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미즈노 료.
작품명 : 마계마인전.
출판사 : 들녁.
개인적으로 요새 읽을 글이 정말 없습니다.
제가 구입하는 책은 제가 까다로워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 없습니다.
요새 구입하는책 으로는 군림천하,마도쟁패,지존록,검신무,바하문트 이정도 입니다...
머 제가 구입하는 것은 저의 개인적 취향이지만 이런 책들을 빼고는 구입을 하기가 싫습니다.바하문트도 솔직히 이번에 3권을 읽었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제 글의 주제로 넘어가서 제 생각으로는 6번정도 읽은것 같습니다.
마계마인전(로도스도전기)입니다.저의 판타지 입문책입니다.
그당시만 해도 거의 대부분 책을 사서 봤던걸로 기억을 합니다.그래서 만약에 지금 읽어도 제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판타지의 기본 조건이라고 할까요..기사가 한명있고,엘프가 있고 마법사가 있고 연약한 여자가 있고 듬직한 기사가 있습니다..
이것이 제 기억속의 판타지 입니다.
요새 글도 이것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벗어난다고 치더라고 억지스럽다고나 할까요
기본을 벗어나고 색다른 책을 내는것은 좋습니다.
기본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의 말처럼 깽판물을 보면 제 입장에서는 안타깝습니다
그냥 기본에 충실해서 소재및 주제가 탄탄하면 성공을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막말로 글만잘쓰면 괜찮습니다.
소재나 주제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주어진 소재나 주제로 어떻게 잘 이끌어 나가는것이 중요한 포인트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 아직도 마계마인전을 기억하고 중요한 소설로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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