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하룬 15권
출판사 :
하룬을 봤습니다만 재밌긴하네요...
근데 여자애 두명 하룬친구라면서 우격다짐으로 들이대고
뜯어먹을려고 하는데 ... 속이 뒤집히네요...
친구라는걸 강조하면서 자기랑 동업하자고 하룬이 상단차릴려고하는
들이대고 또 들이대고 누가보면 하룬이 꼬붕인줄 알겠습니다 뻔히 속
보이는데 아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네요 마지막쯤에 그런장면
나와서 하룬 잡템 청소부 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자기 잇속 챙길려고
친구라는 입장으로 울궈먹을 생각하는게 현실에도 이런친구들이
있기에 속이 더 뒤집어 지네요 감정이입 ... 확실하게 되는데
거기에 마정석 이놈 나오는데 주인공은 길드원 퍼줄생각만 하고있
네요... 아 적당히 해줘야지 믿도 끝도 없이 길드원 주려하네요
지가 먹을 수 있는건 다 자기가 먹어야는데 이거 분명히
재미는 있는데 주인공이 호구근성이 있는지 속터지네요 재밌는
다는 기억뿐인데 다음권 다시보고싶지 않아지는 이 호구근성
딱 자기가 챙길꺼 챙기고 그냥 남는선에서 도와줘야는데
이놈은 머그냥 길드원 아템 퍼줄생각 마정석 으로 길드원 퍼줄생
각 마정석이 소모성 마나 최대 영약 비스무리한 설명으로 나왔는데
그거 퍼줄생각 하는데 속터지네요 재미는 있는데 말이죠
막 보다가 짜증나서 글쓰고갑니다 재미있지만 다음권 나오면 볼지
모르겠네요 일단 15권 읽어보시고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