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재밋는작품 없나 찾다 이걸 발견했습니다.
의사인데 신들렸다는건 또 뭐야.. 능력이 뛰어나 신들렸다는건가 싶었습니다.
금데 정말 귀신이더군요
여튼 무당 어머니를 둔 주인공.. 신내림을 받게 생겼는데...
받앗더니 웬 외과의사 유령이 착 달라붙습니다.
그리고는 왈.. "너 뒤지기 싫으면 의사해라"
대충 요약하면 저런 스토리네요
한40화까지 읽엇는데 매화 작정하고 쓴듯 지루한 구간이 없습니다.
주인공도 죽기 싫어 의사 되려햇다지만.. 결국 진심이 됩니다.
매순간 열정적인 주인공을 보자면 독자인 저도 저 열정에 끌려갑니다.
뭐 의학물 어렵다지만 유료화 되기 전에 한 번 달려보시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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