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무협을 읽었고 판타지를 읽은 후 역사물
그리고 현대물을 읽는중 발견한 소설
중세 기사와 마법의 세계가 많이 질려서 안 읽게되었는데
몇 페이지 읽고 있으니
아 이건 같이 읽을만 하다 생각 되어 추천해본다
작가님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 할지 모르지만
많이 기대 해본다
같이 읽어 볼까요?
그런데 이렇게 추천하는데 산으로 가면 어떻게 하지?
백작가 도련님이 미쳐 날뜀?
아니
<인정 사정 볼것 없는 백작가 도련님? >
적은 잔인하게 처리해야 소설 보는 재미가 통쾌하지 않을까?
내 삶이 누군가에게 끌려다니는 것보다
개척 또는 헤쳐 나가야 보는 입장에선 시원할듯
고구마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소설속에서 작가님이 주는 고구마는 먹고싶지 않다
사이다 소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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