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남녀간의 행위 묘사의 절대지존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무협을 이렇게 야설로 만들수 있을까. 정말 감탄에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군요. 작가소개에 퓨전판타지를 만들었다고 되어있으며 서문에는 독자들의 외면으로 인해 작가로서 환골탈태하는 의미로서 집필했다고 써져 있었습니다. 대략 어이가 없었죠. 퓨전판타지를 만들고 ->섹스무협을 만들고 , 작가로서 환골탈태하는 의미 -> 좀더 뛰어난 성적묘사를 위한 환골탈태 로 바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영원한 섹스무협계의 지존이십니다. 와룡강님 작품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쓰시기를......
※혹시 오해하는분 없기를 이글은 칭찬을 위해 쓴글이 100%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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