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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8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20.08.23 02:41
    No. 1

    재미있어요. 군대 편한데 갔다온 저도 약간의 ptsd가 올만한 군대 이야기...

    찬성: 2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20.08.23 05:02
    No. 2

    설정을 납득시키는 부분에서 약간 실패(?)한 것 같긴 하지만 글 자체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찬성: 7 | 반대: 16

  • 답글
    작성자
    Lv.37 n5******..
    작성일
    20.08.23 21:25
    No. 3

    반대가 많은데 어차피 안보면 자기만 후회할 좋은 글임.

    찬성: 2 | 반대: 34

  • 답글
    작성자
    Lv.37 n5******..
    작성일
    20.08.24 01:55
    No. 4

    나중에 다 설명한다고 작가가 제대로 좀 읽고 까

    찬성: 0 | 반대: 29

  • 답글
    작성자
    Lv.37 n5******..
    작성일
    20.08.25 14:55
    No. 5

    반대를 위한 반대가 많네? 진짜 제대로 읽었다면 글 안에서 님들이 지적한 문제들 다 납득가능하게 스토리로 풀어서 보여줍니다. 선입견에 사로잡히거나 반대가 많다 해서 주저하지 말고 직접 자기 눈으로 확인하세요. 단순히 이 작가님은 오답노트처럼 일일이 있는 그대로 풀어서 보여주지 않습니다. 오락도 놀이도 최소한의 노력은 들여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런 노력도 하기 싫다면..^^ 아무튼 최소한 아직 읽지 않은 분이 계신다면 직접 보고 확인하세요!

    찬성: 2 | 반대: 19

  • 답글
    작성자
    Lv.43 lOC
    작성일
    20.08.25 21:17
    No. 6

    반대수 보면 님이 이상한게 아닐까요? ㅋㅋ 끝까지 이악물고 쉴드치네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43 lOC
    작성일
    20.08.23 03:20
    No. 7

    보려 해도 계속 백작이 될 후계자가 저렇게 갈굼받는게 이입이 안되서 못보겠음.

    찬성: 6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20.08.23 05:03
    No. 8

    적당한 단승 귀족 정도로 설정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6 진서현
    작성일
    20.08.25 17:04
    No. 9

    그러면 중후반에 파워가 떨어짐 군대>> 왕위계승전으로 넘어가는 상황인데 남작이나 단승귀족이면 너무 급떨어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20.08.25 21:19
    No. 10

    지금 연재된 부분을 보니 확실히 그런 경향이 있군요.

    그렇다면 초반에 군대 묘사를 좀 더, 그러니까 '다른 귀족들은 다 가라로 생활을 하는데 너는 왜 안 그러지?' 같은 걸 대대장 급이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싶긴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20.08.25 21:22
    No. 11

    이렇게 하면 '네가 fm 으로 군생활을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평민 병사들이 널 별 것 아닌 귀족으로 보고 더 괴롭히는 거 아니냐' 같은 말로 괴리감도 지워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20.08.23 04:42
    No. 12

    군생활 자체만 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차라리 주인공 배경을 설명이나 하지 말고 신병으로 구르는 부분부터 해서 나중에 밝혀졌다면 이해나 가겠는데, 신분제가 버젓이 존재하는 세계관에서 아무리 특수한 사회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해도 그것을 유지할리가 없습니다. 이게 말이 되려면 귀족은 그냥 명예만 있고 모두 평등해야만 가능한 시스템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아니죠. 그러니 이 소설은 처음부터 잘못된 설정으로 시작한겁니다.
    이게 현실에 대입하면 대기업 장남 후계자가 그 기업에 인턴부터 시작해서 사수부터 상사들한테 퇴사를 부르짖을 정도로 괴롭힘을 당하지만 작가가 말하는 저 시스템이 있으니까 맘대로 굴려도 되는구나 하는 말이나 같다고 보면 됩니다. 참 말같지도 않은 일이죠?

    찬성: 6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20.08.23 05:05
    No. 13

    사실 주인공이 귀족이라는 건 알려져도 그 신분이 정확히 밝혀지는 건 좀 나중일 겁니다. 글 내용을 보면 단승 남작의 아들에 대해 나오는데, 귀족이라는 건 알아도 어떤 종류의 귀족인지에 대해서는 장교진들조차 모르는 걸로 나오죠.

    백작가 아들이라는 게 정확히 밝혀진 후에는 굴리는 게 사라지긴 합니다만, 이 부분을 좀 더 다듬었다면 좋았을 거라는 데엔 동의합니다.

    찬성: 7 | 반대: 11

  • 작성자
    Lv.99 겨울연풍
    작성일
    20.08.23 06:17
    No. 14

    왜 그렇게 굴림을 당하고 시작할까 하며 뒤로가기 눌러버림... 더 쌓이면 봐야지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20.08.23 17:34
    No. 15

    다른 분들 말씀대로 약간 걸리는 부분은 있는데, 중반 들어가면서부터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때쯤 되면 사실 걸리는 부분도 크게 신경이 안 쓸 정도로는 납득이 되고요.

    찬성: 2 | 반대: 12

  • 작성자
    Lv.75 뚠뚠한고냥
    작성일
    20.08.23 06:17
    No. 16

    내용은 참 재미있는데 작 중 복무가 끝난다면 암살이나 무엇이던간에 아주 쉽게 복수가 가능한 세상인데 귀족자제 (주인공 말고도 그외귀족자제)를 개무시하고 갈구고 다들 그것에 이상하게도 생각안하는게 좀 걸리던..

    찬성: 2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20.08.23 17:35
    No. 17

    제후국 이름이 '조이센' 인 걸 보면 대충 명나라를 서양으로 어레인지 한 느낌인데, 사실 그 정도 사이즈면 나중에 만날 일 없을 거라고 보고 갈구는 것도 가능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11

  •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8.23 06:32
    No. 18

    최근에 읽어본 글 중에 가장 뛰어난 글이었습니다.
    저도 이 글을 추천하고 싶었는데, 선수를 뺐겨버렸군요.
    아마 2000년대나 그 이전의 군대를 병사로서 경험하신 분이라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을만큼 흡입력 있는 글입니다.
    판타지의 탈을 쓰고 있지만, 사실은 한국 군대를 살떨릴만큼 잘 그려놔서 읽는 내내 군생활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6 | 반대: 25

  • 답글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20.08.23 17:36
    No. 19

    지금 보니까 저도 두번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그러치이
    작성일
    20.08.23 11:17
    No. 20

    계속 추천이 올라올정도로 재밌나 이글이?

    찬성: 1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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