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능력자가 자신이 즐겨보던 소설로 빙의.
엑스트라급의 인물에도 끼지 못하는 주인공이지만 소설속 주연과 조연들과 가까워지기위해 노력함.
가까워지려하는 목적은 단 하나.
소설이니 만큼 주연과 조연들 특히 여자 주,조연들은 연예인 쌈싸먹는 미모의 소유자들이라 그들과 함께 있으면 전생에서 이루지못한 자만추 모솔을 벗어나려는 것.
하지만 주인공에게 시련이 있으니 스킬창은 있으나 스킬내용을 읽을 수없다는 점.
그러기에 전생에서도 하지않았던 제2외국어 습득하기에 노력함.
시련이 있으면 반대로 달콤한 열매도 있는법.
스킬창의 내용을 알면 전생의 힘을 그대로 쓸줄 암.
그렇기에 힘숨찐이지만 회가 진행 될수록 본연의 능력을 찾아감.
모쏠 탈출을 위한 엑스트라주인공의 유쾌한 일대기를 경험해봐도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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