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로드 앤드 데블랑(Derod & Deblan) 커버 팬 디자인

*위의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셔야 확실히 보실 수 있습니다.

꽤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데로드 앤드 데블랑 커버 팬디자인을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획(?) 기간만큼 고 퀄리티의 이미지가 나왔어야 했습니다만, 세 번의 시도가 무색할만큼 정신 없는 이미지가 나와버렸군요ㅠ

워낙에 좋아하는 작품이라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또 읽어도 재밌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주인공 란테르트가 적을 찌르는 장면이 생각 나, 일전에 만들었던 ''타이틀의 그림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ㅠㅠ

열심히 찾아도 저만한 그림이 없더군요. 다른 이미지만 열심히 저장하게 됐습니다.

어쨌든 예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경 출처: 네이버(www.naver.com)

*예정작

일경 - [임시보류]

류 - 월령의 주인

편운 - 이카루스

*현재까지의 예정작이 완료될 때까지는 의뢰를 받지 못할 듯 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l엿l마법]

호오...멋지네요.^^

[10억조회수]

나도 데로드 앤 데블랑 읽어보고 싶습니다만.; 책방에 없으니.. ㅠㅠ)
아 진짜 함 읽어보고 싶은데..... -ㅅ-);;
쩝쩝.

[아라할라]

이책 구하기가 쉽지 않죠..
새책은 절대 못사구 상대좋은 중고도 없어서 못구한 소설

[해비]

진짜 주극님 센스는 대단한 것 같아요...ㅠㅠ 볼때마다 감탄중입니다!

[다비주]

너무 멋진데요 >,.<

[10억조회수]

rmfjsep.... rkrurdl 189000dnjs dlek........???

[MAYAㆀ]

세트에 18만 9천원이란거군요.. 'ㅂ'

[흑운黑雲]

데로드 앤드 데블랑....
하얀늑대들과 쌍벽을 이룰 만한 판타지 소설....
아직도 뇌리속에는 란테르트가 떠나지 않는다....
과연 그는 행복했을까?

[청독]

멋진데요.

데로드 앤드 데블랑..
정말 재밌게 봤는데...ㅜㅜ
마지막에 울었..

[10억조회수]

아 윗분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보고 싶네 -ㅅ-) 어디 구할 수 없을려나..;;

[쥬주전자]

낄낄낄... 멋진데요...

[레이언트]

멋집니다.
엄청나게 공을들인 듯한 느낌이 팍팍 드네요 ^^

음..
우리 란테르트가 재판되서 나오게 되는건가요...
으음..

[정(正)]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엔...-_-ㅋ

[시우림]

이야..
그냥 감탄..

[tarim]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는군요. 그런데 조금 어지러운 느낌도 듭니다.

[한빈翰彬]

완성도가 높군요, 역시 주극님!
출판될때 저렇게 나왔더라면.....

[사란]

암울 표지로 정평이 나 있던 데로드 엔드 데블랑이, 확 바뀌었군요.

[아화蛾花]

제 타이틀의 그림이군요 [웃음]

[감자맛설탕]

아 정말 란데르트.
갑자기 데로드앤데블랑,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ㅎ.

[마진[馬晋]]

데로드앤데블랑. 좋은 책이죠.

[사랑과평화]

후우..처음 접한 판타지 소설..
보면서 울은적도 잇는.....에효..

[미소한번]

아 소장중인데.....이미지 이걸로 체인지 되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