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용대운
작품명 : 군림천하
출판사 :대명종
군림천하를 빌렸습니다
지금 현재 5권 초반부분을 보고있습니다
무협소설을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 나이 또래에서 유명한건 정말 다본것 같습니다
용대운 작가님의 소설은 군림천하가 처음이네요
정말 술마시고 친구들이랑 우연히 책방갔다가
말 그대로 우연히 군대가기전 딱 31일 남겨둔 시점에서 발견해버린
군림천하..... 더더더 기막힌건 그 옆으로 한칸 이동하여 아래쪽엔
하얀늑대들 이란 소설이 있다는 사실 .........
고등학생때부터 다녀온 책방이었건만.... 신은 어찌하여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정말 고민입니다 오늘로써 이제 28일 남았건만 군림천하 5권 초반부분 보고있으니;;; 사실 제가 책을 정말 늦게 보는 타입이여서;;;
잡설이였습니다........ 그럼 군림천하 감상입니다
처음으로 본 용대운님의 소설인 군림천하는
나름대로 맛깔나더군요
망해버린 문파에 장문인 사실 전 이런 주제는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지금까지 봐온 소설들은 다들 내용이 비슷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봐온 군림천하 속 종남사람들은 (매상과 남은 두명 제외) 나름대로 케릭터가 잘 살아있다고 생각되네요 전 망해버린 문파 장문인이라길래 주인공 혼자하고 사부만 남아있는줄 알았는데 것도 아니더라구요;
지금까진 나름대로 두뇌플레이도 있고해서 재밌네요
듣자하니 여기저기서 진산월이 2부에선 강해진다는 예긴 많이 들었습니다만... 지금 제가 기대하는건 과연
진산월이 강해질떄 어떤식으로 강해질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설마하니 말도안되는 식으로 기연 얻어 강해지는건 아니겠죠?ㅎ
그럼 정말 실망할것 같은데;;
정말 기대됩니다 진산월이 어떤식으로 종남의 무공을 찾을지
그부분이 궁금해서 죽겠습니다 ㅎ
용대운작가님이 그부분을 어떤식으로 글을 쓰셨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ㅎ
그럼 전 군림 다보고 하얀늑대들 봐야되서;; 이제 28일 남았어요 ㅠ
이상 허접한 감상문이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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