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편안함을 추구하는 늦은 저녁에.. 해일로라는 소년의 성장이 나를 편안하게한다!
본인의 전생의 음악적 재능과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의 교류와 소통이 얼마나 궁금한지··· 작가님은 잘 모르시는 거 같다..
반백년 가까이 살면서 누군가의 이야기가 계속 계속 궁금한건 처음이다.
제발 많이 올려주세요
해일로와 노해일 다 멋지지만 난 노해일이 더 좋다!!
락보다는 발라드가 좋은 나이라서 그런가??
이제는 가사외우기도 힘든 나이지만 가수 노해일의 콘서트나 팬미팅에는 가고싶네.. 어떤 글을 읽고 추천글을 써보긴 처음이지만 작가님이 열일해주시길 기대하면 몇자적어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