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도 처음이지만 문피아에 온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40대 중반의 사람이라 이런 핸드폰으로 책을 보는 것은 아직 적응이 되지 않네요 지금까지 만화방에서 빌려다 보았는데 얼마전에 함께 일하는 직원이 가르쳐 주더라구요 영주물 13권 보고 있었는데 직원이 문피아를 가르쳐주어서 들어왔는데 이럴수가....이런 신세계가 있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여러 가지를 클릭을 해보았습니다 재밌더군요.그러다가 만나게 된 것이 이 책인데요 책이라고 하면 이상하려나요?이 작품 이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재미 있어서 추천 이라는 것을 한 번 해볼려구요.
이 작품은 몬스터 천국에서 살다 온 박현준이라는 사람이 있는데요 헌터 시험을 치르면서 시험관을 혼내는 장면 부터 시작을 하네요.작은 단서로 큰 것을 무는 주인공,마치 드라마 같았어요.그리고 싸가지 없는 아이돌을 만나고 그 아이돌을 죽이면서 그녀의 애인에게 당하는데요. 절벽에 떨어지고 맙니다.
더 이상 말하면 줄거리를 다 말하게 되어 이만 할까 해요.^^ 하연간 저에게는 너무나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다른 글을 보러 가야 겠네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