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무존자
작품명 : 청풍연사
출판사 : 로크미디어
청풍연사의 말투로 쓰겠습니다.
감상/비평을 이렇게 써보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이렇게 : 감상, 추천, 비평 등 자기가 읽은책의 스타일의 말투로.
재미속에 내가 말하고 싶은것을 썼습니다.
이런 글은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되면 댓글을 다십시오.
지우겠습니다.
큼!
청풍연사 1권 절반을 읽었을때는 기분이 좋았거덩요?
근데, 반 넘어가니 이게 진도를 안나가는거거덩요?
그래도 1권은 재미있게 얌얌 읽었거든요.
지금 2권을 얌얌 읽고 있는데 이젠 좀 망치스럽거덩요?
글 쓰는게 말이에욤.
큼!
청풍연사는 원래 그런 재미로 읽어야 한다고 누군가의 댓글을 봤는데,
2권째 읽으니까 대략 아니거덩요?
2권 154페이지까지 읽은 지금 너무 야릇하고 망치스러워염.
깍- 그래도 네게 무협소설에 다시 손길이 가게 해준 책인데 끝까지 읽어야쥐.
진도도 많이 버무려줘서 이야기를 풀어내줬으면 하거덩요?
p.s. 청풍연사 안읽어보신분들은 '말투가 왜 저러냐'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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