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배현상
작품명 : 검제
출판사 :
이 작품의 내용은 대략 이렀습니다.
무림제일인의 제자가 된 아이가 무림에 나가 벌이는
일들입니다. 대략 중간에 조금 에피소드들이 있는데요
내용 유출안하겠습니다.
근데 1권 초반부에 조금 재밌다가 점점 이상해지는 이유가요
서륭제라고 대명제국의 황제래요
근데 주인공이 당신 이자식 저자식 말놓고 맞먹네요;;
또한 황제의 누나라는 사람이 주인공 다친거 보고 갑자기
아들이 생각난다고 아들되라는거 어떻게 어떻게 이해했습니다.
그런데@!!!무월이라는 살수까지 황제한테 말놓는건 무엇인지요;;
또한 팽장군;; 배반자 말이죠 반드시 증거를 잡아야지만 처벌한다고이미 다 드러났는데도 모르는척 당하기만 하다가 결국 직접 몽고
장수한테 증거받은 다음에야 압송합니다. 이것도 어떻게 이해를 하려합니다. 말이 점점 이상한 쪽으로 가는데요;
결국 제가하고 싶은 말은 명이라는 실제 존재하는 나라를
배경으로 사용했으면 가상의 황제를 창조해낸것 까지는 이해를 해보려 합니다만 명의 문화를 어느정도는 숙지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당시 황제의 권한이 어땠는지..또한 황족의 권한이 어땠는지..
글구 어떻게 황족이 두명만 남을수가 있습니까 또 황족의 권한이 그거밖에 안되고,,하여튼 황실 들어간데서부터 성격도 확 바뀌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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