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웹소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직딩입니다 ^^
재미만 있으면 뭐든지 읽고 보는터라 로맨스, 로판, 현판, 무협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인데 로맨스에 질려서 최근엔 미친듯이 현판에 빠졌다가 어느 순간 비슷비슷한 설정에 질려서 정통무협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던 중 이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료라 읽어보자였는데 유료로 전환되어서도 매일매일이 기다려지네요.
마음같아선 빨리 단행본으로 후루룩~~~ 읽어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된다면 글의 퀄리티를 장담할 수 없으니
선택의 여지없이 작가님의 진도를 충실히 따라가야겠죠~ ^^;;;
여튼 매일매일이 기다려지고 하루에 100원이 아깝지않은 소설입니다.
완전 강추!!!!!!
작가님 힘내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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