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술이 최고인 시대에서 주술에 성취가 낮은 주인공이 카드라는 존재를 깨닫고 사용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판타지 세계관 속 주술과 카드로 이뤄진 능력물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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