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임경배
작품명 : 권왕전생 12권
출판사 :
레펜하르트는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었을지도....
두통에 시달리는게 왠지 배드 엔딩 냄새가 난다.....ㅠㅠ
이종족들은 말 그대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저게 맞는거겠죠. 문화가 넘사벽으로 차이 나는 집단 모아놓고 하하호호 하고 지내는 소설들이 이상한거고.
우울한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밝혀진 몇가지 설정들을 다시..
전생전
레펜하르트(평소)>용사 5인파티>=매우매우 지친 레펜하르트
알렉스는 잉여 소리 들었지만 저 5인 파티 중에서는 잉여지만 그래도 상당한 강자였긴 했고...
그리고 10서클은 역시 몇몇분의 생각과는 다르게 현대 마법의 벽을 깻습니다.
공간을 다루는게 확실히 나오죠.
물질을 다루는 것도 뉴클리어 버스터로 뭐 나왔고
시간은 말그대로 신의 영역이라 11서클은 되야 될 거 같고
그리고 테슬론은 돌대가리 돌대가리 하는데 이미 돌대가리는 아니고 마법사들 중에서도 상위급.
단지 전에 쓰던 육체가 넘사벽으로 사기인거뿐이라는것도 확실해졌고 말이죠.
권마 융합을 그냥 이룬게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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