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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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16.06.09 07:14
    No. 1

    1 완결날 일 없다고 보면 됨 2 사람에 따라 오글거림과 감정이입의 간극을 오가는 필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6.06.09 07:15
    No. 2

    오글거림은... 솔직히 없다고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그걸 압도하는 필력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16.06.09 07:15
    No. 3

    1 적당히 흥미로운 설정 2 문피아에 드문 라노벨 냄새 3 생각없이 읽을 수 있다면 꽤 괜찮은 꿀잼 4 기존 분량이 어느 정도 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불死조
    작성일
    16.06.09 07:55
    No. 4

    와 2007년에 연재시작인데 2016년에 100편 정도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온인
    작성일
    16.06.09 07:59
    No. 5

    저도 추전글 보고 선작 할까 싶은데 .. 위와같은 사유때문에 망설여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6.06.09 11:28
    No. 6

    틀리지 않으신 생각이긴 한데.... 제가 이 추천글 쓰는 이유가 작가님을 구속(?)하려고 ㅋㅋ....
    작가님들은 자신들의 글을 선추코로밖에 확인치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더 많이 가져준다면야,... 동기부여(?)로 인해 그래도 휴재주기가 줄어들지않을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6.06.09 11:28
    No. 7

    틀리지 않으신 생각이긴 한데.... 제가 이 추천글 쓰는 이유가 작가님을 구속(?)하려고 ㅋㅋ....
    작가님들은 자신들의 글을 선추코로밖에 확인치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더 많이 가져준다면야,... 동기부여(?)로 인해 그래도 휴재주기가 줄어들지않을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응원댓글러
    작성일
    16.06.09 16:13
    No. 8

    토가시...일해라를 지나 토해라 토가시의 그 헌터x헌터작가분의 연재기간이라니... 한명으로 충분하니 나중에 완결나면 읽도록 할게요..ㅜㅜ 재밌을거 같은데 고통받기시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드씨드
    작성일
    16.06.09 08:03
    No. 9

    작가의 사정이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연재 주기가 극도로 불안정해 유료화 되면 보거나 완결 후 보는게 맘이 편할거같네요. 괜히 앞부분보고 정신없이 정주행하고 기다리고 싶지 않...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6.06.09 11:27
    No. 10

    틀리지 않으신 생각이긴 한데.... 제가 이 추천글 쓰는 이유가 작가님을 구속(?)하려고 ㅋㅋ....
    작가님들은 자신들의 글을 선추코로밖에 확인치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더 많이 가져준다면야,... 동기부여(?)로 인해 그래도 휴재주기가 줄어들지않을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6.06.09 12:19
    No. 11

    솔직히 선작수 4천 대에 연재 주기가 극악인데도 수십 개의 댓글이 매 화 달린 걸 보면 선작수와 댓글수가 지금의 2배로 늘어난다고 해도 그다지 구속력이 있을 것 같지가 않아요....ㅋㅋ
    뭐, 그래도 선작 정도는 해놓고 기다릴 거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tuha
    작성일
    16.06.09 08:07
    No. 12

    추강요. 판타지라는게 여러가지 대리만족을 나타내고 요새 현판이 돈,갑에대한환상을나타낸다면 이작품은 무협에가깝습니다. 그것도 고무협. 의와 여자에대한대리만족이죠. 그럼에도 추강합니다. 애니나만화등이 익숙한이는 쉬이받아들여질 캐릭터고 생각보다 캐릭터성이 강합니다. 그리고 이작품은 이미완결난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가루
    작성일
    16.06.09 09:08
    No. 13

    이거 저도 보다가 연중때문에 지워버렸었는데 오랜만에 정주행 하던가 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6.06.09 10:09
    No. 14

    제목에 띄어쓰기가 없는 걸 보니 진짜 옛날 작품은 맞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16.06.09 10:36
    No. 15

    비장미 있거나 감동적인 글을 보고 싶으신 분들보다 그런것이 양념 쳐진 라이트노벨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연출의 과잉, 감정의 과잉, 문체로 인해서 역설적으로 가볍게 읽고 넘기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16.06.09 11:00
    No. 16

    잠깐만요 이거 완결이 안났었나요! ㄷㄷㄷ 안그래도 최근에 이 소설이 떠올라서 아 다시 읽고싶다 생각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6.06.09 11:28
    No. 17

    1부 완결 났었답니다. 근데 몇년후 다시 리메이크+연재 재개라고 추측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16.06.09 22:46
    No. 18

    아... 정주행했더니 2부는 리메이크군요. 제 기억에 있던 장면들이 다 없음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6.06.09 11:40
    No. 19

    설정은 어느정도 흥미롭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베리블루
    작성일
    16.06.09 11:53
    No. 20

    저도 추강요 저는 주인공과 여동생이 만나는 장면이 손꼽아 기다려지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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