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박건
작품명 : 디오
출판사 : 청어람
디오를 보고 드는 생각인데...
페이트가 생각나는 것은 저뿐입니까?
시롱이와 아쳐형님의 활
멀린이 쓰고 있죠.(브로큰도 아닌데 빵빵 터져요)
그리고 투영은 크루제(마스터 웨폰이 공간 늘리는 것-검 등록소를 얻었으니, 마스터 스킬은 무한의 검제인가..)
뭐 세밥 폐하는 말할 것도 없이 아더가 이름까지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토오사카의 보석마술(5권에서 보석마술사라는 말을 듣고 떠올라버렸다..)에 두 은발 히로인 마리-카렌, 미호-이리야는 저만 떠오르는 건가요..
크루제가 원탁기사이름이 아닌 것에도 민감해지고....
달빠가 아닌 제가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 게 이상한가요? 흐음..
..그러면 이리야처럼 미호도 무조건 죽는 루트인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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