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많고 많은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주인공이 최애캐가 되는 기적을 봤습니다.
필력이 좋은건 당연하고 내용이 좋습니다.
그냥 에세이 읽는 것보다 이게 훨씬 유익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로맨스도 있는데 그게 또 좋습니다. 제 차애캐가 라비엘.....
이게 오늘 들어왔는데 주5일 연재인데 내일까지 볼 수 없다는 생각세 맴찢합니다.
성좌물이 요즘 물이 올랐는데 그래서 더 재밌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은 그냥 또 하루 보낼텐데 특별연참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솔직히 탑 한층한층 써도 볼 수 있을만큼 몰입도가 있어서 오히서 진척된 내용이 많으면 아쉽기도....
꼭 읽어보세요
안 읽었으면 읽고
읽다 말았으면 다시 읽고
읽었으면 재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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