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과 방법을 가리며 자신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했던 순국선열들 뿐만 아니라 이 시간 국토방위에 복무하고 있는 동료시민 군인들까지 모욕하는 편이라 할 수 있다.
100이면 100, 1000이면 1000. 모두 전쟁의 광기에 휩싸여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면 본편을 통해 주장한 ‘겨울까마귀’의 논지에 동조하겠다.
부끄럼도 모르는 ‘겨울까마귀‘야말로 오히려 ’자칭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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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면 100, 1000이면 1000. 모두 전쟁의 광기에 휩싸여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면 본편을 통해 주장한 ‘겨울까마귀’의 논지에 동조하겠다.
부끄럼도 모르는 ‘겨울까마귀‘야말로 오히려 ’자칭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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