거나 댓글달지도 않는다는;; 그러니 아차하는 사이에 오해를 받게 되신 심정이 이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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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0.30 09:29
    No. 185

    헐 아침까지 싸우셨네...
    솔직히 난다키님이 말씀하신 건 틀린 게 없어요
    다만 표현했던 방식이 거칠었던 것이지..
    다들 아침부터 고생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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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라일락99
    작성일
    12.10.30 09:29
    No. 186

    더이상 제 3자가 끼어들 여지가 없을정도로 일단락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까지 분쟁이 일고있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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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2.10.30 09:40
    No. 187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은 자신이 선작하고 보시는 글에 필히 댓글 하나 다시길.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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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12.10.30 09:43
    No. 188

    난다킴님 여긴 두분이 대화하는 곳이 아니라 수많은 제 3자들이 본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적고자 하는 내용의 뜻은 무엇인지 충분히 알겠으나, 어투가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고무림 시절부터 시작해서 문피아에 오래있으면서 이런 저런 일이 많았지만, 이렇게 크게 이슈가 된 적은 처음인거 같네여.
    결과가 나온 이상 규정에 적힌 것처럼 마무리가 되겠지요.
    마음에 드는 글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좋은 작가 한 분이 또 이렇게 가신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서로에게 감정의 칼날을 겨누지 마시고, 차분하게 한 걸음 뒤에서 생각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문피아와 작가분 모두 사과하셨습니다. 이제는 결과가 나오는 것만 지켜보면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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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궁귀검신
    작성일
    12.10.30 10:09
    No. 189

    열악한 환경에서도 재미있는 글로 독자들을 감동시키는

    모든 작가님들을 응원합니다...

    작가님들 파이팅!

    앞으로 댓글도 열심하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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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10:34
    No. 190

    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여러분, 누구에게나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부정당하는 건 힘든 일이에요. 설사 정말 내가 잘못 파악한 부분이 있었다고 해도요. 공격에 대한 자기 방어는 또 다른 공격으로 나와서 상대를 방어하게 만들 뿐, 소모적인 논쟁을 끊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고 상처주는 이런 논쟁은 지켜보는 사람의 마음마저도 피폐하게 만드니까요.우리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고, 이렇게 각자의 모니터 앞에서 나열된 글자들로만 소통을 할 수 있는 사이지만 이곳에서 만나는 모두가 다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 하나만큼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 남기는 글 한 마디마디가 내 얼굴이고 나 자신을 나타내는 수단이라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소그미님과 문피아님 모두 이번 사건으로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어떤 쪽으로 결론이 나든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아가시길 바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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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10:37
    No. 191

    전 위에 적힌 저런 간단한 사과들을 원했을 뿐입니다.

    이 글에 달린 공격적이고 과격한 댓글에 기분이 나쁘셨던 분들에겐 모두 사과드립니다. 제 뜻을 전하는대 있어 좀 과격했던 건 댓글을 쓸 당시에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쳐다보 안 볼 것 같아 좀 심하게 쓴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이 댓글을 빌어 사과드리며(이런 일에 따 하나의 글을 쓰는 건 아닐 것 같아 이 사과 댓글로 끝맺음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논쟁이 일어나질 않길 빌어봅니다.

    추가로 사과를 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스스로 잘못한게 없으니 사과도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몇몇 분들과는 아주 큰 차이가 있는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11:32
    No. 192

    난다킴님은 사과하신다는분이 끝끝내 사족을 붙이시네요.
    본인에 생각만이 진리라고 주장하실거면 혼자 생각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여전히 본인에 생각만이 옳다고 말하시는것 같네요.
    사과글을 쓰실거면 깔끔하게 사과글만 쓰셔야지 몇몇분들은 누굴 지칭하시는건가요? 굉장히 불쾌하네요.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 싸잡아서 매도하시더니 이제는 사과 안한사람들은 용기없고 문제있는 사람인가요?

