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끝까지 가기를 응원합니다.
작가님의 필력은 이미 이전 작품에서 검증 되었습니다.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님의 풍부한 상상력과 이를 뒷받침
하는 문학적 소양은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직접 작품을 보고 경험하기를 추천 합니다.
먼치킨류 처럼 시원시원한 전개속에 감추어진 다양한
철학적 사고, 직접 주인공이 된것 처럼 몰입되어,
직접 보고, 느끼고, 그 속에 있는 것 같은 표현력
은 결코 미디어가 판 치는 요즘 시대에서 느낄수 없는
소설 에서만 느킬 수 있는 상상력의 힘 입니다.
작가님의 건승과 이 작품이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
처음 추천글을 써 봅니다.
부족한 표현이 심히 부끄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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