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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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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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15.11.24 23:10
    No. 41

    비유가 적절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온달의꿈
    작성일
    15.11.24 23:53
    No. 42

    전 영화 누가 같이 보자 해도 왠만하면 혼자 봅니다. 옆에 누가 있으면 신경이 쓰여서요;
    그리고 내가 잼있고 보고 친구가 재미 없다고 한적은 많아도 그 반대인 적은 없는것 같네요.

    둘이 아옹다옹 한적은 있는데 그것도 취향이 달라서 라기보다는 서로 같은 장면에서 둘이 다른걸 봐가지고 니기억이 맞네 내기억이 맞네 한적은 있네요. 한번.ㅋㅋ

    글고 다른 사람이랑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할말 못하고 살고 싶진 않네요.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호박이
    작성일
    15.11.24 23:03
    No. 43

    글 초기에 추천 올라와서 본적이 있어요.
    취향에는 안맞던데 나름 재미나게 보기도 했구요.
    나름 괜찮은데 하차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초반부 지나고 스케일이 좀 켜지는 후반부로가니 몰입도가 급격하게 떨어졌었고,
    둘째, 후반부 들어가며 유료화가되었는데.....이 소설은 무공(?) 초식나열하는게 글수에 1/3은
    차지해서 초식나열이 1/3인 소설을 과연 유료로 읽어야하는 생각이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온달의꿈
    작성일
    15.11.25 00:11
    No. 44

    돈내고 안보길 천만 다행이로군요.
    작가가 글을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돈받고 파는 상품의 3/1을 헛빵으로 채워서 파는게 과연 양심이 있는 행동일까요?
    호박이 님의 댓글의견으로 더욱 확실한 결론이 났군요.

    결론=[판타지스]는 분량의 3/1이나 무공초식따위나 읊어대는 '유료' 글을 가지고 '나아진다' 드립을 계속 쳐대며 '사기' 수준의 구독권고를 남발한다.
    이 정도면 사기 아닌가요? 멋모르는 독자 털어먹으려는 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티무
    작성일
    15.11.25 01:26
    No. 45

    정말 최고의 소설 중 하나입니다~~ 추추강!!!
    개인적으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이나 '고검환정록'에 비견될 정도로 뛰어난 정말 멋진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온달의꿈
    작성일
    15.11.25 07:03
    No. 46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보기는 보셨어요? 어떻게 둘이 비교가 될수 있는지...

    김민영님이 이거 보시면 진심 빡치시겠다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티무
    작성일
    15.11.25 11:52
    No. 47

    ㅋ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그만하시죠~~
    요즘에 왜 추천이 많은지는 최근글 아무거나 선택해서 댓글 읽어보면 될것을 왜이리 지분거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눈을 뗄수없는 몰입감 벅찬 감동과 희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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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86 티무
    작성일
    15.11.26 23:15
    No. 48

    밑에 왕큰백혈구님... 진짜 궁금하다고 하셔서 답변 드립니다~~^^

    네 읽었습니다. 아주 재밌게 도저히 책에서 눈을 뗄수 없을만큼요
    98년인가 99년인가 그때는 제가 안암동 살때였는데 이 소설을 계기로 게임소설과 판타지문학에 발을 들이게 됐죠.. 옥스타~를 시작으로 데드로앤데블랑, 드래곤라자, 무협으론 표류공주, 묵향, 극악서생, 강호기행록 등에 매료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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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올드보이2
    작성일
    15.11.25 05:13
    No. 49

    보실분들은 보세요........추게에 11번이나 올라온거 치고 연독률은 참 안 쓰럽네요...
    추천게시판 11번의 위력으로 1화는 5만뷰가 넘는데 무료에서도 엄청난 감소를 보이니 알아서 판단들 하세요..참고로 전 이거 무료분 본게 시간이 아까웠던 사람 입니다...
    그리고 연독률이 이렇게 떨어지는데도 꾸준한 추천 게시판에 올라오는거 보면 안 쓰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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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90 온달의꿈
    작성일
    15.11.25 07:11
    No. 50

    저도 사실 초반 4편 어거지로 보고 때려치웠는데 왠 짱깨가 아락바락 악을 써대는 바람에
    뭔가 진짜 있나 싶어서 이 악물고 무료연재분 끝까지 다 읽었드랬죠..
    지금 생각하면 뭔 짓이었는가 싶네요.