    제 자신이 냉소적이고 공격적이기때문에 글이나 댓글 남기는거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난다킴님에 태도는 올바른것인가요? 문피아에서 취하는 행동은 자기눈에는 안그러는데 왜 문제제기하느냐 왜 매도하느냐 하시던분이 반대편분들은 싸잡아서 매도하시네요? 사과라는건 어느정도 자신에 실수를 인정하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붙이신 사족을 봐서는 전혀 그런 생각도 없으신것 같구요. 전 난다킴님께 사과 못드리겠네요. 진심으로 정신병자 같으세요. 문피아를 매도해서 열받아서 다른 사람들 매도하신다는 분이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적어도 남에 실수 지적하실거면 어떤분이 어떤식으로 말해서라고 집어서 말을 하시던지 순화해서 말을 하셨다면 좋게라도 해석할수 있지 싸우자고 시비거시는건가요? 아니면 나랑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선사해주고 싶으신건가요? 이런분들은 처벌 안받으시나요? 전 왜 매도되고 모욕받아야 하나요? 단지 제 느낌이 고압적이다 문피아가 딱딱하다 이런 댓글하나때문에요? 우습네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 생각은 틀리다고 전제 깔아두시고 전개하시는분이 남 지적하시고 사과를 강요하시고요. 문피아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무엇이냐구요. 난다킴님 같으신분입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역겹습니다. 난다킴님 같이 문제는 다 만들어놓고 정작 책임은 지지않고 자기 분풀이만 하시는 분들이죠. 위에서 배설이라고 하셨죠. 말그래도 제가 지금 작성한 글이 배설이죠. 난다킴이 작성하신 글이 배설이구요. 남한테 지적하실거면 본인부터 정중하고 예의갖추어서 말씀하시죠. 어설픈 군자 코스프레로 괜히 사람들 열받게 하지마시구요. 그리고 다른사람에 주장과 생각을 뭉개려는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시는건지 진심으로 감탄합니다. 어느정도 토론해보신 분들이라면 상대에 대한 존중이 나에대한 존중이고 다른사람에 의견과 차이점을 좁혀갈수는 있지만 큰틀은 바꾸기가 정말 어렵다는걸 알건데요. 본인 허물은 당연하거구 다른사람은 허물은 개거품물고 지적하시네요. 제일 보기 싫습니다. 선호작품에 대한 일이구 일이커져서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정말 짜증스럽다 못해 화가날정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11:36
    No. 193

    규칙이 있고, 규칙을 어겼습니다. 그에 따른 처벌이 있으니, 그걸 따르는 게 당연합니다.

    타인이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믿기에는 너무 빈약한 핑계입니다.
    '지인'이 집에서 내 추천글에 댓글을 달았다, 내가 원래 글 올리던 아이피는 다를 거다, 라는 게 작가분 해명글인데...

    ip가 아무리 유동성이라고 해도 한달 텀도 안 되는 기간 내의 접속 아이피가 '너무' 다르네요.
    더불어 지인분 집에서 접속했다 하는데, 그 지인분 아이디라는 분의 접속 아이피도 같은 아이디가 너무 '많이' 다르네요.
    유동 아이피라 해도 변화하는 폭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실제 인터넷 업체를 바꾸었다면 모를까... 저렇게까지 변화하는 건 PC방이거나 '스마트기기' 등의 모바일 접속'이거나 등으로 밖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12.10.30 11:38
    No. 194

    그냥 지나가면서 보다가 느끼는거지만 내가 쓰면 태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참 많네요.

    정리 다 된거 같은데 그만하고 연담지기님이나 맛스타님께 이거 핫이슈로 옮겨달라고 해야되지 않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검(夢劍)
    작성일
    12.10.30 11:39
    No. 195

    제가 볼땐 난다킴님이 군자 코스프레를 한 것 같진 않은데요? 쭉 읽어보니 그 분은 아예 스스로를 개라고 표현하시던데 막쌈하시려는 의도가 다분이 보이더군요. 솔직히 눈쌀이 찌푸혀지긴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과격하고 잘못된 표현을 사용하시는 건 맞는 거 같은데 너에겐님이 이처럼 흥분할 일도 아닐 거 같습니다.
    저도 사실 사과를 한 분도 안하셔서 절로 인상이 찌푸혀지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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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늘푸름이
    작성일
    12.10.30 11:41
    No. 196

