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는데
"해일로" 가 없네?
하,
내가 이러니 화가 안날수가 없어요
이러니
영화도 못보고, 콘서트도 없고, 굳즈도없고!!!!!!
와..
우리작고귀여운아기태양을 와...
어처구니가 없네,
하,,,,,,,,
그래요 잠시 헬리건에 빙의한듯한데...
우리 나쁜사람 아닙니다,
후..;
이글은
음악판타지라고 할수있어요
그런데말입니다
대다수의 판타지들은
내가주인공이였으면... 으로 시작되고
거기서 카타르시스를받는데
"해일로"는 다릅니다
독자를 해일로가있는세계로 빙의시켜서
헬리건(열정 팬)을 만들어요
나도 굳즈같고싶다.
나도 콘서트가고싶다.
나도 노래,영화 보고 듣고싶다.
개인적으로
음악쪽글은
산경님 신의노래 이후로는
해일로입니다
누가 더 잘났다보다는
신의노래를 경외감으로 따라갔다라고한다면
해일로는
읽을때마다 그세계에 빙의되게만들어요
빙의되서 해일로를 부르짖죠
"오, 나의 아기태양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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