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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35 지인서기
작성
08.09.06 15:52
조회
5,281

작가명 :

작품명 : 창룡비상전

출판사 :

무척이나 오래 전에 보앗던 책입니다. 퇴마록처럼 국내편 세계편 등으로 나누어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장르를 대략 보면 현대 무협물 정도가 되겟네요,,

한참보다가 저의 군입대로 끈겨버리고 그후 재대후에 찾으려 해도 찾을수가 없더군요,, 대략 97년정도에 보고 지금 까지 못봤으니. 한 11년 가까이 되었네요 ^^ 흠 대략적인 내용을 보면 창룡이라는 암호명을쓰는 국가수호기사라는 우리나라 정부의 비밀 단채의 일원을 주인공으로 야차권이라는 우리나라 고대1인 전수 무예를 전수받은 주인공이 여러가지 국가적인 작전과 또 본인과 본인의 무예의 얽혀있는 사건들을 해처나가는 작품입니다.

이작품에 백미는 주인공이 무조건 최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드래곤볼식의 싸우고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개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유형입니다 한단계 올라갈때마다 죽을 고생을 하고 더높은 곳으로 올라가지요 아마 이런점때문에 아직도 제기억속에 참 재미잇는 작품이다 라고 기억하고 잇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 오래된것이다보니 기억이 아련하네요 국내편이 1부 세계편이 2부 그리고 마지막 편이 잇었더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는 세계편까지 만 읽어봤습니다. 조만간 처음부터 다시 찾아 읽어볼예정입니다 .

대략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난감하긴 하지만.. 찾아보려합니다 .그때 다시 한번 글올리도록 하겟습니다 ~~혹시 이작품을 끝까지 읽으신분이 있다면 뎃글에라도 남겨주시구요 지금 어디서 구할수있는지 아시는분 이있다면 그것도 부탁드립니다 .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


Comment ' 10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08.09.06 21:13
    No. 1

    창룡비상전의 3부는 전쟁편일겁니다. 아마도...
    3부 2권인가에서 더이상 소설이 나오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작가분의 잠수인지.. 출판사의 문제인지.. 아마 자음과모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당시로서는 출판사가 망했다거나 하는건 아니었으니까 작가분이 잠수타셨거나 뭐 그런것 같네요.
    저도 꽤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3부2권에서 뚝 끊겨버려서...
    2부까지 보셨다면 그냥 2부까지만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9.06 22:30
    No. 2

    주인공의 사형인 봉황이 그 설정으로 보나 패턴으로 보나 최종보스일 것 같았는데 세계편에서 토너먼트에서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서 아쉽더군요.
    무엇보다 3부에서는 불곰권인지 야수권인지 쓰는 장군의 등장으로 포스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08.09.07 01:00
    No. 3

    사용하는 무술은 야차권이 아니라 낭아비류현입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9.07 08:56
    No. 4

    낭아비류현이 주인공이 사용하는 고대무술이고 거기에서 갈라져 나온 무술이 낭아밀도류이었져
    주인공의 사부가 겨루었던 사람이 야수권을 사용하는 최종보스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3부는 최종보스세력과의 전쟁이었던것으로 얼핏 기억하는데 3부 3권인가까지 나온후 중단된것 같군요
    낭아비류현 자체가 완성된 무술이 아니라 대결을 한 사람들의 기술중 장점이 있으면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창안(모방)해 내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구멍난위장
    작성일
    08.09.07 12:47
    No. 5

    무공쪽은 설정나름이니까 별달리 할말은 없지만
    군사쪽은 태클걸대가 산더미인 소설이었죠..

    코브라 수송헬기나 아프리카 신생독립국이 B-52를
    가지고 있고 패러글라이딩 부대가 무적으로 나오는등..

    글쓰는데 드는 시간의 5%라도 고증에 신경써서 만들
    었다면 이런 황당한 내용은 안나왔을텐데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8.09.08 00:10
    No. 6

    저도 잼게 보고잇었는데......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절정검수
    작성일
    08.09.10 00:51
    No. 7

    저는 3부 2권까지 소장하고 있는데요, 이후로 나오지 않으니 정말 아쉽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의현
    작성일
    08.09.17 10:52
    No. 8

    저와 같은 분이 많네요...그땐 엄청 재밌던거 같은데...절판된지 6~7년 되다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길
    작성일
    10.02.18 11:15
    No. 9

    음...싸우면서 초식명 말해주고 주먹휘두르는 와중에도 길게
    말하는게 좀 현실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화씨
    작성일
    12.10.06 18:24
    No. 10

    군사설정 태클은 공감합니다.
    부록에 근접사격술인 CQB를 직역해서 급전격투로 설명해 놨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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