    그나저나 코인 쏘네 마네 하던 양반은 어디갔나.. 소식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온달의꿈
    작성일
    15.11.25 07:12
    No. 51

    아, 다른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오해를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냥이서방' 이 접니다.
    오랬동안 썼던 닉이지만 어제 오늘 보니 느낌이 너무 부드러워서요ㅋㅋ
    뭔가 퇴치하거나 잡아먹는 백혈구가 되고 싶다는 뜻에서 닉 바꿉니다...=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5.11.26 12:21
    No. 52

    추천글이 너무 더러워졌어........... 백혈구님 성역의 쿵푸라는 작품이 싫으시면 싫은 거 자유니까 1절만 하실 일이지 꼬박꼬박 댓글 처달고 가관이네요. 싫으면 따로 글을 쓰세요 추천하기 게시판 물 흐리지 말고. 이러이런 점에서 비추다라고 한 마디 하고 사라지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아 꼴불견 진심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온달의꿈
    작성일
    15.11.26 14:19
    No. 53

    님도 남의 댓글 보기 싫으면 그냥 꺼지세요 댓글 쳐달지 말고...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1절만 하려던거 젖같은 소리로 태클건 인간을 탓해야죠?
    골든 올라간 작품도 추천횟수가 11되는거 찾기가 어려운데다
    댓글로 욕 바가지로 쳐먹고 연독률도 0.5% 도 안되는데
    밑도 끝도 없이 '벅찬 희열과 감동'이 어쩌고 쳐 씨부리며 잊을만 하면
    설득력도 없는 추천글 계속 쳐 올리는 것들이 있으면 의심해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작 추천 게시판 더럽힌게 누군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미래의기억
    작성일
    15.11.25 13:56
    No. 54

    '성역의 쿵푸' 참 제목 한번.. 이글 읽기가 어렵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닥 읽기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재미 있게 읽고 있습니다. 저는 글의 개연성을 조금 따지는 편인데요 음..환타지 소설인 이상 현실에 비추보아서는 개연성이 없습니다. 단 소설내에 전제되어있는 조건들을 비추어보아서 타당하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가는 따져 봅니다. 이소설은 그런면 에서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가끔씩 늘어지는 면도 보입니다만 그다지 심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얼마나 이어질지 모르지만 작가가 독자에게 이야기하고자하는 바가 조금씩 선명 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류는 스스로를 구원 할 수있는가 ?' 라는 문제가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티무
    작성일
    15.11.25 16:20
    No. 55

    '미래의 기억' 83년인가 84년인가에 아주 흥미롭게 읽었던 ufo관련 책의 제목과 같아서 엄청 반갑네요~~^^
    설마 그제목을 따온 아디는 아니지요?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미래의기억
    작성일
    15.11.26 19:03
    No. 56

    지구유년기의 끝 '아서 C 클라크' 작에 나온 내용 중 하나 입니다. 오버마인드(상령), 오버로드(상제) .. 지구의 인류가 오버마인드로 진화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지구인류가 거의 신처럼 여겼던 오버로드(과학문명이 극에 달한 존재들)은 오버마인드의 심부름꾼에 불과 했죠 지구인류가 오버마인드로 진화(차라리 번데기가 성충이되는 탈피의 과정)하는 과정을 관리하는 존재 들이죠 우주어딘가에 존재 하는 오버마인드의 명령을 받아서 움직이는.. 여하튼 오버로드가 인류앞에 그 모습을 처음 드러 내었을 때 오버로드는 인류가 상상한 전형적인 악마의 모습과 일치 했죠 이 때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인류의 잠재성(인류에 잠재 되어있는 오버마인드의 능력(?)) 은 미래를 기억 하고 있었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티무
    작성일
    15.11.26 22:20
    No. 57

    아~~~ 그렇군요~~^^ㅎ 읽어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26 17:25
    No. 58

    냥이서방=왕큰백혈구님 정말 죄송하지만

    냥이서방=왕큰백혈구님의 사고방식을 조금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짱깨가 싫은건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중화사상에 찌든 중국인들이기 때문아닙니까?

