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일부다처제를 굉장히 혐오하는터라 주인공에게 연인이 여럿이면 글을 읽기 힘들더군요.
히로인이 한 명이거나 아예 없는 소설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일본풍이 묻어나오는 소설은 정말정말 싫어요ㅠㅠ
저랑 맞지도 않고 어투나 행동거지 등이 왠지 신경이 쓰여서 좀...;
...사실 여기에 주인공이 뭐든 닥치는대로 폭력을 사용해서 일을 해결하며 독자에게 그 일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소설도 추천해주시지 말아달라 요청하고 싶지만 그렇게까지 한다면 안그래도 누가 추천이나 해줄까 싶은 요청글이 아예 무플로 남을 것 같네요...
취향이 너무 까다로운지 재밌는 글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ㅜㅜ
sard
애니메이션으로 보쿠였나? 그런게 있다죠 하하.. 너희들 절대 보쿠라는거 보지마! 라고 어떤 외쿡인이 올린걸 감명깊게 봤었습니다.
히로인이 은근 꽤나 많았는데 죽어서 없어져 마지막으로1명이 되는 걸 원하신다면 레시드를,
사실 히로인... 이 있었는데 죽고, 죽을 예정인 상태에서 해어지고, 히로인같았는데 네놈같은 약한녀석은 필요없음ㅋ과 함께 쥔공의 동료를 순살한 후 다른곳에서 누군가와 짝짝꿍하고 계시고, 주인공이 줏은 거지중 한명이 있었는데 뭔가 있어보이는듯 하는 순간에 도시가무너지고 사회가 황폐화되는 사건에 주인공이 얽혀 깨져버리고 주인공의 아이(?)만 받아갔슴다. 최근 작가가 떡밥(?)을 던진 히로인이 한명 있는데 그 히로인은 독자들이 인정해주지않고 이 히로인은 과연 언제죽나 기다리고있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하얀기사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어쩌면 작가분께서 말하신 결말인 결혼식이 굿같은 곳에 나오는 영혼의 결혼식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떠오르고있습니다만,)
레시드(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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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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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하나
찬성: 
반대: 
금강
마아카로니
신화월
파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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