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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전기를 읽는 느낌은 언제나 화끈하다는 느낌이다...
주인공인 신황은 언제나 자신이 지키는 것을 위해서는 손쓰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다.... 그래서 더 통쾌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번 8권에서는 좀더 신황의 동생이 등장하고 주인공의 과거에 대해서
알게되고 그와 관련되는 사건들이 하나 둘씩 벌어진다...
하지만 그런 음모와 함정에 빠져도 언제나 자신의 힘을 믿고 헤쳐나오는
모습은 예전과 같아서 정말 지루할 순간없이 순식간에 읽은 거 같다...
왠지 너무 빨리 읽어서 아깝다는 느낌이랄까??
화끈한 무협을 보기를 원한다면 과감히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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