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구요? 아직 심판의 군주를 처음으로 읽을 기회가 있으니까요!!!!!!!!!
오늘도요님이 작가이신 이 작품은 네몸에 얼마나 많은 소름이 있는지 확인시켜주마 라고 말하는 듯 끊임없는 감탄과 경악을 우리에게 선사해 줍니다.
전작인 차원&사업 때도 느낀 점인데 처음에는 왜 제목이 이럴까? 더 좋은 제목이 있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아! 감탄이 나옵니다 더 좋은 제목은 없겠구나 수긍하게 되죠
처음부터 의도적인 제목은 아 이작가가 구상은 제대로 했구나라는 신뢰를 안겨줍니다
각설하고 처음에 거듭남의 링(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을 읽을 때만 하더라도 그냥저냥하는 퓨전판타지구나 재미는 있네 이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왠걸 초반의 스케일은 미끼다라며 뒷통수를 땋!!!!!
케릭터들도 너무 맘에 들고 소소한 재미도 있고 스케일 큰걸 좋아하는 저로는 최고다라고 감히 말하고 싶은 작품입니다(작가님을 24시간 일주일 365일 내내 통조림 하고싶다!@!)
주인공은 당연히 모든 케릭터중 압권입니다 크 멋지다 쩐다 헐 이런 감탄사가 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요 ㅎㅎ
더 큰 재미는 작가님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작에 비해 성큼 성장한 작품을 보며 이 작품이 끝나고 다음 작품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까 생각만해도 두근두근
아 작가님 사랑합니당 이런 작품을 볼 수있게 해주셔서 그러니 제발 연참좀 헤헤
행운아 여러분 부디 심판의 군주를 읽으시길
P.S 본작을 보시고 절 욕하실 수 있습니다 미친 앞으로 어떻게 연재를 기다리지?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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