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봉사
작품명 : 마법사시스
출판사 :
대략적 스토리 선천적 마나를 복수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가 자신만의 마법 체계를 만들어 가면서 하는 모험과 사랑 정도로 보면될듯합니다.
글의 세계관은 평범합니다. 9서클 대마법사있고 소드마스터있고 영주있고 신관도 있습니다. 그 가운 대서의 주인공의 모험이야기인대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무시당하고 참는 다든가 그냥 가족이 시키를 대로 하는 수동적인 사고 마나를 보고 젏은 나이에 큰 성과를 이룬 사람같지 않게 자신의 나이에 4서클을 이룬것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남들과 가족에게 별다른 이유(아버지가 반대해서)없이 마법사라는 것을 숨기는 것이 잘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나중에 가족이나 주변사람이 놀라게 해주려는 작가의 의도는 보입니다,)
하지만 암흑의 신관이나 애정관계의 단호함 어색한 초반을 벗어나 여행을 시작하면 술술 읽기가 쉽고 주인공이 강해지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 속에 세계멸망적인 암흑신의 부활 등 이있어서 스토리가 중구난방 튀지않고 스토리 라인을 잘따라 갈것같은 느낌도 듭니다 아직 1.2 권 많읽은 지라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이 글에서 극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는 쉽지 않지만 쉽게 잘 읽어지고 편안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읽는 동안 즐겁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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