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글솜씨가 보통이 넘네요. 그냥 읽다보면 막 상상이 되고
그러다 보니 소름이 끼쳐서 주인공에 몰입하게 되니까 긴장되고
특히 주인공이 폐가나 폐장례식장에 들어가서 벌어지는 일들은 한밤중에 보면 납량특집 호러물 볼때 처럼 소름이 돋아서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밤에는 보지 마세요 재밌는 글들은 보고 또 보는데 사실 저는 두번째는 아직 못 읽었어요 암튼 공포물 즐기시는 분들 이라면 강추합니다 나중에 다시 정독하려고 선호물에 남겨 놯는데 생각보다
조회수가 얼마 안되길래 안타까워 추천글 올려 봅니다. 재밌으니
많이들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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