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과 요리 둘 다 만만세

독점 무공으로 내 인생 만만세!

글

HBF

내용은 왕따 피해자로 오랜동안 집에서만 있던 주인공이

무림세계로 넘어가 20년 넘게 권왕과 한 몸 두 영혼으로 살게 된다

20년 넘게 권왕의 입맛에 맞추어 요리를 갈고 닦아 요리에서만은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다시 현실세계로 넘어온다

이번에는 주인공의 몸에 권왕의 영혼이 같이 하게 되면서

몇년만에 집안을 벗어나 조금씩 용기를 가지며

무공도 익히고 요리사로 일도 시작하게 된다

처음 글을 읽을 때는 평범한 주인공이 권왕이라는 절대자의 도움으로 잘나가는 이야기겠구나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이야기라생각했었다

그렇지만 무공을 배우는 과정과 요리 서술등이 작가님이 공들여 쓰신 글이라는게 느껴져 감사히 보고 있다

그런데 불안하게도 글이 일주일 가까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읽는 건 좋아하지만 쓰는 건 엄청나게 싫어하는 내가 연중될 까 무서워 추천글을 올린다

작가님 연중하시면 안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새 글 올라오나 기다리는 독자 여기있음을 알립니다

[희희망했다]

음... 이미 늦은 듯. 일주일이면 연중이라 봐야지. 연재할 때 했어야 추천글도 작가에게 도움이 되지.

[je*****]

다행히도 오늘 작가님이 새 글을 올려 주셨네요
그래도 님 댓글처럼 추천글은 너무 늦지
않게 작가님들 포기하기 전 일찍 올리는게 맞겠지요

[희희망했다]

저도 방금 확인하고 왔어요. 아마도 이 추천글이 작가님께 숨을 불어 넣은 듯.

[일지]

저도 추강합니다. 최근 선작한 5편중에 저 한테는 베스트입니다.

[달구나]

재미있게 봤어요

[라이스케익]

우와 이거 재밌어요!!!! 추천글 보고 정주행 하고 옴. 모두 츄라이 츄라이!!

[nj****]

재미있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Hoon10]

와 재밌어요. 제목이랑 초반 설정 때문에 망설였는데 진짜 재밌어요. 혹시 저처럼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보는 걸 추천드려요!!!!

[저주받은글]

고구마가 한트럭. 이걸 추천 한다는 건 같이 고구마 먹고 목 막혀 죽자는 소리나 다름 없다.

[악몽흉몽]

라노벨로 옮겨야할 작품. 내용전개가 라노벨식임. 인물설정도 라노벨수준. 개인적인 감상으로 ‘교도소’ 인물들로 구성된 사회상에서 서로 비난하고 욕하는 행위가 ‘평범’한 행동이라고 인식하는 인간(?)들이 등장인물로 나옴.

[썩감]

개연성 중요시 여기는 분들은 패스하세요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이 글 쓴티가 너무 나요
댓글 확인 해보시면 될 듯

[mi******]

와 개답답. 오랜만에 고구마 100개는 먹은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