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소설 보신지 오래되셨을 겁니다....
최근 재밌게 보는게 전지적 독자 시점, 소설 속 엑스트라 등등입니다.
그런데 요즘 재밌게 보게 되는게 이 소설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 새로운 자극을 느끼는것 같습니다.(물론, 제 기준입니다.)
그렇기에 추천합니다.
새로운 소재가 아니면 정말 글 쓰시는 분들께서 명품(?)으로 쓰셔야 감탄을 하고 보게 되는 그런 노이로제에 걸린 분들이라면 한번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물론 아직 편수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이 추천글이 이 소설에 대한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연재편수 35회 기준)
따라서 무료편수까지 달려보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물론 반짝하고 사라지는 그런 소설류가 많기 때문에 지켜봐야 하겠지만 저로서는 추천하게 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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