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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작성자
Lv.23 文pia동이
작성
18.03.13 14:27
조회
412

MVP

스포츠, 현대판타지 MVP 노란괴물

[NO 회귀] [NO 시스템]

전설이 된 타이 콥, 베이브 루스, 테드 윌리엄스부터,
마이크 트라웃, 브라이스 하퍼, 크리스 브라이언트까지!
훗날 최고의 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어린 김신우의 성장기.

키워드

판타지, 스포츠, 메이저리그, 야구, 타자 

 

야구는 가죽으로 덧입혀진 공을 이용해 수많은 블러핑과 순간적인 계산력, 팀워크를 기반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매력적인 스포츠다. 이런 매력 때문에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WBC는 매년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빛나는 팀워크에서 승리와 패배가 결정되는 야구. 그런 치열함 속에서 훗날 최고의 타자를 꿈꾸는 한 소년이 있다. 회귀와 시스템은 없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스포츠 소설, 노란괴물 작가의 『MVP』를 소개한다. 


비현실적인 경험

작 중 주인공 김신우는 시간이 날 때마다 그의 아버지와 함께 배팅센터에서 공을 치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느낄만큼 야구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다. 그렇게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게 꿈이 되어버렸고, 최고의 타자를 꿈꾸는 지금의 김신우를 만들었다. 어느 날, 그는 평소처럼 배팅센터로 향했다. 배팅을하던 중,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공의 실밥이 다 보일 만큼 느리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잠시 헛것을 본 것일까? 김신우는 이후 존경하는 선배 김재현과 공을 주고 받으면서 다시 한 번 몰입 체험을 하게 되고 작품의 재미가 극대화 된다.  


최고의 타자를 꿈꾸다 

야구 소설의 주인공은 투수가 대부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투수 캐릭터의 등장이 많다. 야구에 있어 존재감이 확실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투수를 막아내는 타자의 역할 역시 큰 부분을 차지한다. 김신우는 이렇게 투수가 아닌 메이저리그의 최고의 타자를 꿈꾸고 있는 야구 유망주다. 김재현의 도움으로 영어 원서로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신체를 단련하며 끊임없이 성장한다. 결국 그는 고교야구 대회에서 깜짝 놀랄 성적을 만들고 레이 포인테빈트라는 레드삭스의 극동지역 스카우트 책임자의 눈에 들게되면서 전국구급 슬러거로 성장한다. 


뷰포인트

야구의 전설인 타이 콥, 테드 월리엄스, 브라이스 하처, 크리스 브라이언트 등 수많은 타자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김신우의 성장기를 보면 ‘시작은 미비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오랜 격언이 떠오른다. 시스템이라는 설정과 회귀 없이 오로지 우연히 얻은 몰입 체험으로 메이저리그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김신우.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작품에 빠져들게 된다. 꿈을 향한 노력, 결과, 성장은 작품에 재미를 더하고 야구라는 스포츠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타자의 자질을 완벽하게 갖춘 김신우의 메이저리그 도전기. 그가 메이저리그를 정복하여 전설의 타자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글 : 채연수(편집팀)

yeonsoo4349@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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