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라 불리는 이들의 기준이 무엇일까, 나름의 생각을 담아서 적은 글입니다.
영웅이란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렇기에 돈이나, 명예, 영광과 같이 자신을 위한 것을 쫓는 게 아닌, 언제나 남을 돕고, 희생하는 데에 몰두하는 숭고한 목적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라고요.
이러한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흔한 용사와 마왕의 이야기로 틀을 잡고, 인물의 서사가 주를 이룹니다.
부디 감상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41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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