    이런 짱깨가 싫으신 냥이서방=왕큰백혈구님은 오히려 작가님의 글과 태도에서 짱깨의 느낌이 난다고 "자신 마음대로 생각하고" 바라보며 이 글의 추천글을 11이나 되는걸 짱깨들이 동질감으로 인해서 추천해줬다는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를 바꿔서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글이 11이나 되? 이게 말이되? 이거 분명 짜고치는 짱깨들의 조작질이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왜 하십니까......

    추천글이 11이나 되다니....정말 이후에는 괜찮아지고 작품의 퀄리티가 그만큼 좋은것일가??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절대 안드시나요?

    저도 제가 욕했던 작품들이 있지만 그 작품들을 최소 50~100편을 봐왔습니다.
    저와 논란이 된 추천글과 제가 당신말고 다른욕하는 분들에게 단 댓글을 본다면 제가 분명 글이 읽기 어려운걸 압니다. 하지만 작품의 퀄리티가 높으니 한번쯤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했던 댓글을 다시한번 보고 오세요.
    내가 언제 작가님에게 짱깨라고 했느냐? 라고 하시는데
    말하시는 모든게 작가님의 태도와 글을 보고 짱깨라고 생각하시면서 댓글을 쓰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인정하고 반성하는게아니라 오히려 내가 언제 그런말을 했느냐
    "만약 ~라면" 이라고 했지않느냐?
    라는 식으로 정치가들이나 아베가 쓰는 조건부 언어회피를 통해서 도망가시고 계속 댓글란에서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악악 거리십니다.

    만약! 짱깨같은 사고방식이 아닌 독자들이!!
    거기다가 작품 자체가 엄청 읽기어려운걸 인정하는 생각을 가지는 독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에게 작품을 넘어서서 짱깨라는 단어를 쓰며 모욕하는 댓글을 본다면!!

    화가 안나겠습니까?
    과연 냥이서방=왕큰백혈구님이 쓰신 댓글이 작품에대한 비평을 한것인지 작가님의 비난과 함께 이글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싸움을 걸려는 목적으로 댓글을 쓰신것인지

    진정하시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역의 쿵푸가 무조건 최고다!! 읽기어렵다니 그런 병신같은 말이 어딨냐!!
    라는 말을 하는 독자는 없습니다.

    모두 작품의 문제를 알고 직시하며 작가님의 이후에 말씀해주시는 댓글을 보고 팬이된겁니다.

    단지 이 작품이 정말 싫다고 작가님과 독자들에게 싸움을 걸 생각이 없으셨다면
    다음에는 조금 더 좋은 댓글을 써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당신이 만약 정말로 혐오하는 짱깨와 같은 사고방식이 싫으시다면
    제 말을 몇번이고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저에게 왜 아닌지 쪽지를 보내주세요.

    아니면 작가님에게 죄송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짱깨가 싫고 이 글이 싫다면 작가님에게 당당하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왜 글을 이런식으로 쓰시고 수정도 안하셨느지.

    그에대한 작가님의 답을 가지고서 욕해야 당신이 이런 댓글을 쓰고 다니는 근거가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작가님에게 직접 쪽지를 보내며 물을 생각이 없으신데 이렇게 댓글을 쓰고 다니는건 용기가 없으시거나 괜히 주변에 싸움을 걸고 다니시는겁니다.

    무조건 악쓴다고 되는것 아니잖습니까
    힘빼시는걸 싫어한다고 하셨지요? 그럼 간단합니다. 작가님에게 왜 짱깨로 오해받을 글을 쓰시고 바꿀 노력을 안했는지 이렇게 주변에 싸움을 걸 의지와 노력으로 보내십시오.

    그 쪽지에서 작가님이 냥이서방=왕큰백혈구님 그냥 꺼지세요.
    하면 전 당신이 혐오하던대로 작가님과 작품을 혐오하게되겠지요.
    그리고 당신이 옳게 되는것이고요.

    팬입장으로서 작가님에게 민폐가 되는 쪽지를 보내라는 말을 하는 저도 답답하지만
    이렇게 매번 쫓아다니시니 이게 제일 나은 해답같네요.

    아니면 이런 노력을 딱 100~200원을 투자해 매일 밤 10시에 올라오는 최신글을 구매하신후
    작가님에게 진지하게 따져보세요.
    작가님은 매일 밤 10시에 바로 달리는 댓글을 보시고 답글을 달아주십니다.