    난다킴님 말이 틀린건 없다고 보는데 표현 방식이 너무 과격해서 문제가 됐네요... 충분히 좋게 얘기하고 넘어갈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문피아도 리뉴얼 앞두고 액땜했다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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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11:45
    No. 197

    너에겐님 저에게 왜 사과를 하실 필요는 당연히 없습니다. 전 스스로 군자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위에 분이 잘 말씀해주셨는데 전 스스로를 개라로 생각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전 실수를 지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오해하고 매도했던 부분을 사과하라고 한 것이죠.
    솔직히 이번 사태가 터졌을때 얼마나 많은분드리 문피아에게 사과를 하라는 식으로 압박했습니까? 너에겐님도 그 중 한 분이라 제 얘길 듣고 흥분하시는 건가요? 제 허물은 스스로 분명 욕을 들어도 할말이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제 공격적인 말투를 가지고 욕을 하시는 거라면 얼마든지 달게 듣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너에겐님 사과하는 게 그리도 힘듭니까? 내가 잘못 알았다고 인정하는게 그리도 힘듭니까? 전 그걸 묻고 싶습니다. 저같은 개가 짖어서 사과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오해를 했던 걸 사과하는 겁니다. 그걸 못하겠다면 어쩔 수 없지요. 너에겐님이 그런 사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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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드니로
    작성일
    12.10.30 11:45
    No. 198

    문피아의 규정이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는 측면은 있습니다.

    그러나 소그미님과 문피아와의 공방 글을 보면서 소그미님 역시 결코 조작하지 않았으며 어찌보면 피해자라고 볼 수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또한 소그미님의 진정성도 확실히 느껴지구요.

    문피아측에서 어떻게 대처할 지 모르겠지만 명분도 얻고 실리도 얻는 방향, 임도 보고 뽕도 따고, 누이좋고 매부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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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11:49
    No. 199

    감자볶음님 처럼 느끼는 분들도 계실테고 저처럼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난다킴님께서 어느정도에서 멈추시거나 제재를 받았다면 모르겠지만 시종일관 일관적으로 까대는 태도를 유지하시더군요. 굉장히 불쾌합니다. 그리고 저도 댓글 하나를 남겨서 난다킴님에 말에따르자면 문피아를 매도한 입장인지라 굉장히 찔리고 양심에 꺼려지네요. 제판단에서는 별문제될거 없지만 난다킴님은 반대편은 전부를 싸잡아서 매도하시는 분이니까요. 다른 사람을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이 누구한테 사과를 요구하시는건가요? 인터넷 문화라고 막말하고 책임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대표로 사과요구한다. 일리는 있는 말이네요. 근데 무슨 자격으로 다른사람들 매도하고 불쾌하게 하시는건가요? 사과글로만 끝내셨다면 저도 심한말을 했었고 그만 끝낼일이지만 사족은 멀까요. 저게 사과글로 보일까요? 제가보기엔 옛다 이거먹고 떨어져라 이런느낌이네요. 왜 화를 내냐구요? 저딴 태도가 내가 열받았으니 이렇게 할수있다라고 주장하는게 굉장히 꼴보기 싫어서요. 제가 하는것도 꼴불견이지만 난다킴님에 행동이 단지 거칠었다고만 표현하시는 분들이 다른 사람들에겐 사과를 요구하는게 굉장히 우습습니다.

    그리고 제가 달은 댓글 내용중에서 어떤면에서 사과를 하라는건가요? 제가 쓴 댓글보고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본인이 개라고 지칭한다고 말씀하신 말들이 정당화되는건 아니라는건 누구라도 알수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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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2.10.30 11:53
    No. 200

    거듭 말하지만 전 문피아를 대변하거나 누군가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그저 실컷 마음대로 떠들다가 자신의 오해가 밝혀졌는데도 계속 떳떳하신 몇몇 사람들이 꼴보기 싫어서 이짓을 하는 것이죠. 너에겐님 길게 얘기하시면 뭐합니까? 저에겐 욕을 하시고 문피아에는 사과를 하면 쿨하고 인상좋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길게 글을 쓸필요도 없고요. 전 사과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사과를 안한다고 징징되는 겁니다. 네, 아주 심하게 징징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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