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재수 21화로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 추천드립니다
판타지 소설이 그렇듯이 마왕, 용사, 야만족 등등 어느 정도
정형화된 개념이 있어 소재가 평범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남성미가 문체에 드러나면서도
표현력이 뛰어나 독자들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 법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품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독자인 제가 주인공이 된 듯이 한참 몰입해 있었습니다
내용은 스포라 말할 수 없지만 이 흥미로운 소설을 꼭 추천하고 싶고
조회수만 오른다면 유료화된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품이 재밌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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