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판타지 소설 한가지 추천합니다.

정확한 얘기는 아니지만..

제가 추천하려고 하는책 어스시의 마법사라는 책이 친구에게 듣기로는

반지의 제왕등을 포함해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간다는 평을 듣는다더군요..

평론가들 사이에서.. 그래서 한번 읽어보았는데.. 상당히 흥미롭게 재미있더라구요

그런데 그 친구한테 1권 밖에 없어서 그당시 1권만 읽었던거 같은데..

구하기는 상당히 힘든것 같더라구요..

저희 학교 도서관에도 밑에 나온 얼음과 불의 노래 엠버 연대기 같은 외국 판타지 번역본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편인데도 불구하고 어스시의 마법사는 대여점이나 도서관 등에서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이야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마법이 잃어버린 옛말들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말에 마법의 힘을 담고 있다. 이런 설정이었던것 같은데요.. 위에 말한 작품을 재밌게 읽으신 분이라면 이 것도 상당히 재미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마도 사서 보셔야 할 거 같네요..

[天山飛劍]

저도 추천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6년때사서 봤는데...아마 그게9~10년전... 그당시 환상소설이라는게 끌려 봤는데..몇번을 봤었죠...
아마 지금 교보문고에 1,2권 다 있을 겁니다. 몇일전에 가서 봤으니 확실할 겁니다

[黃金]

인터넷 서점 어디든지 어스시3권까지 전부 판매중입니다-_-
황금가지에서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