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스토리입니다.
처절한 삶에서 회귀했다.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솔직 추천이란 명작 까진 아니더라도 읽고 나서 한번 더 읽을 만한 글 정도는 되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님도 말씀 하셨지만 그냥 보기 적당한 글 정도 입니다.
흔한 표현으론 킬링타임 정도고, 흔한 양판소고 하지만 편한 재미 없는 글도 기본 글쓰기 설정정도 있죠. 하지만 20편 정도 읽고 흔 하게 보이는 오타며, 금화 30개를 시녀 월급으로 주는 패기와 바로 뒤에 나오는 금화 1개를 건너봤고 생전 첨 받는 돈이라 벌벌 떠는 설정이며..
영혼 시절 절대자 4인 한테 시공간에서 일종의 연옥에서 충분한 교육을 봤고 회귀해서 다시 도서관에서 연무장에서 공부하는 아이러니를 보여주는 모습하며..
그냥 한참 때 유행했던 이계공 쥔공에 모습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글이라 생각했네요.
참 건드리고고 분은 나름 이분야 한 때 대가죠..참 이런류의 작가인 이광섭작가의 모습도 언뜨 보입니다. 환상 뿔에서 한참 나왔던..
그냥 읽고 느낀점 이었습니다. 참 적어도 상업소설은 몇천권은 읽었습니다..ㅎ
안녕하세요~
회귀부터 시작하는 군주 생활을 쓰고 있는 루시올렛입니다.
누군가 제 글을 추천 할 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가
다른 독자분께서 말씀해 주셔서 이제야 알았네요..ㅜㅜ
먼저 제 글을 추천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독자님의 추천 글에 달린 댓글을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글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야가 다른 법이죠.
이곳 문피아 뿐만 아니라 많은 사이트에
다양한 글들이 올라옵니다.
감정을 그려내는 것에 충실한 글,
사람의 심리을 잘 표현 한 글,
전쟁이나 마법, 검술등을 빠져들게 그리는 글,
자수성가나 사랑에 초점을 둔 글,
성공과 실패, 욕망과 희망등을 그려낸 글 등..
고구마가 있었기에 사이다가 더
시원해 진다지만.. 개인적으로 고구마의 성격이 강한
글을 잘 읽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배경이나 인물의 생김새 같은 것을 너무
길고 장엄하게 그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개.취인 것 뿐이죠.
되지도 않은 실력으로 모든 독자님들에게 사랑받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것은 제 오만입니다.
하지만 모두의 취향은 아닐지언정
누군가의 취향이 되어 이렇게 추천 글까지 올라온 것은
행복입니다.
추석 전, 저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힘을 얻어 완결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오타와 설정문제, 어느 정도의 미숙함은 보아지만 200편이 넘는 글을 쓴다는 것은 상상 이상의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것도 그다지 살림에 도움이 되지 읺는 무료작품이라면 더하겠지요. 돈 이외의 어떤 것이 이 작가님께서 이토록 긴 작품을 이어가시게 만드는 걸까요 ?
저는 다른 모든 단점을 떠나 200회가 넘는 장편을 큰 지루함 없이 읽히는 글을 만들어 낸 작가님께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 작가님이 이 작품을 통해 성장을 이뤄 돈을 내고 보아도 아깝지 않을 작품을 멀지 않은 미래에 만들어 내실 것 같은 기대감도 드는군요
저는 장말 고맙게 질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부디 작가님 스스로 납득하실 만한 완결을 내 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추천 : 1 |
등록일 :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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