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읽은 소설..평가(판타지)ver.0.1

에휴.강호정담에 써야할것 같은뎅.

이번엔 판타지입니다

제가 요즘 읽은 소설 평가합니다.

(2008년 9월~오늘)

(흑흑.다썼는데 지워져서 다시 씀.)

미출간작 에뜨랑제 9.07

1.트루베니아 연대기. 별 10점 만점에 9.55

1.열왕 대전기 9.55

2.흡혈왕 바하문트 9.48

4. 월광의 알바트로스 9.21

5.더 세컨드 9.11

6.아트 메이지 9.00

7.더 세틀러 8.23

8.카디날 랩소디  8.22(원래 점수를 후하게 줄려고했는데...너무 늦어서)

9.이지스 7.99

10.왕실 마법사. 7.855

11.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7.34

12.아로스 건국사 7.12

13.전장의 마에스트로 7

14.디펜더 6.74

15.마도시대 마장기~ 6.44

16.워크 마스터 6

지극히~주관적인..

[현도(玄盜)]

설명도 없이, 그저 지극히 주관적이다~ 란 변명만.
뭡니까 이거.

[Demiourg..]

간단한 작품소개랑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부족했다 정도라도 써주시는게 좋을 듯 한데요..

[아자토스]

이건 뭐 신고 버튼 있으면 누르고 싶군요

[쥬리크리]

취향이겠지만 디펜더가 그정도라... 최근 가장 몰입하면서 읽은 글 중 하나인데요.

[[탈퇴계정]]

한 줄의 설명이라도 있었다면 게시물을 읽는 사람과 공감의 정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회색]

그야 말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군요..

[忍之爲德]

이런글은 강호정담란에 써주시기 바랍니다.
감상란은 놀이터가 아닙니다.

[幻龍]

도대체 이 분 뭘 어쩌자는건지...
이런 식의 작품 비교는 금지되어잇을텐데요...

[어킁]

엑;
좀 난감(?)

[외로운남자]

운영자 혹은 관리자님의 삭제신공을 기대하겠습니다~!!

[정은진]

이분 소수점을 무지 좋아하는듯.

[경천]

최소한 기본적인 소개와 점수선정한데의 납득할만한 기준과 이유라도 제시해야되는 것 같은데 -ㅅ-;

[글쓰기반]

0.01 차이는 무슨 기준에 의해서 저렇게 정밀하게 나온걸까요.

[남철우]

ver.0.1이란건
앞으로도 계속 있다는 소린가...(기절)

[벽운碧雲]

정말 정밀하게 나온듯 하네요.
있어 보이려고 한 티가 무색한 듯.

[ee22]

배설글이군요.최소한 감평란 공지는 보시고 적으셔야지요.

[BIN123]

이런건 자게에 쓰3

[초록노을]

그러게요.

[고샅]

학교는 잘 다녀요?

[간드로지]

하는짓들좀 보게 웃기지도않는군
영락없는 꼴통들의 댓글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