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라라라랑‘입니다.
1년 넘게 꾸준히 올렸는데, 200화가 넘어버렸습니다.
성실하게 매일 올렸지만, 댓글이 많이 없고 피드백이 없어서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색다른 무협의 맛이자! 역사에 나오는 현실 사람들이 나타나는 이야기~
검을 든 카멜리아 꽃.
https://novel.munpia.com/376167
직접 작곡한 노래도 있답니다~
그림도 중간중간에 넣었습니다.
서방님을 위한 경극이 울려퍼진다. (3)
주인공의 간절함, 슬픔을 담아내면서 글을 썼습니다.
그림도 얼마나 어렵던지, 히힛!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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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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