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그레이브라 ㅡ.ㅡ;;;

작가명 : 모름

작품명 : 샤이닝 그레이브

출판사 : 모름 ㅡ.ㅡ;;

책방에서 볼게 없어서 막 책 표지랑 보다가 샤이닝 그레이브란 제목의 책을 보았다.

전에 누가 예약햇던것을 보고 아 재밋겟구나라며 생각하며 빌렷건만........

그지겹다는 로그1권도 반페이지 이상은 읽엇건만......

30page에서 더이상 진도가 더이상나가지못하고 덮혀졋다...

성직자랑 여자 견습마법사가 신의 죽음을 확인하러간다는 내용인데...

작가님의 필력이 안좋은건지..아님 내용이 다빈치코드랑 유사해선지..

정말 책장이 안넘어가더군요...

저만 이런지는 모르겟지만..

정말 비추입니다..

[탬워스]

로그는 더 로그 말하는 겁니까? -_-;;

더 로그 재밌게 봤는데.....반페이지라...

얼마나 명작만 보시길래..쩝...

[무곡성]

더 로그는 안지겨운데

[대별]

더로그 1권 중반정도까진 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 담부터는 진짜 팬이 될텐데..다시 한번 봐 보시길 권하고
싶군요 ^^a

[의자]

더 로그는 정말 명작 중에 명작으로 꼽습니다..만

1권은 약간 지겹기는 하죠 ^^

[느그적]

더 로그

두께의 뿌듯함 ㅎㅎㅎ

재생도~

[열혈코난]

로그 1권 본뒤로는 손도 안대는 흠... 한번

[탬워스]

내가 본 판타지중에 10손가락안에 꼽히는데...에구...

역시..요즘에는 개연성도 없이 무조건 때려 부시고 신이랑 싸우고

이런게 인기 있는듯...슬픈현실~

[Juin]

역시 두꺼운 소설이 좋죠~

[淸流河]

저도 샤이닝그레이브는 영 아닙니다. 이거야 원... 배경이 되는 스토리는 멋진데 그걸 풀어나가는 능력부족과 더불어 설정의 미약함 등등 트집잡을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더군요.

결정적으로 글을 읽을때 짜증이 나니... 저도 몇페이지 보다 말았습니다.

[인생뭐있다]

호오~ 백마도사님 발업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