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님의 새로운 소설 독왕전설 추천합니다.

작가명 : 요도

작품명 : 독왕전설

출판사 :

수호령 완결이 나구, 요도님이 새로운 소설을 쓰시게 됬는데..

이름하여 독왕전설!

말 그대로 독왕이 되기위한 주인공을 소재로 쓴 소설 입니다.

제가 줄거리를 약간만 알려드릴께요~!!

남만제일의 독가인 독황독립문의 기재였던 갈지혁!

그러나 갈지혁은 중원인 였다.

갈지혁이 금지된 독에 손을 됬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파문당하고 만다.

진짜 이유는 갈지혁이 중원인이라는 대에 있지만..

할튼, 독황독립문의 최대에 금역!  

사방이 진법으로 가득한 장소, 사독문!

갈지혁은 파문된 이후 사독문이라는 곳으로 끌려간다.

사독문은 뱀들로 가득한곳, 독을 가득먹은 뱀들많이 있는곳.

그렇게 사독문으로 끌려간 갈지혁은 맹독을 가진 뱀들에게 물려 죽어야만 했으나

사독문에 한 노인으로 인해서 살아났다.

노인은 독인 의 경지에든 사람.

갈지혁은 노인으로 부터 무공을 전수받고

수련을 한다.

독황독립문에 복수를 위해!

할튼 이런 내용인데요..^^ 엄청 재미있답니다.

여기서 주인공 갈지혁은 독왕이 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죠.

하지만 무림은 독을 쓰는 자에게 왕이라는 칭호를 주지 않죠.

이유는 바로! 독을 쓰는 자들은 비겁하다는 이유로,

그런 이유로 갈지혁이 독왕이 되고 싶다는 말에 노인은 비웃지만

차차 갈지혁에게 모든것을 가르키죠.

아직 지금은 수련하는 내용인데요. 나중에 갈지혁이 사독문에서 나와서

부터가 진짜로 재미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재일 좋아하는건 역시.. 요도님의 소설을 보면 다 그럿듯

남자주인공의 수려한 외모!!

요도전설의 쥔공이나, 수호령의 여운휘나 독왕전설의 갈지혁이나!

그런데 이번 소설은 조금 다릅니다!

수호령에는 여운휘의 카리스마와 깍은듯한 외모라면..

이번 독왕전설은 수려한 외모에 얼굴에난 검상! 그리고 검상과 얼굴을

가리는 긴 안머리..... 흐흐.(이건 무슨 비뢰도의 비류연을 보는듯한)

할튼 독왕전설 정말 재미있습니다.

꼭 한번 보세요^^정말 기대작입니다...강추!!

[弘潭]

흠...왠지 손이 안가는...
요도전설,수호령 둘다 중간에 보다 그만뒀기에

[요도]

헐,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아웨]

어라.. 요도님이 직접 댓글을..?
에.. 잘됐네요. 한마디 하고싶었걸랑요--;
요도님. 요도전설이나, 수호령이나 주연들의 위기가 없네요. 물론, 있습니다만--; 위기감이라는게 별로 느껴지질 않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하게, 읽는 독자들 심장이 벌떡벌떡 뛸정도로.. 하다못해 '이러면 안되는데!' 정도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정도라도..
꼬집어 말하자면 요도전설에선 적룡이 죽었다고 소문났을때, 난하는 적룡의 원수를 찾아 해매다 남궁씨 놈들에게 잡힙니다. 전 그걸 보며 '헉.. 난하가 봉변이라도 당하면 안돼!' 이런 류의 걱정을 하고 있었건만, 너무도 편안(?)하게 감옥에 갇혀있다가 적룡이 오자 구출되는-┎
절벽에 떨어지는 부분은 좀 느꼈(?)습니다만..^^;
수호령에선, 여운휘가 틈만나면 하는 대사 '지키기 위해'. 이런 말 하기 죄송하지만, 정말 유치하다고 느꼈습니다. 무림맹에게 포위당했을때도, '뭐 살겠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위기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유설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강한 척 하다가 여운휘한테는 반말 툭툭 까고. 나이 차가 몇인데.
딱히 뭐라 설명은 못하겠지만, 보고 있으면 답답한 느낌이 드는 연인사이.
독왕전설에선 보다 리얼한 소설을 기대하겠습니다. 건방진 소리 죄송합니다(__)

[비이련]

수호령 .... 결말이 너무 허무..
독왕전설 기대할께요!!1

[수목]

어디에서 연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