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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무협 부터 신 무협 까지 잃은 년수가 가히 20년을 넘내요..^^
장천무한1 2권 다 잃구 책장을 덮으면서 아 재밋내....란
느낌이 들엇씁니다.
잃어면서 느낌점은 예전에 고담덕이란 무협소설을 쓰신분과
비슷한 동질감을 느겼읍니다.
작가분이 주인공을 창조하실때 보통일반 상식적인 통념을 가지고 만들진 안아 보였구요,
전혀 다른 시각으로 봐라바야만 나올수 있는 그런 엽기주인공이 탄생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군대사격장에서 탄피 몇발이 사라져서 철모에 머리 박고
2시간동안 한여름땡볕에 땀범벅 댈때까지 게기다가 자수한
그놈이 생각납니다.(탄피로 목걸이 만들려구 가져갓다함.)
완전군장 해서 운동장 뺑뺑이 돌리니깐 덥다구 px에서 쭈쭈바
빨면서 뛰는넘,,,,,미티...단체로 그놈땜에 얼마나 두들겨 맞앗는지....ㅜ.,ㅜ
작가님 계속해서 우리 주인공 이대로 유지 시켜주세요..
나중에 비밀이 서서히 들어나서 올곧은 정상인으로 만들지 말구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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