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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7 알력학
작성
09.02.17 17:58
조회
5,408

강호정담에 써야되는것인가....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태클은 절대 받습니다!!!!

게임판타지(2008 9.1~오늘)

0.달빛 조각사 4.85

1.기갑 전사 매서커 4.76

1.5(수정했는데 귀찮아서).올마스터 4.64

미 출간작 더로드 5점 만점에 4.00)

2.아크 별.5점만점에  4.03

3.낙원의 서 5점 만점에 3.95

4.대장장이 지그 5점 만점에 3.94

5빛과 어둠 5점 만점에 3.61

6.얼라이브 5점만점에 3.5

6.마궁탐험대 5점 만점에 3.5

6.사채업자 5점 만점에 3.5

6.5 라이프 크라잉.3.25

7.버그 슬레이어 5점 만점에 3

8,테이머 루트 5점 만점에 2.999

9.암흑 사제 5점 만점에 2.55

10.대양의 군주 5점 만점에 2.45

11.머더러 5점 만점에 2.31

12.싸울아비 룬 2.22

12.가을의 전설(이건 제가 늦게 본것) 2.22

13.바람의 음유시인 2.0000001

14.클레이 모어 1.45

----

다른 거는 다 평가 제외.

몇몇꺼 뺴고


Comment ' 21

  • 작성자
    Lv.79 노을1
    작성일
    09.02.17 18:21
    No. 1

    소숫점 3자리까지의 정밀도는 어떻게 나오는거지요^^?
    어쨋든 게임판 볼때 참조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17 19:13
    No. 2

    싸울아비룬보다 점수가 낮은게 있다니....신기해서 읽어봐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9.02.17 19:17
    No. 3

    올마스터는 아직 안읽어보셧나보군요.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련조
    작성일
    09.02.17 19:20
    No. 4

    역시 최고의 게임소설은 달빛조각사로 생각합니다만 대체로 인정합니다.
    (네가 인정해서 뭘 어쩌려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2.17 20:05
    No. 5

    싸울아비룬 정말 말도안되는 먼치킨 소설 1억명이상을 혼자 상대하는 주인공.. 게다가 마왕은 키스를 왜 이렇게 밝혀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알력학
    작성일
    09.02.17 20:50
    No. 6

    으으 이건 제 주관적인 평가입니당!
    싸울아비룬은 생각해보고 수정!
    라이프 크라잉과 올마스터 도 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2.17 21:38
    No. 7

    클레이모어가 싸울아비룬보다 낮다니, 이거 진짜 뭔가 아닌데요.
    개인적으로 겜판 중에 꽤 재밌게 봤습니다.
    억지성 없고요. 주인공이 강하긴 하지만 먼치킨 삘도 아니고....
    버그슬레이어나 싸울아비룬 그런 작품보다는 당연 윗줄인데.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낄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절정검수
    작성일
    09.02.17 22:31
    No. 8

    위에 말한 작품 다 읽어보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출판예정인 [더 로드]를 가장 최상위로 두고 싶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09.02.17 23:34
    No. 9

    쩝 싸울아비룬하고 클레이 모어 둘다 조금씩봤는데;
    싸울아비룬은 사실 어이가 없었고
    클레이모어는 괜찮다길래봤는데
    제 취향아니고.. 어디서 많이 본것같고(더로그라던가)
    ~_~;
    저한테는 뭔가 억지스러워보여서(느낌만 ㅠ)
    그냥 보다 말았었죠~
    로그마스터가 감옥에 갇혀있는데 꺼내주는부분에서 때려칠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09.02.18 00:00
    No. 10

    이걸 감상글이라고 올린건지 하하 웃음만 나오네요
    태클은 절대 안 받습니다 아이구 네에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9.02.18 01:05
    No. 11

    가을의전설 재미있던데....=ㅅ= 2.22는 좀....

    그리고 게임의 탈을쓴 판타지소설 얼라이브 또한
    연재당시 꽤 높은 조회수를 가지고 있었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2.18 14:21
    No. 12

    더로드가 4점일때부터 지극히 개인적인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분들은 참고하기보다는, 그냥 책을 읽고 판단하심이 좋을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글쓰기반
    작성일
    09.02.18 15:12
    No. 13

    0.000001 어쩌구 하는건 대체 어떻게 나온 숫자인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글쓰기반
    작성일
    09.02.18 15:13
    No. 14

    규토님 // 태클은 절대 '받습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과연 받겠다는건지 안 받겠다는건지는 모르겠네요....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9.02.18 15:28
    No. 15

    우리 원호 형님 무시하셈? 0.순위는 원호 형님꺼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09.02.18 18:18
    No. 16

    ㅋㅋㅋㅋ역시 난 용자? 싸울아비룬 12권 완결까지 다봣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09.02.18 18:42
    No. 17

    정말로 주관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참말로
    작성일
    09.02.18 19:25
    No. 18

    룬은 재미는 둘째치고 게임소설에서 새로운 것을 입증한것이 아닌지요
    공부와 연관된...
    새로운것을 접목시킨다는 것은 아이디어 발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회귀 소설이 없었을때, 어느 누군가가 역발상을 시작하여
    지금 많은 작가님들이 시도하는 것처럼요....

    룬이 재미는 둔감되어도...아이디어는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묵상이 판타지에서 무림으로 왔다리 갔다리...
    비뢰도가 생각지도 못한 대학교 수업 시스템을 참고한 것처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9.02.18 22:55
    No. 19

    저는 싸울아비룬에서 마법을 사용하는 방식을 보고
    크게 감탄했다죠...
    누가 실드를 그렇게 쓰고. 아쿠아마법을 그렇게 쓸거라 생각을..

    막장전개로 가서 그렇지 아이디어 자체는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오늘 린 작가님의 레이드를 봤는데
    그것도 좋더군요!
    그냥 그렇다는거임......=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보고있다
    작성일
    09.02.19 03:23
    No. 20

    뭐가 어떻게 점수가 매겨지는지 측정기준은 무엇인지
    어떠한 부분에서 점수가 깎였는가? 설명도 없이 매겨놓은 점수들
    주관적이라고는 하지만 엄청나게 성의없는 글

    제가 보기엔 이글은 망한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록노을
    작성일
    09.02.19 05:59
    No. 21

    일단 이 감상문에 대해 평을 적어 보겠습니다.
    댓글들 보니까 어떤 관점에서 나온 순위라는 말이 있는데 주관적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흔히 볼수 있는 [주관적이다] 와 [객관적이다] 에 관해 지적해 보자면 주관적이라는 말은 자기의 견해에 대한 관념적인 생각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객관적이다 라는 말은 자신의 견해를 벗어나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그 말인 즉, 개인적인 순위 평가라는 말이 되죠. 그리고 이해할수 없는게 점수입니다.
    만점 5점이라는 말은 좋습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간단한 평가점수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수점 까지 간다는 말은 작품에 대한 평가의 사항이 많다는 말입니다. 작품성부터 시작해 흥미성, 내부, 외부적 요인. 전체 판매 부수량, 철학적, 감성적, 설정등등의 객관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훨씬더 많은 항목이 있죠.
    그냥 간단하게 1점, 2점 등으로 말해 주었으면 보는 사람도 편하고 적는 사람도 편하죠. 소수점까지 나올정도의 평가라면 주관적인 요인을 배제 하더라도 객관적인 요인은 포함된다는 말인데 일체 그런말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런. 쓰다보니 이건뭐 평가글을 평가해 버렸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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