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검지가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대작이 될 수 있도록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아직 초반이라 어떻게 전개 될지 알 수없지만 주인공이 소박하고 평범함속에 뛰어남이 보일듯 말듯하여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백화장원에서 일어나는 풍운이 천무련과 낭궁세가 나아가 무림전체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아름답고 시적인 언어로 표현 될 것 같습니다. 작가 특유의 필체가 살아나는 무협소설이기에 기대를 많이 하게 됩니다.
무협 연검지가 수많은 독자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 글를 올립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