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쓰고 있는 소설에 감상요청을 드리려 합니다.
주7일, 오전 8시 10분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현대 판타지.
회귀, 헌터, 전문가물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전 ‘약초꾼’이자 식물학자로서, 식물을 자세히 알고 능숙히 다루는 게 다른 소설과 다른 독특한 특징입니다.
아직 많은 화수가 연재 된 것은 아니나, 매일 연재의 특성상 하루도 끊기지 않고 스토리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10년간 기관에서 구르다 배신당한 ‘약초꾼’이 다시 돌아왔다.
“사람이고 몬스터고 전부 때려잡아주지.”
[회귀한 약초꾼이 꽃으로 정의구현함]
https://novel.munpia.com/38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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