    당신의 말에대해서 근거를 가지고 오셔서 이런 주변인들에게 말하고 다녀주세요.

    이게 어른으로서 어떤 주장을 하는데 가장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당신은 당신이 그렇게 혐오하는 짱깨와 다를바가 없지 않을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온달의꿈
    작성일
    15.11.26 18:14
    No. 59

    또 거품 무네...ㅋㅋㅋㅋㅋ 아 글쎄, 됐으니까 그전에 내가 물어본거 답변이나 해보라니까?
    존나 말 돌리네?
    근거니 뭐니 하면서 본인은 근거 있는척 하는데, 그럼 본인부터 내 질문에 답이나 하라고.

    글고 쫒아 다닌건 당신이지 내가 아니지 않나? 댓글로 그만하자고 했는데
    쪽지 까지 보내서 거품 문게 누구더라?
    쪽지? 작가한 쪽지 보내서 '님 짱깨임?' 하면 아니라고 할께 뻔한데
    쪽지는 뭐하러 보내?ㅋㅋㅋ

    글고 100~200원? ㅋㅋㅋ 어째서 100원임? 적어도 23000원이지ㅋㅋㅋ
    한편만 보고 당신이 주장하는 '점점' 나아진다가 판단이 돼? 얼척이 없구만ㅋㅋㅋ
    나 꼬시는 거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말야...그렇게 떳떳하면 문피아에 로그파일 요청해볼까?
    짱깨로 의심되는 인간들 추려서 말야..
    장담컨데 지역 분포가 국내라면 대림쪽이거나 성남 모란쪽일거고
    국외면 '쭝국' 일걸? ㅋㅋㅋㅋㅋ 아님말고?ㅋㅋㅋ
    물론 문피아에서 그런 요청을 들어주지 않을게 당연하니까 가만히
    있는건데..
    앞으로 지켜 볼거거든?
    연독률 0.5프로 안나오고 보기만 해도 분노게이지가 솟구치는 문체에..
    그런글인데 웃기는 추천글 꾸준~히 계속 올라오면 요청 할거야.
    접속지역+거리 시간대 뽑아서 교차대조 해보면 어떻게 나올까?
    참 궁금한데 말야.

    물론 '정상적'인 추천 글이라면 안그럴 거고,
    아무 근거나 설득력도 없고 밑도 끝도 없이
    '첨엔 보기 어려운데 보다보니 잼있던데, 내가 잼있게 본거니
    니들도 봐라' '벅찬 감동과 희열~' 이딴걸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그만 깝치고..
    부디 유료글이란걸 명심하고, 보기 어려운 글이란것도
    스스로도 알고 있을테니까, 그에 합당한 추천글을 써주기 바래.
    짱깨가 아니라면 가능할거야.

    그리고..이벤트 운운하며 23시 까지 어쩌구 하면서 코인 주네 마네
    '자신있게' 쳐 씨부리던 사람 어디 갔나? 응?
    [하늘비서우] 보고 있나? 그냥 한번 깝쳐 본거임?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26 19:23
    No. 60

    쪽지를 다시 한 번 천천히 읽고 왔습니다.
    그런데 확실하게 저에게 질문한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짱깨라면 화를 내는것이 아닙니다.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화를 낸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 왕큰백혈구님의 댓글도 조금은 논란이 있을거라고 변명을 해보겠습니다.

    만약에 ~라면 이란 가정법을 쓰시며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작가님에게 팬인 사람에게는 어느정도 시비로 보여질수도 있을거란것을요.
    독자나 꼭 짱깨이기 때문에 이런댓글에 화가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듣고싶었던건 그냥 쿨하게 바이바이가 아니라 짱깨라는 생각하신것이 잘못됬다는것이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너무 감정적으로 댓글을 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었던 작품이기 때문에 작품을 떠나서 작가님에대한 판단까지 하는 댓글을 보자 꼭지가 돌아버렸습니다.

    왜 이런부분을 가지고서 짱깨라는 판단까지 할가...
    이해가 전혀 안되더군요.

    다짜고짜 감정적으로 달려들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왕큰백혈구님도 설령 작품이 마음에 안들어도 짱깨라는 단어까지 가져오신다면 조금 더 생각하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질문이 있는데 제가 몰랐다면 쪽지로 보내주십시오.
    쪽지를 읽고있는데 확실한 질문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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