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몸이 안좋은 고3남학생이 왕따당해서 강제로 흉가에서
bj되고 무서워서 기절했는데 그후에 몸이 낫고 어머니 생신
선물때문에 다시 bj가 되는 그런이야기 인데요
중간중간있는 뻘한 개그감과 독자들의 리플 그리고
기절할만큼 무서운데 후원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되는
그런상황 그래서 주인공이 속으로 욕하는 것도 너무 재밌네요
이런 장르 많이 봤지만 좀 너무 억지스러운 전개가
있어서 안봤는데 이글은 재밌네요
상황도 딱 어 그냥 내가 유투브로 봤다면 이거 조작인지
아닌지 헷갈리정도로 노멀한게 더 좋습니다
막 귀신퇴치하고 그런것보다는 이런게 더 재밌네요
한번 일독을 권합니다 후회안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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