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나의 일러스트입니다.
이거 일일히 수작업....입니다..라고 하고 싶지만
장미만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전 편집+개노가다의 달인이니까요.
모처럼 표지 하려니까 딸리네요
센스가 다 떨어졌어요
로맨스 표지같다고 냐옹이가 그래서
"이거 로맨스 맞자나, 호아킨과 카르멘의!"라고 해줬습니다.
난 사실을 말했을뿐!!!!
작으면 클릭해서 보세요[클릭하면 크게 보이려나]
아무튼 간만에 작업했습니다 ㅠㅠ
인가죽 팬 여러분
그리고 싸랑하는 서시오빠..
이상하다고 때리지마여
그럼 좋은밤 되세여!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